BMW코리아 대표 김효준 동문, 15년째 CEO 맡아
BMW코리아 대표 김효준 동문이
자력으로 글로벌 기업의 본사임원에 올라
입지전적인 인물로 서울경제에 소개됐다.
김 동문은 덕수상고 졸업 후
우리 대학 경제학과에 입학해
독학으로 주경야독하며 학사과정을 마쳤다.
15년째 BMW코리아 CEO를 맡고 있는
김 동문은 삼보증권(현 KDB 대우증권)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제약사 한국 신텍스 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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