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조승현 인천지역대학 학장' 인터뷰
"누구에게나 열린 학교, 유비쿼터스 시대 앞당긴다"
조승현 인천지역대학 학장은 경기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간이 계속 발전할 수 있는 토대는 바로 '평생교육'이라고 강조하며 우리대학이 '오픈 유니버시티(Open University)'의 가치 아래 평생교육 목표 실현에 이바지하고 있는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에 우리대학의 저렴하지만 질높은 강의 콘텐츠 제공, '학생-교수', '학생-학생'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오프라인 강의 병행, 풍부한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한 상부상조의 인맥,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강의 등을 강점으로 소개했다.
인터뷰를 마치며 평생교육은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열정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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