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선취업후진학 실천하는
안정우·윤서연·장수정 학우 소개
"알찬 현장 수업·실무형 강의, 업무에 십분 적용했죠"
우리 대학 재학중인 컴퓨터과학과 안정우 학우·영어영문학과 윤서연 학우·프라임칼리지 금융·서비스학부 장수정 학우가 고등학교 졸업 후 선 취업한 뒤 방송대에서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 3인으로 조선일보에 소개됐다.
보안카메라시스템 회사에 취업한 안정우 학우는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방송대에 입학했다. 안 학우는 "제 분야에서 남보다 더 앞서나가기 위해 계속 공부할 생각이에요. 좋은 조건으로 취업하고도 대학 과정을 공부하는 이유입니다."라고 전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윤서연 학우. 윤 학우는 번역된 희곡을 보면서 영문학에 대한 관심이 커져 방송대에 입학했다. 윤 학우는 " 다양한 직업·연령대의 학우를 만난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시야가 넓어진다"고 말했다.
장수정 학우는 올 초 고등학교 졸업 전에 한국주택금융공사에 취직했다. 장 학우는 근무하면서 업무를 체계적으로 공부하려는 욕심이 생겨 프라임칼리지에 입학했다. 장씨는 "실용적인 프라임칼리지의 과목을 업무에 십분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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