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문화원 출간 <과학과 가설>, 화제의 책으로 소개
112년 만의 ‘完譯’ … “규약은 자유로운 지성의 소산”
우리대학 출판 문화원 학술도서 브랜드인 에피스테메에서 출간한 번역서<과학의 가설>이 교수신문 화제의 책으로 소개 됐다.
이 책은 천재 수학자 푸앵카레가 대중을 위해 집필한 과학사상서 3부작으로 일컬어지는<과학과 가설(1903)>, <과학의 가치(1904)>, <과학과 방법(1908)> 중 첫 저작물이다.
책은 출간 당시 일반인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분야인 과학에 대해 비교적 쉽게 풀어써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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