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문화원, 전문성 강화하고 있는 대학출판부로 소개
'출판부 통폐합’? … 전문성 확대가 먼저다
우리 대학 출판문화원이 대학출판부의 환경 변화 속 새로운 활로 모색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는 대학출판부로 교수신문을 통해 소개됐다.
기사는 우리 대학 출판문화원이 학술서는 ‘에피스테메’, 교양서는 ‘지식의 날개’, 문고본은 ‘아로리총서’라는 브랜드로 출판하는 등 세분화된 출판 전략을 유지하고 있으며, 역량 있는 필자들에게는 언제나 문을 열어 놓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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