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당황하셨어요? 스마트폰 앞에서 당당해지자!”
우리 대학, 4050세대 IT 트렌드 리더로 거듭 강좌 인기

 

 

택시기사 한문규(56)씨는 최근 스마트폰으로 바꿨지만 사용법을 몰라 전화, 문자만

 사용하고 있다. 지난 추석에 스마트폰을 빌려갔던 손주가 게임 아이템을 구매해

 20만원에 가까운 요금 폭탄을 맞은 후 통신사 직원이 대책 방법을 알려줬지만

이해할 수 없었던 한씨는 결국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차단하는 최후의 방법을 택했다.

 

바야흐로 사회적 환경이 스마트 미디어 시대로 발전하고 있지만 많은 중장년층이

 한씨와 같이 스마트 기기 앞에서 작아지곤 한다. 이에 우리 대학 프라임칼리지에서는

 기성세대들의 스마트 미디어 활용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스마트

해지기>과정을 마련했다. 본 교육 과정은 KT의 조성욱 팀장이 교과목 운영지도

담당 교수로 정보 사회를 이끄는 IT 트렌드 및 스마트한 삶에 대해 강의한다.

 

특히 30명의 소수정예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직접 다뤄보는

 실습수업으로 이루어져 교육의 효과가 높고 바로 생활 속에서 적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교육 후반부에서는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원을 통해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실천법과 스마트 역기능 예방에 대한 이론적 교육까지 총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우리 대학 관계자는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정보사회 가운데

스마트 미디어 기기의 기능과 활용법을 잘 모르는 성인대상을 위해

 본 강좌를 마련했다”며 또한 “기성세대의 미디어 능력이 향상되고 시대

 변화에 따라 중장년층 역시 IT 트렌드 리더라고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해지기> 교육은 12월 23일까지 우리 대학프라임칼리지 홈페이지(http://prime.knou.ac.kr)를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으며, 내달 7일부터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한편,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 허브대학인 프라임칼리지는 은퇴 후 삶을 실질적으로

 대비할 수 있으며 생활 속에서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ㆍ제공하고

 있다. 특히 12월에는 본 교과목을 포함해 ‘4050 재취업 up-skillikng 과정’, ‘반려견 기르기’,

 ‘간병사 취득준비과정’ 등 다채로운 주제로 총 12개의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는 전화 (02)3668-4433~6 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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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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