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특집]평생교육 꿈꾸는 사람들에게 ‘징검다리’ 놓는다

 

방송대 재직자 기초과정 인기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해온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사회 경력이 길지 않은

고졸 재직자에게 직업인으로서 요구되는 기본 소양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재직자기초과정을 개설, 고졸 취업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 과정은 국내 유일의

 ‘선취업 후진학 단과대학’인 프라임칼리지 내에 만들어져 있다.

 

‘재직자 기초과정’은 한마디로 대학수학에 필요한 기초학습능력 지원과

평생직업인으로서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기초능력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즉 대학교육과 직장교육을 연결해서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평생교육의 토대를 닦아주는 징검다리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인 셈이다.

 

방송대의 한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에 대해 “노동시장에서 학교로 이행하는

 선취업 후진학자에게 학위과정에 필요한 수학 능력을 갖출 수 있는 기초

학습영역의 교육 필요성과 전직과 이직의 보편화되고 있는 사회현실 속에서

 직장인의 자기주도적인 경력개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재직자

기초과정’은 사회 각 영역에서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기초교양과 직업기초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교육 프로그램에서도 이 과정의 의도를

 읽을 수 있다. 우선 직업인으로서 요구되는 직무능력 향상과 대학 수준의 교양을

 함양하기 위한 융·복합과정의 입문단계로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또한 눈여겨볼 만한

 프로그램으로 프라임칼리지가 준비 중인 ‘재직자 기초과정’ 인증제도가 있다.

 이 과정을 수료한 고교 및 전문대의 취업자 혹은 취업예정자에게 직무소양교육

 인증서를 발급, 기업과 학교의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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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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