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나 나들이 하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인 요즘,

인터넷 검색창에선 '단풍', '단풍명소' 등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장소와 관련된 단어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대학로 본부에 다니는 학우님들이라면 단연 창경궁을

떠올리실 것 같은데요. 특히 월근문 앞 창덕궁관리사무소 뒤쪽에

펼쳐진 단풍나무들은 궁궐 단풍의 백미로 뽑히고 있답니다.

하지만 늦게까지 더위가 계속되어 올 가을 대부분 지역에서는

단풍 개화가 평년보다 늦어질 것이라고 해요. 때문에

다른 곳보다 개화가 늦어 11월 중순쯤에 절정을 이루는

창경궁의 단풍은 올해 조금 더 늦게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단풍에 잠긴 고궁의 모습은 잠시 뒤로 하고,

붉게 물든 산에 올라 맑은 공기도 마시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보는건 어떨까요?

 

 

 

 

지난달 말에 시작된 설악산 단풍은 18일부터 21일까지

단풍이 절정에 다르는 시기라고해요. 대표 가을산으로 꼽히는

설악산의 명소는 흘림골, 주전골 등이 있어요. 만약 오랜 산행을

원하지 않는 분이 있다면 백담계곡을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설악산과 쌍벽을 이루는 오대산은 20일 전후로 단풍 절정 시기가

올 예정이라고 해요.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올라가는

'선재길'은 오대산에서 단풍을 만끽하기에 최고로 꼽는

명소인데요. 특히 트레킹 코스로 개발되어 걷기에도 좋고,

완만한 경사로 쉽게 다녀올 수 있답니다.

 

설악산과 오대산보다 조금은 덜 알려졌지만 치악산 역시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고 있어요. 25일이 단풍 절정 시기며

구룡사에서 비로봉까지 가는 길을 명소로 꼽고 있어요.

특히 이곳에서 볼 수 있는 복자기나무는 치악산

붉은 단풍의 1등 공신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단풍 절정 시기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만큼

산불과 환경보호는 꼭 지켜주세요!^^

 

 

 이미지 출처  기상청 // 플리커 ptime님

 

 

Posted by 한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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