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시작이 좋다!' 캠페인- ⑮불어불문학과
샹송 배워 재미 UP! 글로벌 인재 꿈 UP!
'시작이 좋다' 캠페인 15번째 주인공으로 불어분문학과가 소개됐다.
튜터 조씨는 전국 186명을 도맡아 지원한다. 불문학 박사로 프랑스교육청에서
공인하는 프랑스어학능력시험 DELF/DALF 채점관이기도 하다.
담당과목은 '프랑스어입문'과 '프랑스어 발음 연습'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은 기본, 이외 자발적인 '샹송반 스터디'나
'불어 성경 스터디'를 통통 종종 만남을 갖고 있다.
조 튜터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잘 지내며 학습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는 것도 튜터의 몫"이라고 전했다.
▲ 방송대 불어불문학과 교수와 학생들의 엠티 단체 사진촬영 모습
7/11(목) 메트로 지면 3면 기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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