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시작이 좋다!' 캠페인- ⑭정보통계학과
고난도 통계도 튜터가 있어 '한방에 OK'
'시작이 좋다' 캠페인 14번째 주인공은 정보통계학과다.
튜터 곽화륜(40)씨는 튜터의 역할로 세 가지를 강조했다.
원격학습 방법·학사 일정·학습 방법·시험 준비법 등 학사 전반에 대한
안내 및 지원, 온·오프라인을 통한 학습지원 등이다.
곽튜터는 "학기초에 학사 관련 질문이 많다. 6과목을 모두 수강해야 하는가
(방송대는 기본적으로 매 학기마다 학년-학기별 6과목이 주어진다),
다른 쉬운 과목은 무엇인가 등 수강 신청부터 수업 방식 등
학사제도에 관한 질문이 많다."고 했다.
222명의 지역 학생들을 담당하는 곽 튜터는 군부대인 101경비단과
뉴욕 학생들도 담당한다. 시험기간에는 튜터링 과목 외에도 다른 과목까지
질문하는 등 그야말로 담임선생님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7/10(수) 메트로 지면 3면 기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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