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모바일 광고, 시작이 좋다~!
2030세대 직장인들 라이프스타일 맞춘 모바일 광고 인기 끌어
'시작이 좋다'콘셉트와 친근감 있는 내용으로 공감대 형성
'시작이 좋다' 모바일 광고 이미지
방송대가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위해 제작한 모바일 배너 광고가
시작부터 2030세대 직장인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모바일 광고는 평소 배움의 꿈은 가지고 있지만 시간적·경제적 여유와
마음의 준비 등 다양한 사정으로 도전을 주저했던 2030세대 직장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에 아침 출근, 점심 식사, 저녁 퇴근, 잠자리 '24시간'편과 총 5편의 시리즈로
구성된 '대한민국유일 국립'편이 평범한 일상 속 친근감 있는 내용을 담아
젊은 직장인들로 공감대를 형성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고 콘셉트는 '시작이 좋다'로 '고민할 필요없이 시작할 수 있는 곳'이라는 의미와
함께 '다른 교육기관보다 원하는 공부를 시작하기 좋다'라는 내용을 담고있다.
엄중흠 대외협력과장은 "2학기 모집 정보는 물론, 우리 대학만의 장점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모바일 광고를 선택하게 됐다"며
"특히 새롭게 배움을 시작하고자 하는 젊은 직장인을 겨냥한 '24시간' 편은
반응이 좋아, 최근 입학문의가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시작이 좋다' 모바일 광고는 'Youtube', '11번가', '네이트 판', '오마이뉴스'등
모바일 사용자들이 가장 즐겨 사용하는 스마트폰 인기 어플리케이션
6,500개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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