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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⑦경제학과-경제학 박사가 방송대 튜터…경제가 ‘술술’

한알맹 2013. 6. 27. 00:17

 

 

 

 

방송대'시작이 좋다!' 캠페인-⑦경제학과

경제학 박사가 방송대 튜터…경제가 ‘술술’

  
포커스에서는 방송대 ‘시작이 좋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 학과의 튜터제도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6월26일자 기사에는 경제학과의 튜터가 소개됐다.

 

기초미시경제론 과목을 맡고 있는 경제학 박사 현영미(54)씨는

“대부분 경제학 공부가 하고 싶어서 입학을 했지만

직장과 학업을 동시에 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이야기를 한다”며

튜터들이 이럴 때 학사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을 적절하게 지도한다고 설명했다.

 

사제간의 정도 끈끈하다.

경제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진현기(27)씨는

“선생님이 학생들의 마음을 잘 이해해준다” 며

 “학우 중 몇 명이 힘든 일이 있었는데 인생선배로도 상담해주기도 했고 

여러 가지로 큰 도움이 된다” 면서 

튜터에게 감사함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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