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에서 우리 대학을 대학로 명소로 소개하며 대학로가 제2전성기를 맞았다고
소개했다.<홍보팀>
◆ '붉은 벽돌' 방송대 대학로 열린 문화 중심으로
마로니에공원 쪽엔 붉은 색 벽돌로 상징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있다. 서울대 캠퍼스 자리에 들어선 방송대는 대학로의 대표 명소로 자리잡았다.
방송대의 방송대학TV(OUN)는 지난 8월부터 재능기부 콘서트 '꿈꾸는 대학로'를 진행해왔다. 예술공연은 물론 유명 인사의 강연도 콘서트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재능 기부자의 출연료와 관객들의 자발적인 입장료를 모아 콘서트가 이어지고 있다.
이 학교의 영문명은 '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 이름 그대로 방송대는 '오픈'돼 있다. 담장이 없어 길변에 그대로 노출돼 있는 학교 본관 일층의 카페 '락 앤 樂'은 열린 공간이다. 카페 내부에는 작은 무대가 있어 학교 학생이 아니어도 누구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학교의 중심 본관이 대학로를 찾는 외부인에게 개방돼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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