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졸업식 6

2017학년도 방송대 졸업 수상자 인터뷰! <대학원·프라임칼리지 편>

방송대 2017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최우수상, 평생학습상 등을 받아 졸업식 단상에 오른 수상자들의 이야기 2탄! 공부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졌던 방송대 대학원 및 프라임칼리지 졸업생 분들의 인터뷰도 함께 만나볼까요? ㅣ 대학원 학위기 대표 수령 부문 김병구 동문 아들 덕에 대학원에 진학했다는 김병구(영상문화콘텐츠학과 졸, 49세) 동문은 21일 학위수여식에서 대학원 학위기 대표 수령 부문 수상자입니다. “고3이던 아들이 방송영상 분야에 관심이 있어 관련 학과에 진학하겠다고 하더군요. 그 계통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동기를 부여하고 싶어 방송대 대학원에 왔어요. 그런데 공부해보니 오히려 제가 많은 걸 얻어가게 됐어요.” 방송영상 분야만을 공부하게 될 것으로 생각했던..

2017학년도 방송대 졸업 수상자 인터뷰! <학부 편>

지난 21일 진행된 방송대 2017학년도 학위수여식! '입학하기는 쉬워도 졸업하기는 힘들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방송대이기에 졸업생 분들의 감회도 남달랐을텐데요. 방송대 졸업생 분들의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요? 방송대 2017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최우수상, 평생학습상 등을 받아 졸업식 단상에 오른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한 자리에 모아봤습니다:) ㅣ신부전증을 딛고 졸업한 평생학습상 곰두리 부문 수상자 이민숙 동문 방송대 2017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평생학습 곰두리 부문을 수상한 이민숙(일본 졸, 63세) 동문은 신부전증으로 13년째 일주일에 세 번 신장투석을 받고 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재학 중 남편이 뇌졸중으로 쓰러지기도 했죠. 남편 병구완하느라 2년 휴학, 이 동문은 입학..

국립 방송통신대학교 201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현장!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학우님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하는 방송대 학위수여식이 지난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D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졸업생 3,000여명과 축하객, 내빈 및 행사요원을 포함해 약 5,000여명의 인원 함께 하였는데요! 모두가 행복했던 방송대 '2017학년도 학위수여식' 현장을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2018년 2월 21일 오후 2시,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7학년도 학위수여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방송대의 2017학년도 학위수여 대상자는 학사학위 1만 4,067명, 석사학위 216명, 프라임칼리지 졸업자 283명 등 총 1만4,566명이나 되었는데요! 다양한 지역,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하는 방송대 학위수여..

25일, 방송통신대서 1만 7천여명 학사모 쓴다

25일, 방송통신대서 1만 7천여명 학사모 쓴다 - 개교 43년만인 올해 누적졸업생 60만 7,795명 배출 - 7번째 학사모 쓰는 최다학위, 30년 만에 졸업하는 장기학습 졸업생 - 80세와 19세...최고령, 최연소 졸업생 우리 대학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올림픽 체조경기장(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2014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진행한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총 17,249명의 졸업생이 학사 학위를 받으며, 135명이 석사 학위를 수여받는다. 이에 우리 대학은 지난 1972년 개교 이래 올해로 총 60만 7,79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된다. 이날 주요 내외빈으로는 국회의원 김춘진, 기성회장 윤달영, 총동문회장 송동섭, 대학원 총동문회장 성명철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서울대 졸업 후... 방송통신대서 ..

방송대 올해의 졸업생을 찾습니다!!

방송대 올해의 졸업생을 찾습니다!! 방송대 2015년 학위수여식을 맞아 이번에 방송대를 졸업 하시는 분들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학우님의 이야기를 공모 합니다 10대 혹은 80 ~ 90대 졸업생, 가족・친척이 함께 졸업하시는 분 (예>손녀와 할머니), 북한 또는 외국에서 오신 분, 이외에도 특별한 사연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연락주세요. 뿐만 아니라, 특별한 사연의 주인공을 아시는 분도 제보 부탁 드립니다. * 채택되신 분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 방송통신대 홍보팀 : ad62@knou.ac.kr, 02-3668-4315

새로운 출발! 1만8천명 20일 졸업식 유튜브 생중계

졸업생 55만명 돌파. 유튜브 통해 생중계 최고령 정태은 81세, 최연소 채병국 18세 송영길 인천시장 중문과 이어 일본학과 학위 수여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이하 방송대)가 20일(수) 오후2시 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2012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작년 졸업생 50만 명을 넘기고 올해 22개 학과에서 18,751명이 졸업해 누적 552,33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 명실공히 국내 최다 졸업생 배출대학이다. 대학원은 8개 학과에서 54명의 석사를 배출한다. 학위 수여식에는 65명으로 구성된 국립경찰교향악단(지휘자 임성혁 단장)의 축하공연이 있어 졸업생들과 가족을 포함한 2만 여명에게 아름다운 선율의 문화공연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졸업식이 유튜브(http://www.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