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던 한의사가 되었지만, 영화감독도 되고 싶습니다. 꿈꾸던 재즈 피아니스트가 되었지만, 시인도 되고 싶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함께 또 하나의 꿈을 꾸는 그들의 이야기 들어볼까요? 미디어영상학과 재학중인 최현민 학우 한의사, 영화감독을 꿈꾸다! 한의사가 되었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영화감독의 꿈이 여전히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공중 보건의로 근무하던 중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알게 되었고 고민 끝에 3학년으로 편입하게 되었죠. 무엇보다 근무하면서도 재학이 가능하다는 점과 실험적인 작품 제작이 가능하도록 지원해주는 인프라는 영화감독이라는 또 다른 꿈을 꾸는데 든든한 힘이 되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내 꿈을 더하고 키우는 대학입니다. 국어국문학과 재학중인 이노경 학우 재즈피아니스트, 시인을 꿈꾸다!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