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을에는 참으로 많은 행사들이 개최되는 것 같다. 아마도 정부, 민간기업, 각종 단체 등 서로 경쟁이나 하는 듯 모두 봄에 뿌린 씨앗을 여름 동안 잘 가꾸어 가을에 많은 다채로운 행사들을 통해 그간 거둔 수확의 결과를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고자 가장 좋은 장소에서 자기 분야에서 고유한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나의 근무지가 있는 광화문에서는 거의 2~3일에 한번 꼴로 세워지는 무대를 보면서 다양한 행사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우리 학교도 정말 다양한 행사들이 많은데, 그 중에 나는 지난 11.11() 대학로 OUN 4층에서 열린 영상예술제에 다녀왔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미디어영상학과에서 주최하는 총장배 영상예술제인데, 20년이 넘는 오랜 기간에서 가늠해볼 수 있듯이 사진과 영상물에 대해 많은 단체가 개인이 연초부터 오랜 시간에 걸쳐 준비하고 고민하면서 촬영하고 후반작업에서 보완을 거치면서 나오는 창의적인 작품들을 기대해볼 수 있는 가장 큰 행사이다.

 

대부분의 미디어영상학과 학도라면 학과에서 교과목을 통해서 배우거나, 사진, 조명, 영상편집툴, 영상제작아카데미 등의 다양한 특강을 통해 배운 지식과 기술을 이용하여 작품을 만들게 된다. 시나리오를 쓰거나 감독 혹은 배우가 되어, 또는 후반작업(Post Production)의 영상편집 등을 통해서 각고의 고통을 겪으면서 다듬어진 작품들을 감상하며 그들만의 각기 독특한 여정의 과정을 느낄 수 있다. 매년 가장 큰 행사이면서 단순히 관람하는 것이 아닌, 다른 팀이나 그룹들이 만들어 낸 작품을 보면서 사고의 폭을 넓히고 창의적인 작품을 기획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된다고 생각한다. 하나의 영상을 만들기 위해 카메라 프레임 안을 기획하는 작가가 되거나 시니리오, 스크립트도 쓰고 감독도 되고 배우가 되기도 하고 영상편집도 하는 하나의 다양한 과정을 거치면서 물리적, 화학적 결함과 화학적 반응으로 최종적인 결과물이 나온다고 보면 되겠다.

 

이번에는 크게 사진과 영상으로 나누고, 영상부문도 광고, UCC, 72초 초단편, 다큐멘터리, 드라마로 다양한 영상출품분야로 나누어 진행했다. 개막식 후 본선진출 작품을 상영하였으며 전체 작품을 다 감상한 후 출품된 작품들의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작품에 대한 배경 및 제작의도를 공유하고, 심사결과 시상식으로 이뤄진 행사였다.

 

모든 작품들 하나 하나 학우들이 모두 밤을 새우고 고민하여 기획하고 시나리오를 쓰고 대본을 작성하며 장소/장비 준비, 배우 섭외 및 Post Production으로 영상편집, 수정에 보완을 거듭하여 많은 손길을 거쳐 만들어진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끝이 보이지 않는 깊이에도 학우들의 땀과 시간 그리고 정열이 닿아 쌓아 올려진 귀한 산물이라고 생각되었다.

 

 

 

 

 

나도 지난 9월 영상제작아카데미 3조로 참여하면서 영상제작 실습을 하며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겪었는데, 비록 입선은 되지 못했지만 영상제작의 Pre production에서 Post production까지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고난의 여정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창작활동이나 창의성이 요구되는 작품 활동에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잘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도 섬세하게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여 작품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개선하며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은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특히 영상이나 작품을 통해서 전하는 메시지나 주제를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전달한다는 것은 전체적인 구성과 그것을 실현해 구현하는 과정에서 학우들의 깊은 토의와 논의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적용하여 다양한 시도와 한 차원 높은 사고를 요하는 작업이라고 생각된다.

 

 

 

 

미디어영상학과 김옥태 학과장, 강승규, 김영임, 이영음, 장일 교수님 등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의 외부 심사위원들을 초빙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7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규모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는데, 21회를 거쳐온 이 영상제를 통해 우리 학교 미디어영상학과 학우들의 전체적인 영상제작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평가된다.

 

 

 

 

 

사진을 제외한 24개 본선 진출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엄정한 심사 및 투표를 통해 10개의 입선작품들이 발표됐다. 차례로 최우수 연기상, 최우수 편집상, 최우수 촬영상, 최우수 감독상 및 부문별 최우수상들이 발표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우들의 투표로 결정된 것에 대해서 드라마 부문 <막내야> 작품을 출품한 전북미디어영상팀의 이상화 학우가 최우수 남자연기상을 수상했으며, <after effect(후유증)> 작품의 한컨문체국팀의 한민주 학우가 최우수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발표가 진행될 때마다 여기저기 희비가 갈리며 은상, 금상 및 대상의 최종 수상결과가 확정되면서 모두들 예측한 결과들과 비교하면서 서로 의견을 나눴다.

 

 

 

 

 

 

대상을 수상한 충북지역대학 <어뗘>팀의 드라마 <비몸스>이번에 처음으로 영상을 출품한 팀이었지만 자신들만의 특유의 자부심과 열정으로 똘똘 뭉쳐있어 일을 벌인 대담한 팀으로 심사위원들과 미디어영상학과 교수님들도 인정한 작품이었다. 그리고 금상을 수상한 서울지역대학 <아이드마>팀의 드라마 <도희를 찾아서>, 은상을 차지한 대전지역대학 <캠쟁이>팀의 다큐멘터리 <낯선 그리움을 담다> 등 모두 참신하며 우리 시대를 반영하는 학생들의 고뇌와 새로운 관점에서 영상미와 작품성을 영상을 담아낸 작품들로 평가됐다

 

사실 이 영상예술제의 의미는 미디어영상학과 졸업논문 면제의 혜택을 받지만, 그보다는 미디어영상학과 학부생으로서 자신들만의 사진촬영 및 영상을 제작해 그 끼와 재능을 사진과 영상으로 특정 메시지를 전달하며 주제로서 보여준다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의 종합결과물로서 학우들 간의 집단지성과 지식의 누적된 총합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보니 정말 학과 발전회, 하제누리 등 정말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학교 영상제작 동아리들이 공부하고 작품을 준비해 자신들만의 최고의 영상작품을 매년 제출하여 참여하고 있다.

 

 

 

 

 

 

사진 부분을 심사한 대구예술대학교 사진영상학부 김대욱 교수도 사진부문에 출품된 작품들에 대해 평가하며 지나치게 프로적인 부분에 대해 보게 됐으며, 창의적인 부분에 대해 많이 심사했다고 했다. 한편, 영상부문을 심사한 CJ E&M 영화사업부문 투자사업부장 박철수 부장우리 학우들의 작품에 대해 창의적인 부분에 아쉬움을 표현하며, 더 기발하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영상작품 제작에 있어서 후반작업에 드는 노력을 최적화된 계획을 짜고 준비하는 앞단 기획적인 부분에 할애하여 더 많은 준비를 하도록 당부했다.

 

그리고 잘되는 작품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덧붙였는데, 개인의 노력과 치열한 고민과 열정이 사그라지지 않는 한 계속 꾸준히 간다고 보며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반드시 그 꿈을 이룰 것이라는 말도 아끼지 않았다. 같이 영상작품을 심사한 조달환 배우도 아침까지 촬영하고 힘든 몸을 이끌고 참여하여 심사평을 해주었는데 방송대의 좋은 인상과 소식을 들으며, 좋은 인연으로 이 자리까지 왔다고 하며 요즘 이순재와 신구 선생님과 작품준비를 하면서 힘든 상황에서 수능 다시 보는 느낌처럼 너무 힘들지만 신구 선생님 등 선배님들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연기와 예술과 이런 모든 매체는 아주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주 단순하게 표현하는 뭔가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번 영상예술제의 <안부>라는 작품에 보며 실제 경험한 사람의 이야기로 평생 치료하며 자기 안에서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 내용 중 공중전화박스에서 동전을 넣는 장면과 전화대화에서 지난 세월호처럼 우리 생각에서 잊고 있었는데 잊혀진 것 같은 대구지하철 얘기를 하면서 시간이 지나면서도 잊혀지지 않을 거라 했지만 사실상 우리가 잊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며 그 사고의 당사자들은 많은 고통을 평생 안고 살아가고 있을 것으로 작품에 대한 심사평을 언급했다.

 

<앙리할아버지와 나>라는 연극에 대해 참여를 결정하게 된 계기로 극중 같이 살던 세입자 대학생 학생에게 편지의 내용을 소개해주었는데 자신이 언제나 믿었던 것과는 다르게 삶이라는 건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것은 아니야. 우리 삶에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것은 우리가 사랑하는데 얼마나 성공했느냐 그것이었어. 우리가 사랑하는데 얼마나 성공했느냐야!“ 라고 하며 방송대 학우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다고 끝맺음을 해 줬다.

 

이런 행사를 통해 참여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이런 분야에 오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심사평과 인생의 얘기를 듣는 것이다. 기라성 같은 선배 연예인들과 대화하며 인생의 중요한 결정적인 말씀을 공유하며 선배들의 조언과 그간의 경험을 내재화한 의견을 통해 나 또한 배우게 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올해 평가위원님들의 평가결과와 TIP으로는 너무 프로적인 멋이 나는 팀들은 배제됐다고 말씀해주셨고, 신선하며 창의적인 작품에 대해 더 많은 점수를 부여했다고 하셨다. 우리 학우님들 중에는 대학로에서 배우로 영상미를 만들거나, 영상제작업에 직접 관여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렇다보니 정말 대단한 실력을 갖추고 계시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역시 창의적인 부분은 경력과는 무관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사고와 영상기획에 대한 접근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참 쉽지 않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런 영상제를 통해서 그런 결과가 상대적으로 바뀌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또한, 영상제작에 대해서만 수상하지 않았고 참여한 주연배우들에 대해서도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및 인기상 등 다채롭게 꾸며졌다. 지상파 3사의 연말 치러지는 연기대상과 같은 분위기의 백그라운드 뮤직과 기대 그리고 환호성. 모든 것들이 우린 모두 영상미디어에 있어서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공부하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우리 학교의 영상제는 조교님들과 학생들 간 협력체제로 이뤄진다. 봉사를 바탕으로 제작준비 및 진행을 위한 팀을 꾸리고 사회를 보고 심사위원을 초빙하고 공정성을 갖도록 학교내외 인사를 참여시켜 행사준비를 하게 된다. 참 좋은 것은 미디어영상학과 학술제, 연합MT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익히 봐왔던 학우들이 영상에 나오게 되는데 익숙한 얼굴들이 다른 모습으로 다른 느낌의 역할들로 나오면서 감동과 미소 그리고 폭소를 자아내게 하는 순간들에 느껴지는 인사이트와 비형식적인 배움이 이 영상예술제의 진정한 묘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행사가 끝나고 뒤풀이로 대학로에 있는 가장 큰 무제한 고기집에서 식사하면서 그동안 영상 만든 뒷얘기들, 교수님의 리얼한 심사평과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공유되면서 그간의 노고와 자랑이 오가는 자리를 가졌다. 소주와 맥주 그리고 우리들의 스토리가 하나 되는 그런 자리라고 할 수 있었다. 이런 시간을 통해서 대부분의 학우는 내년 영상제에 대한 기획을 다시 준비하게 되고 아이디어를 보완하며, 시나리오에 포함할 아이디어 등에 대한 정보도 교환하면서 보이지 않게 준비하고 조금씩 성장에 필요한 주춧돌을 두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남산입구에 있는 유스호스텔에 모여 조금씩 모은 안주와 맥주, 소주로 잔을 들면서 교수님 말씀, 졸업선배들의 조언과 참여한 학우들의 내심의 이야기가 깊은 밤을 조용히 퍼져가면 우리들 내면으로 스며들게 하였다. 입선하지 못한 팀의 아쉬움과 입선의 영예를 안은 팀들의 겸손함이 서로 공유되면서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더 잘해보자는 응원의 목소리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

 

미디어영상학과에 있으면서 이런 모습들은 정말 잊지 못할 순간으로 영원히 간직하고 싶으며우리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미디어영상학과와 같이 실습과 다양한 활동과 행사가 많은 학과로서 학우들의 생각을 미디어로 발현하는 이런 행사는 정말 뜻깊다고 생각한다.

 

 

 

 

 

내년을 기약하며 올해 제21회 총장배 영상예술제는 이제 우리 기억 한편의 추억으로 영원히 남아있을 것이다. 내년에 더 멋진 사진과 영상 작품들로 도전과 도약을 기대해본다.

 

방송대의 이름으로 그리고 미래의 우리들의 이름으로 기억될 작품들로 다시 돌아올 날을 기대하며...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을은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2학기에 접어들면서 쉴 새 없이 바쁘게 움직이며 보내왔었는데 이제는 하나, 둘 수확의 시기로 결실을 정리하고 자기를 돌아보며 마무리가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 평생교육학과 미디어영상학을 공부하는 나에게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지난 2학기부터 가을을 통해 지나간 활동들을 돌아보기로 했다. 자랑할 만한 것은 아니지만 매년 새로운 경험과 성취로 사람을 성장하게 하는 소소한 일상들이 우리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또한 방송대 인으로서 자부심과 평생교육으로 실천자/활동가로서 인생의 참 멋을 알게 하는 기쁨을 느끼게 해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여기 2학기를 돌아보고 내년 다양한 변화와 도전으로 방송대에서 또 다른 귀한 경험과 함께 성장하게 된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자 한다.

 

방송대는 참으로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사실 교육은 가르치고 배우는 그 자체를 떠나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는데 정말로 특화된 대학교라고 생각한다. 비록 원격교육기관이라고 그리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고 다른 디지털대학들과 마찬가지로 단순하게 치부해버릴 수 있지만 수년간 몇 개의 학과를 재입학/편입하여 학업을 지속하고 있는 학우님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감탄과 함께 진정으로 공부하는 맛(?)을 알고, 충분히 멋있게 사는 사람들로 인생을 정말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 마디로 평생교육의 진미를 맛보고 살며 방송대인으로서의 자부심이 매우 강한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들로서 자신들의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사람들이라는 것으로 믿게 된다.

 

 

 

 

미디어영상학과는 정말 특강이 많다. 연초부터 카메라 특강, 조명특강, 영상편집(기초) 특강 그리고 2학기 들어서면서 9월에는 영상제작아카데미까지 정말 미디어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전문화된 인력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학교라고 생각한다. 특히 2학기가 되자마자 개설된 영상제작아카데미는 희망자를 뽑아 7~8명씩 조를 구성하여 3일간 강사님과 함께 영상을 기획 단계부터 시나리오/콘티제작, 영상촬영 및 사후제작(Post Production)까지 영상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다. 개별의 특기를 살려 역할이 배정되고 기획단계에서 창의적인 사고가 반영된 영상 시나리오/스크립트를 만들어 모든 구성원들이 배우도 감독도 되어가면서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단계에서 영상의 활력을 불어 넣는 마지막 단계로 마지막 밤을 새우면서 영상편집을 완성하게 된다. 마지막 날 각 조별로 제작의도, 설명을 통하며 영상의 시사회 시간을 갖으면서 Q&A 및 토론으로 영상의 스토리를 찾아가게 한다. 정말 기발하면서 싱그러운 영상미와 배경음악이 어우러지면서 우리 학우님들이 제작한 영상을 보면서 차원이 다른 상상을 더해갈 수 있다.

 

 

 

 

 

나는 회사에서 HRD업무를 수행하며 기업인재/인력육성과 글로벌 Presentation, 평창올림픽 기술인력 육성 및 미래기술에 대한 직무교육을 수행하고 있는데 이번에 영상아카데미 과정은 나에게 배우라는 역할을 주었다. 생소하기도 하고 집착이라는 나에 대한 이야기로 스토리를 잡고 제작하게 되었는데 이런 활동을 통해 얻게 된 한 가지는 인력육성에서 프레젠테이션, 협상, 강의, 컨설팅 및 연기가 모두 한 맥락에서 흐르고 있다는 점이다. 인간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교육적인 의미를 넘어서 청중을 이해시키고 감동을 주고 어떤 메시지를 각인하여 설득하여 행동으로 옮기게 하는 과정이 연극과 영화에서 보여지는 배우의 역할과 비슷하다는 것을 깨닫게 한 시간이었다. 학문적 통합을 고민하고 있는 나에게 이런 경험은 배우가 다양한 관점에서 감독이 원하는 분위기, , 감정을 목소리에 스며들게 하여 전달하게 하는 것인데 마치 통신에서 신호를 고주파에 실어 보내는 기본적인 통신방식과도 흡사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중요한 사건이었다. 결국 어느 하나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동양적인 사고와 같은 그런 접근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시켜 준 중요한 계기였고, 앞으로 나의 공부방법과 접근은 그렇게 나가야 된다는 것을 더욱 강화시켜줬다.

 

 

 

 

10월 말, 매주 토요일 영어회화 및 토론하고 있는 <이홀릭>에서 추계MT를 다녀왔다. 매 회 차 스터디를 위해 교재 준비, 토론 아이템, 시사기사, 기초영어 등 학우들을 위해 자치적으로 준비하면서 진행하는데 오랜만에 12일로 강원도 홍천비발디파크를 다녀왔다. 가을의 정취가 가장 먼저 다가오는 강원도에서 느낌을 맞기 위해서였다. 가을 성수기를 피해 학우님이 미리 숙박시설을 예약하고 학우님들의 정성을 모아 고기와 음식을 바리바리 준비하고, 조금씩 모아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전에 스터디를 하고 오후에 강원도로 떠났다. 오후 4시쯤 도착하다보니 홍천은 벌써 해가 지고 있었다. 바삐 서둘러 곤돌라를 타고 매봉산(380m)을 올랐다. 가을의 석양이 정말 말갛게 서산을 물들이고 있었다. 자연에 대한 아름다움에 경이로움과 탄성으로 같이 산 정상에서 같은 동아리 학우들 간 느낌을 공유하고 개인별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한껏 즐기게 되었다.

 

개인의 정체성이 살아가면서 자기 맘속에 꼭꼭 숨기고 살아가는 편이 많지만 방송대를 다니면서 그런 껍데기를 벗고 자신을 드러내고 함께 어울리며 웃고 즐기고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돕는 과정에서 우리들의 모습을 더 많이 볼 수 있게 된다. 석양에 우리들의 비추며 자아도취 되는 것도 느꼈다. 점점 붉게 물들이는 석양과 함께 반대편 어느새 떠오른 달 모습에 점점 사라져가는 산자락의 자취를 느끼게 도심에서 볼 수 없는 고요함과 자연과 하나 되어 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매봉산은 곤돌라를 타고 쉽게 오를 수 있지만 이렇게 자연의 경관을 보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그 짧은 순간을 즐기지만, 한 가지 알게 되는 것은 빛의 소중함이다. 석양의 빛과 반대편 조명으로 산정상의 모습이 마치 무대와 같이 변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애처로이 서있는 고목들이 더욱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게 하고 있었다.

 

 

 

 

산을 내려와서 밤의 오색찬란함으로 변해가는 숙소를 보며 슬슬 배고픔을 느끼고, 저녁준비로 분주해진다. 햅쌀로 맛있게 지은 저녁밥, 등심과 오겹살을 구워내는 학우님들의 정성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둘러 앉아 정겹게 먹는 그 자체가 하나의 그림이 된다. 와인 몇 잔으로 우선 입맛을 돋우고, 고소하게 겉절이로 버무린 김치와 신선한 야채 그리고 묵은지로 맛있게 구은 고기 한 점과 향긋한 밥이 우리의 미각을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사람은 역시 나이가 들어 갈수록 회귀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저녁을 먹고 난 뒤 간단히 기타로 젊은 시절 많이 불렀던 노래를 다 같이 불러본다. 예전 실력을 더듬어 잡는 기타코드, 불협화음이라도 그저 즐겁다. 산보를 하고 다시 10대와 20대의 느낌으로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과 게임으로 분위기를 띄운다. 예전에 잘 했던 게임들이 왜 이리 안 되는지. 틀려서 벌칙도 받지만 그 과정 자체가 즐겁다. 성인이 되어 세월의 품속에서 익혀온 배려와 너그러움이 이런 게임들을 더욱 재미있게 만드는 것 같다. 많이 웃고 즐기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멈춰진 듯 자연스럽게 젊음을 느낄 수 있었다. 누가 그랬던가? 젊음은 물리적인 상태가 아닌 정신적인 상태를 나타낸다고. 방송대 학우로서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뇌의 활동이 왕성하다. 그 덕분에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공부하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학우님들의 건강한 웃음과 배려가 지금도 느껴지는 듯하다.

 

 

 

 

 

방송대에서 홍보단의 활동은 나를 더욱 즐겁게 했다. 1학기에는 여러 가지로 바빠서 봉사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2학기 들어서는 9월 평생학습 행복나눔 박람회나 10월 걷기대회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학교행사를 알게 되었다. 르네상스시기에 커피를 통해 사람들이 모이고 얘기하고 알리고 또 하나됨으로서 발전하고 커지고 문화적인 성장하게 된다. 그와 마찬가지로 그런 다양한 활동들을 우리 학교가 주도하고 있으며, 홍보모델이나 온라인리포터로서 홍보단으로 참여하는 것이 학교발전에 기여할 수 있음으로 해서 무척이나 자랑스럽게 여겨지게 되었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우리 홍보단 학우님들 한 분 한 분 얼굴에서 피어나는 미소와 웃음이 이런 행사들을 또한 방송대가 나가야 할 방향을 더욱 환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방송대를 다니면서 특히 재입학과 편입을 하면서 알게 되는 분명한 한 가지는 방송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우님들 한 분 한 분이 무척 소중하다는 것이다. 사회적 지위와 각 분야에 역량 있는 분들이 지속적으로 자신의 재능을 어떤 식으로든 드러내고 학교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그럴 수록 숙연해지고 나 스스로도 성장하도록 만드는 잠재적 동기가 쌓인다는 점이다. 그래서 다시 다른 학과에 재입학 혹은 재편입하여 공부를 지속하게 하는 힘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성장, 발전하고 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성장하지 않으면 그 자체가 죽음이라고 생각되는데 우리 인간들도 마찬가지로 하루, 한 달, 매해 살아가면서 필요한 영양분을 물리적 정신적으로 흡수하면서 성장하고 있고 변화하고 있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는 안중근 의사의 글에서 나는 한 가지 큰 깨달음을 얻는다. 역시 지속적으로 배우지 않으면 우리 스스로는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매일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통해서 배우며 우리 안의 빈 공간을 채우고 새로운 것으로 바꿔가야 하는 생명체의 본질에 대해서 방송대가 그런 환경과 토대를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방송대에서 그런 토양을 제공해주면서 학우 한 분 한 분이 스스로 자신의 빛을 드러내며 전체적인 조화에서 방송대의 이미지가 살아 숨 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제 곧 기말고사가 다가온다. 평상시 스터디를 하는 사람들은 마무리하고 전체적인 공부를 해야 할 시기이다. 또한 업무 등으로 바빴던 사람들은 시간을 내서 기말고사 대비하여 충분히 미뤘던 공부를 해야 한다. 방송대인으로서 나는 자기가 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 한 학기에 최소한 6~7권의 양서를 정독하고 지식을 체화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학기가 지나면 변했을 자신을 예상하지 못한 채 시간을 쪼개 공부하고 있는 것이다. 교재 한 줄 한 줄, 인터넷 강의에서 교수님들이 설명하시는 강의를 통해 반복적으로 읽고 이해하고 적용하여 배운 부분을 알차게 만들게 하는 과정을 통해 더욱 방송대를 사랑하게 되며 지속적으로 자기 주도 학습과 학습문화, 학습조직으로 만들어 가며 선순환을 가져오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전체 책을 읽어가면서 마음속에 새기는 과정과 서로 토론하며 제대로 된 지식정립의 과정은 다른 디지털대학교와의 근본적인 차이점이고 넘지 못할 방송대와의 간격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는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과 변화로 또 다른 내일을 만들어 가고 싶다. 방송대라는 멈추지 않는 평생교육의 요람에서 우리들은 더 이상 과거의 우리가 아니며 급변하는 변화의 물결 속에서도 우리들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구성원으로 각자 위치에서 최선의 역할을 다하는 방송대인으로 충실한 삶을 살고 있음을 믿으며...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우리 인천지역대학교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2017년 손진곤 학장님께서 우리 인천지역대학교에 부임해 오시고 생겨난 일이지요. 저도 학교 행사에 몇 번 참여 한 적이 있었는데요. 우리 모두가 참여해 더 열린 축제, 더 넒어지고 확장되는 사회적 공간과 더 친밀해진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그런데 제 마음속 생각을 실현시키신 분이 바로 손진곤 인천지역대학교 학장님입니다.

 

저는 처음에 깜짝 놀랐습니다. 인천시청 앞에서 했던 가요제를 이번에는 인천대공원에서 인천시민들과 함께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반갑고 어쩌면 그런 생각을 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행사는 916일 월요일부터 916일 토요일까지 이어지는 행사였는데요. 첫날은 인천지역대학교 7층에서 영화 미라클벨리에가 저녁 7시부터 상영됐습니다. 둘째 날에는 만화영화 바다의 노래를 상영했는데요, 어린이들도 참여해 반응이 좋았다고 해요. 셋째 날은 인문학콘서트가 열렸고, 넷째 날은 ‘Music of Night’로 인천시민을 위해 연주하는 음악의 밤이 진행됐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다섯째 날, 인천대공원에서 가요제가 있었답니다!

 

 

 

 

 

지난 916, 2학년 영문학과 출석수업을 하루 앞두고 가요제가 진행됐어요! 오전에는 영문학과 영문법 특강이 있어서 참석했다가 집에서 가까운 인천대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가을의 길목에서 나뭇잎들이 한잎 두잎 노랗게 물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공원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사람들은 텐트를 치고 마지막 겨울이 오기 전에 가을을 만나고 있었어요.

 

저는 음악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향했습니다. 인천대공원 호수 뒤쪽에 위치하고 있는 야외 공연장으로 가는 도중에 다른 행사들도 구경했지요. 인천대공원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는데, 그중 단연 우리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가요제가 우리 인천대공원의 중심에 있었지요. 중어중문학과 선배님들과 후배들은 중국의상을 입고 준비해 오신 음식과 다과로 즐거움을 나누시고 계셨어요.

 

! 저기 보이네요. 일전에 만났던 중어중문학과 선배님이 부지런히 학생들 챙기고 계셨습니다. 2학년 대표 스터디 팀장님, 어찌나 다양한 타이틀을 갖고 계신지요.

 

무대에서는 중년의 음악 밴드 팀이 연주를 하고 있었습니다. 까만 양복이 깔끔하시네요. 그전에 태권도 소년 팀이 시범을 보인 것 같아요. 그 늠름한 운동법을 봤어야 했는데, 벌써 끝이 난 듯 했습니다.

 

 

 

 

 

 

인천지역대학교 국문학과 학생들이 지은 시들이 액자로 만들어서 특색 있는 그림들과 함께 전시되어 있었고, 그 옆에는 인천시민들이 참여한 소기업들의 판매대가 설치돼 있었답니다. 저는 긴 줄로 된 장미모양의 꽃이 달린 목걸이를 하나 구입했어요!

 

각종 체험행사도 진행 중이었는데, 한쪽 천막에서는 인천지역대학교 행정 팀들이 열심히 행사를 돕고 있었습니다. ! 우리영문과 선배님들과 학우님들이 도착을 했군요. 가운데 자리를 잡고 모두 손수 준비한 음식 그리고 학생회에서 준비한 음식들로 수고들 하셨어요.

 

무대에서 사회보시는 분은 제가 알고 있던 코미디언 분 같은데 목소리가 꼭 같이 들려서 앞으로 가봤더니, 아니 선글라스를 써서 그랬네요. 말솜씨가 좋으셨어요.

 

 

 

 

 

이제 OX퀴즈 시간! 앞으로 모여서 함께 풀어봅시다. 앞쪽에 있던 저는 당연히 참여해 문제를 풀었습니다. ‘벼룩에 날개가 있느냐?’ OK 쪽으로 이동! 큰 소리 음악의 축배가 울리고 다음 질문은 벼룩에 간이 있느냐!’ 있다 쪽으로 이동했는데 떨어져 버렸네요. ! 아쉬워. 마지막까지 올라간 분들 몇명은 간단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제 음악회 가요제가 시작할 모양인데요, 순서는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일단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입학한 학생들은 열정이 없다면 절대로 우리 학교 학생이 아니지요. 빨간을 손수 만들었다고 하신 청소년 교육학과 학생, 아주 매력적인 몸매와 춤으로 우리를 재미나게 했어요.

 

 

 

 

 

 

우리 영어영문학과에서는 노래 잘하고 영어 잘하는 분이 출전하여 우수상을 받았어요. 파란드레스를 입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여 <Let it go>를 불렀답니다. 정말 대단했지요.

 

 

 

 

 

다음은 교육학과, 빨간 스웨터를 입고 나오신 분도 노래실력이 만만찮아요. 이분이 대상을 받았다네요? 그래서 이번 강원도에서 열리는 총장배가요제 출전 자격이 주어졌다고 합니다. 우리 인천학생회에서는 30명이 동반하여 강원도를 1021일 방문한다고 해요. 자세한 사항은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총학생회장님을 본교에서 만나게 되어 알게 됐죠. 꼭 대상받으시길 주님께 기도해요! 가녀린 음성이 충분히 노래에 감동받으실 거예요.

 

 

 

 

 

 

눈부시게 파란하늘로 시작된 인천대공원 가요제! 우리 인천지역대하고 학장님은 이런 파란 하늘은 1년에 10번 정도 있을 거다고 말씀하시니, 너무 아름다운 하늘이 정말 기분 좋게 만들었어요. 학장님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강조하며 같이 참여하는 가요제, 내년에는 더 발전하는 가요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셨어요.

 

인천시청에서는 인천시장님을 대신하여 직원분이 참석하셨는데, 인천지역에서도 우리 방송통신대학교와 같이 손잡고 하는 행사인 만큼 당연히 감사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의 학생회장님들도 참여해 후원금을 지원해 주셨어요. 대부분 인사들이 후원해 후원금 전달식이 거행됐답니다.

 

저의 바람은 앞으로 우리 인천지역에서도 방송통신대학교 가요제에 인천시장님께서 참석해 학교와 지역주민이 어우러져 한마당이 되는 행사에 참석하셨으면 대단히 감사하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시청 일도 바쁘신 가운데 내년에 참석하실 수 있으실까요?

 

이번 축제는 전 학과가 참여하여 즐거운 만남의 장이 만들어졌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알리고 홍보하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봅니다. 더 많이 전달하고 알려, 될 수 있으면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우리 특수학교의 새로운 발전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이번 행사를 준비하시고 수고하신 인천지역학장님과 또 인천지역 근무하시는 분들께서 고생 많이 하셨어요.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학생들도 즐거운 시간을 가져서 매우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1학기 기말고사를 마치고 우리 인천지역대학교에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우리들은 방학동안 학교에 오는 것을 참아야 했지요. 우리 영문학과 회장님은 학교에 중요한 공사가 있는 날을 카톡에 보내주고 곧 공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알려줬는데, 저는 안달이 나는 시간이었네요.

 

학업을 시작한 이후 방학도 없이 언제나 학교에 왔는데, 어쩔 수 없이 좋은 환경을 우리가 맞이하기 위해서는 인내해야 하는 과정이겠죠. 어떤 공사를 하는 걸까요? 아직 완전히 끝나지는 않은 것 같은데, 그래도 모습이 달라졌으니 소개해 드립니다.

 

 

 

 

우선 학교 앞 계단 옆에 있는 인천지역대학교학교 이름이 써진 곳에는 검정색 페인트칠한 것이 군데군데 벗겨져 있어서 사진 촬영하면 언제나 예쁘지 않았는데, 파란색으로 예쁘고 화사한 기분이 드는 색으로 단장했습니다.

 

 

 

 

 

지하실 주차장노란색과 파란색으로 쌍둥이 줄을 만들고 시원스런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벽돌은 하얀색 페인트로 도색하고, 전기시설은 센서를 달아 차가 들어오는 곳을 시작으로 불이 켜지니 지하실 전체가 전기불이 켜지지 않아서 앞으로 전기 절감에 큰 역할을 할 것 같아요! 전기절약을 우선으로 하신 것 같고요.

 

 

 

 

 

 

각층 교실 내부 벽은 전체적으로 페인트 도색을 했고, 형광등은 전기를 절약할 수 있는 등으로 교환했습니다.

 

 

 

 

 

우리 인천지역대학교는 7층까지인 것 같은데요 아직 7층 이상은 가보지 않았습니다. 그 많은 양을 한 달 안에 하는 것이 힘든 일이겠지요. 그래서 지금도 각층 형광등을 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환해진 지하실에 들어설 때면 기분이 좋아요. 그러지 않아도 학교에 갈려면 기분이 좋고 배우는 기쁨에 폭 빠져서 살아가는데, 학교 환경이 개선되고 색이 밝아지니 기분이 더욱 좋네요. 이 건물이 세워진지 10년은 넘은 것 같아요. 환경 개선을 해서 저만 기분 좋은가요? 아마 우리 인천 지역에서 학업을 하시는 학우님들도 같은 마음이시겠지요?

 

 

 

 

 

지난 2017816일에는 2학기 편입학생 오리엔테이션이 7층 서해당에서 진행됐는데요, 밝게 개선된 학교에 학생들이 많이 입학했어요! 2017년 새로 오신 손진곤 학장님께서 많은 일을 하고 계시는데요, 적극적으로 임하시는 듯합니다. 올해는 인천지역대학교 가요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인천시와 함께 인천대공원에서 2017916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학장님 덕분에 우리 인천지역대학교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이고 경사입니다.

 

인천지역대학교는 옆 마당에 감이 주렁주렁 열려있습니다. 계단앞쪽에 벤치 의자가 있어서 운치도 있고요. 얼마 전에 알게 되었는데, 벤치 앞에는 자귀나무도 있어서 왕관 꽃이 피어나는 인천지역대학교입니다. 인천지역대학교는 인천시청 바로 아래 자리 잡고 있어서 지역주민들의 이동이 가장 많은 장소이고 인천의 자랑으로 큰 역할을 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인천지역대학교를 응원하고 온 국민이 선호하는 대학교라고 대단한 응원을 받고 있는 우리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많은 인재를 양성하는 지식의 보고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그런 희망의 날개를 펼치는데 조금의 부족함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2년째 방송통신대학교 리포터로서 달마다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학교의 소식을 알리고 또 우리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의 좋은 소식들을 전하는 전파 역할을 하는 일이 무척이나 즐겁고 보람 있습니다. 새롭게, 더 환하게 밝아진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아요. 저는 학교 임원으로써 선배님들과 교류도 갖게 돼, 앞으로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선배님들의 더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내다 보니 주변에서 학교 동문님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 인연이 끈끈한 인간관계의 역할을 하고요. 선배님들 만나면 너무 반갑지요. 그동안 왜 더 일찍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알지 못했을까 서운할 정도입니다. 아직도 예전의 저처럼 우리 학교를 잘 모르고, 아까운 시간을 배움에 대한 소망만 갖고 있는 우리 미래의 후배들에게 방송대를 더욱 열심히 홍보해 학교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우리 가족이 이사를 가게 돼 집수리를 하는 과정에서 또 선배님을 만났습니다. 저희 집 수리를 맡으신 분이 알고 보니 우리 인천지역대학교를 졸업하신 선배님이더라고요. 우리 인천지역대학교도 환경 개선을 해 학교에 갈 때마다 정비된 학교를 보고 있습니다. 학교 환경 개선에 애쓰시고 계시는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학장님과 학교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9기 홍보단 상반기 워크숍에서 우수상을 받게 되어 무한 감사드리며, 늘 열심히 하라는 격려라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학교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좋은 환경을 널리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젊음의 열기가 있는 거리,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있는 혜화동 문화예술거리 대학로에서는 항상 많은 공연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난 825일부터 27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국립현대무용단의 픽업스테이지2 <권령은과 정세영> 공연이 열렸는데요. ‘픽업스테이지국립현대무용단이 젊은 안무가들의 창작과 실험을 지원하고, 리서치와 작업 과정을 관객들과 공유해 한국 현대무용의 새로운 형식과 내용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에는 권령은 안무가의 글로리(Glory)’정세영 안무가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 (Deus ex Machina)’로 이루어진 작품을 소개했어요.

 

 

 

특히 이번 공연은 국립현대무용단 홍보팀에서 방송대 홍보단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방송대 학우들에게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초청해 주셨답니다.

 

 

 

 

 

국립현대무용단은 그동안 안무LAB’ 등을 통해 젊은 안무가들의 창작과 실험을 지원하고 리서치와 작업 과정을 관객들과 공유하며 한국 현대무용의 새로운 형식과 내용을 제안해 왔는데요. 이런 과정의 발전적 결과물로 국립현대무용단은 권령은과 정세영, 두 안무가를 선택해 안정적 제작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들 안무가의 다양성과 탐구정신이 돋보이는 <글로리><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더블빌로 소개했습니다.

 

안무가 권령은과 정세영은 각각 2015, 2013년부터 리서치와 쇼케이스의 단계적 창작 과정을 통해 작품을 발전시켰다고 하는데요~ 두 안무가는 이 작품으로 2016년 프랑스와 한국에서 동시에 개최된 안무대회 댄스 엘라지에서 각각 파리 경연 3등상과 서울 경연 1등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수상작의 내용의 깊이와 관점이 확장된 업그레이드 버전을 공연했고요.

 

 

 

 

 

 

권령은의 <글로리>군 면제를 받기 위해 무용 콩쿠르에 도전해온 남자 무용수의 실제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국 제도 속에서 을 다루는 방식을 추적했고, 정세영은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통해 전통적 극장의 의미와 오늘날의 극장공간이 갖는 의미에 주목했습니다.

 

한마디로 이번 공연은 젊은 안무가들의 도전적 무대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남다른 개성과 작가적 집요함으로 승부하는 권령은의 <글로리>와 다양한 예술적 융합으로 신선한 질문을 제기하는 정세영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소개한 권령은과 정세영젊은 안무가들의 다양하고 신선한 탐구의 무대가 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홍보단 초정으로 함께 공연을 본 학우님은 현대무용을 처음 접한 기회여서 이번 공연은 낯선 경험이었다고 했는데요. 특히 안무가들이 안무를 할 때 이 동작은 어떤 의미일까?’ 고민하며 보느라 지루할 틈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동작은 절도 있으면서도 힘이 느껴졌고, 일상에서는 보기 어려운 몸의 움직임이었기에 낯설었지만 또한 그 자체로 의미가 있었고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혀 주셨습니다.

 

 

 

 

1부 공연에서는 마지막 안무와 노래가 기억에 남고 단조로운 동작들의 반복이었지만 감미로운 노래와 어우러지며 따뜻하고 편안했다고 하셨는데요. 2부 공연이해하기 어려웠지만 홍보책자와 관련기사를 읽어 보고 나서 연출자의 의도를 조금은 이해하게 됐고, 다소 어려운 면이 있었지만 현대무용을 처음 접하기에 좋은 시작이었던 것 같아 의미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온 학우님도 있었는데요, 학우님은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관람한 공연은 그 내용과 상관없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공연에 초청해 주신 무용단에게 감사하다고 하셨어요. 무용 공연에 문외한이지만 너무 기대되는 시간이었고, 공연 시작 전에 내용을 설명해 주는 시간이 도움이 돼 공연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여성 무용수가 춤을 추는 몸을 유지하기 위해 힘든 행동을 계속 하는 것은 평범한 사람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그 고통은 느껴지는 듯했다고 공연 소감을 말해 주셨습니다. 또한, 무대에 등장했던 수박도 인상적이었는데, 애지중지하던 수박이 화채가 되는 것은 그 의미의 상실인 것 같다고 생각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울러 방송대 학우님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새로운 창작 예술 공연 분야를 체험할 수 있어 좋았고, 방송대 학생들에게 값진 경험을 하게 해 준 국립현대무용단 홍보마케팅TF팀의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공연을 관람한 이곳 대학로 예술극장 주변은 젊음과 활기가 넘치는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본부가 자리잡고 있는데요. 주변 대학로 거리는 아주 잘 정비돼 있어 놀 거리와 볼 거리가 아주 많은 곳이기도 하죠. 대학로 주변에는 성균관대와 서울 가톨릭대, 홍익대등 몇몇 대학의 캠퍼스가 인접해 있어 재학 중인 젊은 학생들에게는 아름다운 대학 거리 문화를 체험하는 데 안성맞춤입니다.

 

 

 

 

 

 

특히 대학로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은 탁 트인 넓은 공원으로, 독창적이고 아기자기한 다양한 조형물들이 많이 설치돼 있어 사랑하는 가족들이나 연인,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손색없는 곳이죠. 방송대 학우 분들도 수업 때문에 대학본부 캠퍼스에 오실 때면 대학로에서 공연 등을 관람하며 열기를 느껴보시는 게 어떨까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7 2010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배가요제 및 합동체전 강원도 학생회가 준비 합니다!!

 

날씨가 후덥지근합니다. 기말고사도 끝나고 이제는 여름휴가 준비 하시나요?

강원도 총학생회에서는 10월 달에 열리는 2017 20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배 가요제합동체전강원도 원주에서 개최 준비로 지금부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10월 행사를 지금부터 시작 하냐고 의아해 하시겠지만 전국 방송대 행사라서 꼼꼼히 준비하려고 합니다.

 

권현민 강원지역대학 총학생회장님과 학생임원 여러분들의 포부가 매우 크신 것 같아요!

 

행사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드리겠습니다.

 

 

 

 

 

 

 

 

제목: 2017년 제20회 총장배가요제 및 합동체전

일시: 2017102114시부터

주관: 강원지역대학 제35대 총학생회

참석인원: 방송대인(2,000) 일반시민(1,000)

 

 

여기서 잠깐! 방송대 총장배가요제란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방송대 총장 배 전국 가요제매년 마다 13개 지역 대학에서 경합을 통해 개최되는 한국 방송통신대학교의 최고 최대 행사입니다.

 

2017년 제20회 총장 배 전국가요제는 2018년 평창 올림픽 성공 기원을 위해 전국 방송대인의 염원에 따라 강원도 원주에서 개최하게 됐답니다~!

 

참고로, 합동체전가요제에 들어가기 전 행사로 전국방송통신대인의 체전입니다.

내용으로는 레크레이션, 닭싸움, 줄다리기, 피구 등을 알차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총장 배 가요제 및 합동체전 성공을 위한 홍보 전략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먼저 동영상 초대장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우리대학 총장님과 강원지역대학 학장님을 비롯해 각 지역의 유명인사, 정치인, 우리대학을 졸업한 연예인 분들의 인터뷰도 할 예정입니다~!

 

또한, 홍보동영상을 제작한 후 무한도전, 12일 등의 예능 프로그램과 강원365 등 지방 방송에 배포할 예정이랍니다. 평창올림픽 홍보 담당자와 연예인, 정치인, 우리대학 졸업생에게도 배포할 계획이예요!

 

 

 

 

 

 

 

 

원주 시장님과 도의원님들과 간담회를 마치고 한 컷 촬영했습니다 ^^

개최 장소와 모든 행사에 필요한 것들을 의논했답니다!

 

원주에 행사 할 곳이 몇 군데 있는데 벌써 1년 전에 행사가 다 잡혀 있어서 장소 섭외가 어렵게 되었답니다. ㅠㅠ

 

인터뷰 도중 권현민 강원 총학생회장님이 행사 장소에 어려움을 말씀 드렸고, 시장님께서 자세히 알아보시겠다고 말씀 하신 후 다른 지역행사의 날짜를 미루고 저희 방송통신대 행사에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의 도움 속에 하나하나 진행 되어가고 있습니다!

 

 

 

 

 

 

 

 

 

강원 총학생회에서 홍보 동영상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인데요,

먼저 유력인사들과 연예인들을 참여시킴으로서 행사를 진행함에 있어 예산 확보와 및 행사의 협조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전국 117천명의 방송대 학우와 200만 동문이 이 행사에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가 성황리에 끝난다면 총장배가요제 흥행 저조로 인한 지방 개최 회의론 개선 효과와 지역 대학들의 자긍심 고취, 학교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거예요 ^^

 

 

 

 

 

 

 

 

 

지금도 35강원지역대학 총학생회에서는 동영상 촬영과 인터뷰로 동분서주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멀리서 원희룡 제주도지사께서도 흔쾌히 인터뷰해 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전국 학우 여러분 2018 평창 올림픽 개최지 강원도로 오세요~~!

 

학우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이 총 장배 및 합동체전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과 서민정입니다,

 

저는 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 교육과의 청소년 공부를 하면서 더불어 사회복지과목들도 수강하여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하려고 계획하며 수강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청소년 교육의 과목들처럼 사회복지학 과목들도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과목들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특히 이번에 수강한 사회복지개론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강의를 두 번, 세 번 볼 정도로 아주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사회복지라는 분야에 관심을 갖고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1. 사회복지학이란?

두산백과사전에서 사회복지학은 이렇게 정의됩니다.

현대산업사회에서 모든 국민들의 생활과 관련되어 있는 사회복지라는 사회현상을 파악하고, 그 실천을 추구하는 사회과학의 한 분야.

 

 

2. 사회복지사란?

 

사회복지사(Social Worker)공동체 구성원의 실천가이자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목표로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존중하고, 인권과 생존권의 보장활동에 헌신하는 전문가입니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학의 철학, 이론, 정책, 제도, 권력, 기술 등을 배우는 한편 사회복지현장에서 보다 나은 인간의 삶과 공동체를 위한 경험을 쌓습니다. , 사회복지사는 공동체의 시민을 위한 예술가이자 과학자를 의미합니다.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연계전공 페이지 소개 바로가기:

   http://welfare.knou.ac.kr/courinfo/EHPQualificationInfo.jsp

 

 

3. 방송통신대학교에 재학 중 사회복지사를 취득하는 3가지 방법

 

(1) 사회복지연계전공을 통해 취득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의 사회복지연계전공사회복지학과 인접한 학과들이 모여 사회복지학의 이론과 실천을 가르치고 경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개설목적은 첫째, 학생들이 사회복지학의 기초 철학과 이론을 익히고 사회복지학과 연계된 다양한 영역과 분야를 학습하도록 도움을 주는데 있습니다.

 

사회복지연계전공각자의 주 전공을 공부하면서 연계전공인 사회복지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참여자들이 자신이 속한 학과의 전공 공부를 하는 동시에 사회복지학 및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죠. 따라서 주 전공과 사회복지연계전공의 두 개의 학위취득이 가능한 제도입니다.

 

단 연계전공 신청은 2, 3학년 편입생, 복수전공 학생은 제외됩니다.

 

사회복지연계전공은 주관학과인 행정학과와 참여학과인 법학과, 가정복지학전공(생활과학과, 구 가정학과), 환경보건학과, 교육학과, 청소년교육과, 유아교육과로 2011학년도 이후 신입생으로 입학하여야 합니다.

 

선발정원은 매년 총 500명으로 주관학과 80, 참여학과에서 각각 70명입니다.

학과별 정원의 범위 내에서 1학년 1,2학기 총 평점평균(3.0이상 중에서)이 높은 순서로 선발합니다.

 

 

 

 

(2)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관련 교과목을 수강하여 자격요건을 갖춥니다

 

(사회복지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과목 소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개설된 사회복지지사 2급 자격증을 위한 위 과목 중 필수과목 10과목선택 9과목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이중 현장실습은 연계전공자만 수강이 가능합니다.

 

필수 10과목과 선택 4과목을 이수한 후 자격증 신청이 가능합니다.

 

주관학과 및 참여학과 학생 중 연계전공 미승인 학생은 해당학과에 개설된 연계전공 교과목은 수강할 수 있으나 타 학과에 개설된 연계전공 과목을 수강 신청할 경우 수강인원 제한이 있습니다.

수강하지 못한 과목이 있다면 타 기관에서 이수를 하면 됩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 관련 필수 10과목, 선택 4과목 이상 이수하면 2급 자격증 취득(한국사회복지사협회로 직접 신청하여 수령)이 가능합니다.

 

 

(3). 방송통신대 사회복지학과 입학 또는 편입.

 

2018년도 방송통신대학교에 사회복지학과가 신설된다고 합니다. , 2018학년도 1학기부터 편입생(3학년) 모집한다고 하네요 ^^

하지만 사회복지학과가 신설되면 기존 사회복지 연계전공은 2018학년도 신입생부터 폐지되고, 기존 연계전공 승인자들이 졸업할 때까지만 운영된다고 하네요.

아직 세부적인 사항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사회복지학과가 개설되면 힘들게 타과의 사회복지 과목을 끌어오거나 학점 은행제를 병행하지 않아도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편입)하여 사회복지학위와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4. 사회복지현장실습에 대해 알아볼까요?

 

사회복지현장실습방송통신대에서는 사회복지연계전공 학생이 아니면 신청하실 수 없습니다. 사회복지연계전공 승인 학생 가운데서 6과목(전공필수 4과목, 전공선택 2과목) 이상을 취득한 분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주관학과 및 참여학과 재학생이라도 연계전공 미승인 학생은 수강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연계전공이 아닌 분들은 어떻게 실습을 하느냐?

평생교육원 같은 곳을 통해 실습 대학을 찾아 실습하실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 기간에서도 실습만 받아주는 곳이 있었습니다. 실습만도 가능한 곳이 많이 있으므로 최대한 찾아보시면 됩니다.

 

한국사회복지협회 홈페이지 확인하셔서 거주지 선택 후, 실습처 검색하시면 실습 가능한 기관들이 나옵니다.

 

 

 

 

 

 

 

 

실습비는 교육기관마다 차이는 조금 있습니다만 30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회복지현장실습의 경우 120시간으로 이수합니다. 일일 최소 4시간 이상 최대 8시간 이하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직장인의 경우 야간실습 및 주말 및 공휴일 실습이 가능합니다. 다만, 실습을 하고자 하는 기관의 특성상 달라질 수 있습니다.

 

 

5. 사회복지사의 취업 전망은 어떻게 되나요.

 

 

위와 같은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합니다!

 

 

 

6.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다면 도전 해 볼만한 시험-사회복지 공무원

 

2017 사회복지직 9급 경쟁률 10.61,

지난 48, 서울을 제외한 전국 시도 지방직 공무원 사회복지직 9급 시험을 실시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318일에 이미 치뤄 사실상 올해는 총 2회 사회복지직 9급 시험이 이루어졌습니다.

 

사회복지공무원은?

행정기관에서 사회복지서비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을 말하며 관할지역에 거주하며 사회복지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담당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회복지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응시자격이 있는데,

사회복지사 자격증 2급 이상 소유자(필기시험 이후 면접 전까지만 취득하면 가능)

필수과목 국어,영어,한국사 로 구성되며 행정학,총론,사회,과학,수학,학개론 중 2개의 과목을 선택해 총 5과목을 응시합니다

 

사회복지공무원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어야 하기에 다른 직렬에 비해 경쟁률이 낮습니다.

그리고 일반행정직과 과목이 겹쳐서 동시에 준비도 가능합니다!

1001에 이르는 일반행정직의 10분의1 정도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데요. 뽑는 인원도 일반직과는 다르게 대거로 뽑아서 지금 시기에 가장 핫한 공무원 시험 직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월에 서울직, 4월에 지방직 2번의 시험에 응시 가능합니다. 이번 정부에 들어 사회복지 공무원의 수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해요 ^^

 

 

저는 지난번 직업상담사의 실기 시험을 마치면 사회복지사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이번 기말고사를 보며 저는 우리나라의 사회복지 현황을 자세히 알게 되었고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복지사가 되어 힘을 보태기 위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준비하려고 합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애틀란타는 중요한 회사들이 밀집한 도시 중의 하나다. 코카콜라. CNN 본사가 있기도 하고 또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배경이 된 도시이기도 하다. 아마도 남부의 대표적인 도시이다보니 첫 번째 특징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많다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과거 남부지방의 노동력 확보를 위해 많은 수의 흑인들을 받아들이고 정착하게 된 결과이기도 하다.

 

 

 

 

 

 

 

그 중에서 나는 중부의 가장 큰 항공사 중의 하나인 델타항공사를 견학했다. 델타항공사20019.11 테러 이후 항공 산업의 위축에 견디지 못하고 2007년경에 파산 보호 신청을 했으나, 2009년에 노스웨스트 항공사를 합병하고 통합 항공사의 이름도 델타로 결정되면서 일약 미국 최대의 항공사로 바뀌게 되었다. 델타항공사가 어떤 기업인지, 어떤 비전으로 성장하게 되었는지 궁금했고, 실제 고객지원/만족(CS)분야, 승무원 및 파일럿 ()교육의 중심에 있는 최대의 항공사로 성장배경을 알고자 찾아보게 되었다.

 

 

 

 

 

 

 

 

델타항공사는 견학이 거의 이뤄지지 않지만 한국능률협회(KMA) 주관으로 atd와 연계하여 한국, 일본, 브라질 등 40여명만 견학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델타항공사의 특징 중 하나는 우선 가족지향으로 생각된다. 관람을 위해 특별히 보여주기 위한 견학코스가 아니라 실제 교육하고 있는 교육장과 훈련시설, 그리고 항공관제하고 있는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대부분 시설견학 등 회사 방문 시 관람객을 위한 별도의 동선을 두고 가이드를 하지만, 델타항공사는 그것 없이 처음 보안체크 후 승무원 교육시설, 파일럿 시설 및 항공기술지원/트래킹/관제의 서로 다른 3개의 구간 배정을 나누어 둘러봤다. 그 방식이 굉장히 인간적이라 무척 인상깊었다.

 

 

 

 

 

 

 

 

 

애틀란타에 있는 델타항공사애틀란타 공항 가까이 위치하고 있으며, CS를 포함한 승무원 교육, 파일럿 교육 및 전 세계 항공기 운항과 관련한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있는 교육시설이라고 할 수 있다. 재난상황 시를 대비해서 약 30~40분 거리에 백업으로 운용할 수 있는 기술지원/관제센터도 보유하고 있으며, 기상정보와 밀접하게 파악, 분석하여 전 세계 항공기의 운항 및 라우팅을 지시하고 있다. 승무원 tracking 실시간 항공기 운행 및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및 기술지원도 하고 있다.

 

 

 

 

 

 

 

 

CS교육시설을 돌아보면서 중간에 어느 여승무원을 만났다. CS과정에서 탈락을 하게 되어 굉장히 슬프게 울고 있었으며, 2~3명의 다른 동료 (예비)승무원들이 서로 진심 어리게 달래주고 있던 것을 보게 됐다. 나도 지나는 길이었지만 슬퍼하지 말라고 위로했으며 곧 그 분은 평정심을 되찾았는데, 미국이란 곳에도 서로 간의 정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두 번째로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정기적으로 비행기 조종사를 위한 교육장(비행기 시뮬레이터 및 시험장)이 있다는 것이다. 항공기종별로 약 12기 정도의 시뮬레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 기종별로 이륙부터 상황을 설정해 실제상황과 같은 환경에서 비행기 운행을 해 볼 수 있는 정교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나도 보잉 737시뮬레이터에 들어가서 체험해봤는데 조종사는 약 2천개가 넘는 스위치를 조작하고, 이륙에서부터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여 비행토록하고 안전하게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는지 적격여부에 따라 델타항공사의 항공기를 조종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교육관리 및 인력관리를 하고 있었다.

 

 

 

 

 

 

 

 

시뮬레이터 옆 교육장에는 항공기 조종사에 대해 최종 테스트할 수 있는 조그마한 방들이 10개 이상 있었는데, 각 방별로 많은 모니터들과 조종석 환경에서 조종사로서 다양한 정보를 보면서 항공기를 운행할 수 있는지 기능을 종합적으로 시험할 수 있다. 견학 당시에도 각 시험장에서 2~3명의 시험감독들과 조종사가 특정 기종의 항공기 조종에 대한 적격여부를 테스트 중에 있었으며 나도 조심스럽게 살펴보게 되었다. 역시 항공기 조종사는 많은 탑승객을 태우고 운행하는 직업이니만큼 매년 주기적으로 엄격하게 교육하고 테스트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델타항공사 견학 중에서 가장 궁금했던 점이렇게 항공기 운항과 관련해 운영의 효율성과 승객의 안전이 중요시되는 항공사로서 인력선발은 어떻게 할까?였다. 견학 중에 실제와 같은 환경에서 국내선, 국제선 실제 항공기 내부에서 다양한 교육이 이뤄지지만 인력선발 시 몇 가지 중요한 것을 알게 되었는데 델타항공사는 상당히 보수적이라는 사실이다. CS분야가 강조되어 더욱 그런지 모르겠지만, 문신이 있는 지원자를 뽑지 않는다. 보통 지원자는 그런 문신이 있다는 사실을 숨기려고 하며 정직하지 못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서 선발하지 않으며, 숨긴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드러나기 때문에 결국 선발되지 못한다고 한다. 문신 자체가 지워지지 않는 특성도 있고 정직하지 못하다고 판단하므로 하나의 결격사유로 보고 있다.

 

 

 

 

 

 

 

 

또한, 항공기 운행 및 안전을 위해 심리적 신체적으로 승무원이 가장 건강한 상태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다양한 심리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기본적인 항공기 비상상황에서의 대처법, 바다에서 조난 시 대응하기 위한 수영장에서의 비행기 탈출안내를 위한 환경이 조성되어 운영하고 있었다.

 

 

특히 전 세계 델타항공사를 트래킹하고 상황을 모니터링 하는 관제센터에서 정말 우리가 모르는 다양한 일들을 준비하고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나는 정말 항공사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상관제센터 및 기술지원 분야 등은 모두 조용히 일을 하고 있었는데 그들의 임부는 기상으로 인해 혹은 항공기 결함으로 인해 항로의 문제가 생기면 바로 지상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기술인력, 비상시설, 원격지원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하고 있다. 기상청 등 정부재난관련 부서와 상시 연결되어 실시간 기상상태를 보고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을 점검하며, 기상예보, 델타항공사 지상의 항공기 기술자와 안전지원 출동부서들과 상시 협업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보통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기본적인 교육을 받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구체적으로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는데 다양한 방식으로 승객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부분 지상운용센터의 관제와 항공기 기술지원분야에 근무하고 계시는 분들의 평균연령이 45세 이상으로 보였는데 과거 전문분야의 인력유출을 방지하며 조기 퇴직 걱정없이 일하게 한다는 회사입장도 알게 되어 전문직으로서 평생직장으로서 델타항공사에 대해 다소 부럽게 생각도 되었는데 우리나라와는 대조적으로 기술에 대한 완숙도과 경험을 존중하는 델타항공사의 인력중시 경영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설명해주시는 분이 좋아하는 사진을 보면서 항상 이런 자세로 비행기를 기다리고 일하고 있다고 하였다. 견학을 마치면서 사진 하나로 모든 것이 설명되는 것에 머리가 맑아짐을 느꼈다.

 

 

 

 

 

 

 

 

3군데 견학코스를 돌아다니면서 기억나는 것은 매 통로와 복도에 걸려있는 의미 있는 사진들이 그냥 사진이 아닌 델타항공사의 오랜 시간의 자취를 보여주는 예술작품이라는 것이다. 회사 슬로건은 Keep Climing 이지만 다양한 인종이 어우러지며, 가족주의의 델타 항공사의 기업문화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우리는 너무 바쁘게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가 너무 빨리 움직여서 이런 소종한 것에 눈을 돌리고 있는 회사들을 이해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정말 어떤 것이 중요한 것인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보통 문화를 바꾸기가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그런 문화를 바꿀 수 있고 그 조직에 속한 사람들의 충성도를 높이고 조직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면 그 조직은 외부의 어떤 지시나 강요 없이도 스스로 성장하게 되는데 델타 임원과 근무한지 1년 된 신입사원 그리고 인도출신의 직원들의 설명을 들으면서 상당히 가족적이며 아시아계의 회사문화를 많이 느끼게 되었다. 미국이라면 보통 개인주의, 성과주의 그리고 IT업계와 같이 직원을 배려하지 않는 메마른 기업문화를 생각하게 되었는데 자유로우면서도 가족유대감이 느껴지는 따뜻한 회사라는 이미지를 받게 되었다. 반나절 짧은 시간이었지만 델타항공사의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문화와 승객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우리 방송대를 생각해볼 때 입학생 감소 등 환경의 변화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합리화, 효율화 등을 먼저 생각하게 되었지만, 사람이 있고 난 뒤 조직이 있을 것이며 그 조직의 성패는 역시 조직원이 생각하는 기업문화이며 그 속에서의 직원들에 대한 배려와 적극적 지원을 통해 직원 각자의 로열티가 나타나게 되므로 학생이 있고 난 뒤 학교가 존재하는 것으로 중장기 방향도 그렇게 유지되면 어떨까 생각한다. 졸업생이 다시 찾는 학교, 평생교육의 이상을 추구하며 사회 속에서 함께 호흡하며 적극 지원하는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방송대)다문화 학생들의 입학을 장려하며, 이들이 학업과 대학생활의 즐거움을 느끼며 제2의 인생설계를 할 수 있도록 특별지원제도 홍보에 나섰습니다.

 

 

 

 

 

 

 

 

 

 

지난 2017617일 토요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통신사 연합뉴스와 고양시 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전국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가 열렸는데요. 이날 저도 방송대 홍보를 위해 참석했습니다~ ^^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직무대리로 계신 김외숙 교수님께서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들께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다문화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특별지원제도를 설명하고,

다문화 학생들이 제2의 인생설계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당부하며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날 대회장에는 강은희 여성가족부장관님과 최성 고양시장님, 한국다문화연대 홍인표 이사장님,

종이접기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님, 경희대 국제교육원 조현용 원장님, 다문화 가족의 대변자인 이자스민 전 의원 많은 분들이 대회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행사에 앞서 참석하신 ·외 귀빈들은 별도의 귀빈실에서 간단하게 다과회 겸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이 자리에서 김외숙 총장직무대리님

우리나라 다문화 가족 수가 90만 명에 이르는 현재, 우리나라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 다문화학생들이 학업을 통해 대학생활을 즐겁게 느끼며 새로운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설계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도와주고, 이를 널리 알려주실 것을 당부하셨어요.

 

 

 

 

 

 

 

 

 

덧붙여, 방송대가 준비하고 있는 다문화학생 특별한 지원제도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날 한국방송통신대학교행사장에 단독으로 홍보 부스를 마련해 놓고,

방송대 홍보단원들이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에 대한 특별한 혜택과 지원 제도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행사장을 찾은 분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나눠 드렸답니다~

 

 

 

 

 

 

 

 

식전행사가 끝난 뒤, 김외숙 총장직무 대리님께서는 방송대 홍보단 부스에서

배드민턴 대회에 격려차 오신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님과 별도의 면담을 진행했는데요!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대하여 설명해 드리고 다문화 가정의 사회적 역할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미래 비전을 세워나가는데 여성가족부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

 

 

 

 

 

 

 

 

한편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2017년도 2학기 신·편입생 학생 모집 기간을 69일부터 725일까지로 정하고, 학교 알리는 일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데요

이날 홍보 부스에서도 관련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홍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홍보단으로써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제학생증 신청하는 방법과 해외여행 혜택 알아보기!

 

 

발급자격 알아보기

 

방학을 맞이해서 많은 학우분들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우리 방송대의 여름방학은 2~3개월 정도로 길기 때문에 이 기간을 이용해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특히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방학을 맞이해서 멀리 유럽여행을 계획하신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만약에 학우분들 중에서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국제학생증을 발급 받아서 여행을 하면 여러가지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국제 학생증특히 유럽 지역으로 여행할 때 국제학생증을 가지고 있다면 항공료 할인뿐만 아니라, 숙소 할인, 관광지 할인, 교통비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우라면 모두 발급이 가능한 국제 학생증의 발급 방법과 혜택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국제학생증은 학생증이기 때문에 학교 정보를 기입해야 하며, 학년은 물론, 실제 여권상의 영문 이름도 기재해야 합니다. 또한, 본인이 건축 및 예술 전공의 학생들은 별도로 표기가 가능한데요. 관련학과 전공자는 예술과 건축 관련 유적지 방문 시 무료입장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학과의 경우에는 학과 관련 증명서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관련학과가 아닌 경우에는 일반 국제 학생증으로 신청됩니다. 자신의 학과가 해당하는지 확인하시고 관련 서류를 미리 확인해서 혜택 꼭 챙기세요!

 

 

국제학생증의 종류

 

국제 학생증은 국제적으로 학생임을 인정받는 신분증입니다. 아래에 소개해 드리는 ISIC유네스코에서 인정하고 있는 학생증인데요,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학생의 경우 항공권은 물론, 숙소 할인, 문화재와 박물관 입장료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국제 학생증은 아래와 같은 형태로 발급이 이루어지는데요. 기본카드와 대학 제휴 카드로 나뉩니다. 보통 17,000원의 수수료를 지불하면 발급이 가능하지만, 최초 발급 시에는 무료라고 합니다. 기본카드는 아래의 ISIC사이트에서 온라인 신청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 대학에서는 국제학생증 기능에 하나은행 체크카드 기능이 함께 제공됩니다.

 

* 국제학생증 ISIC 홈페이지 - https://www.isic.co.kr/

 

 

 

 

 

국제 학생증 신청하기

 

우리 대학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는 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홈페이지 첫화면에서 증명/학생증 발급 안내를 누르도록 합니다.

 

* 증명/학생증 발급안내 - http://www.knou.ac.kr/knou/univlfhd/EHPCrtfIsue.jsp

 

 

 

 

 

 

이 다음에 나오는 증명 발급 안내 페이지에서 맨 오른쪽의 국제학생증(ISIC)신청을 누르면 국제학생증에 대한 발급 정보가 화면에 나옵니다.

 

 

 

 

 

 

 

스크롤을 내리면 녹색 글씨로 [지금 신청하기]가 보일 텐데요, 해당 버튼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국제 학생증에 대한 신청 페이지입니다.

 

참고로 신청 자격이 중요한데요. 당해 학기 등록생뿐만 아니라 휴학생도 신청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미 학교를 졸업하셨거나 수료 상태라면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본인이 이에 해당하는지 꼭 확인하시고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확인을 하셨다면 아래의 [한국인 학생 신청서 쓰기] 버튼을 눌러 주세요. ISIC 홈페이지의 신청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신청서 작성 방법

 

신청서 쓰기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신청 페이지가 나오는데요. 해당 내용을 기입하고 자신이 원하는 카드를 선택한 후 등록하기를 누르면 모든 과정이 끝납니다. 특히 영문 이름 등은 여권과 동일해야 하니 잘 확인하고 입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적 - 내국인(Korean residence)를 선택합니다.

한글 성명 - 한글로 된 성명을 기입합니다.

영문 이름 - 여권에 기재된 자신의 이름을 기재합니다.

영문 성 - 여권에 기재된 자신의 성을 기재합니다.

생년월일 - 여권에 기재된 생년월일과 같아야 합니다. //일 순서대로 기입하시면 됩니다.

성별 - 성별을 선택합니다.

학교명 - K.N.O.U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기본으로 선택되어 있습니다.

 

 

 

 

 

 

 

 

학교구분 - 4년제를 선택해 줍니다.

학년 - 자신의 현재 학년을 적습니다. 잘 모르신다면 학교 홈페이지에서 내 정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학과명 - 자신의 학과명을 한글로 기입합니다.

학번 - 자신의 학번을 숫자만 입력해 줍니다.

건축/예술 전공자 확인 - 해당하는 분들만 체크합니다. 관련 서류 증빙이 필요합니다.

연락처 - 자신의 전화번호를 기입합니다.

이메일 - 주로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를 기입합니다.

할인정보 및 뉴스레터 수신 - 허용/거부를 골라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ID 유효기간 - 기본적으로 12개월의 유효기간을 가집니다. 처음 1년간은 무료로 발급이 가능하고, 그 이후 연장하시기 위해서는 17,000원의 수수료가 들어갑니다.

 

 

 

 

 

 

 

국제학생증 발급 이용 약관 - 약관을 읽어보신 후 동의함을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안내 - 안내문을 읽어보신 후 동의함을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등록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다음으로 사진을 업로드 하는 페이지로 넘어가게 됩니다!

 

 

 

 

 

 

 

사진 업로드는 화면 중앙의 [파일 선택]을 누르시고 자신의 증명사진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파일명은 문자 또는 숫자로 지정된 파일이어야 문제없이 업로드 됩니다. 사진을 올린 뒤에 등록하기 버튼을 눌러주도록 합니다.

 

 

 

 

 

 

 

 

 

사진이 제대로 업로드 되었다면 신청서 등록이 완료되었다는 페이지가 표시됩니다. 참고로, 최초 등록 시에는 발급 비용이 무료이기 때문에 발급 비용 결제 페이지는 자동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신청 등록이 완료되었지만, 혹시 오타나 잘못 기입된 사항은 없는지 최종적으로 확인하시로 신청 완료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신청확인과 발급확인서 출력

 

방금 신청한 문서가 제대로 신청이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신청서 확인 페이지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확인을 위해서 생년월일과 신청할 때 기입했던 본인의 핸드폰 번호 입력이 필요합니다.

* 신청서 확인하기 - https://www.isic.co.kr/isic_form/myid_login.jsp

 

 

 

 

 

 

로그인을 하고 발급페이지에 들어가 보시면 자신의 등록된 신청서 정보가 올라와 있을 것입니다.

- 만약 잘못 기입된 정보가 있다면 [등록정보 수정]에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 사진에 오류가 있다면 [사진 수정]을 눌러서 다른 사진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 모두 확인 후에 문제가 없다면 [발급확인서 출력 후 영업점 방문]을 누르도록 합니다.

 

 

 

 

 

 

 

다음과 같은 <국제학생증 ISIC 발급 확인서입니다.> 라는 페이지를 인쇄하게 됩니다.

출력을 하시고 가까운 KEB하나은행에 내방하시면 되겠습니다.

 

 

 

 

 

 

 

 

 

여행 시 혜택

 

이렇게 발급 받은 국제학생증은 유럽 여행 시에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제학생증 소지자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국제 학생증 혜택 알아보기 - https://www.isic.co.kr/benefit/

 

 

 

 

1. 항공권 할인

 

유럽의 여러 나라 항공권을 구매 할 때 개인이 구매하는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제가 최저가로 검색해 본 결과 <인천 - 바르샤바 - 이스탄불 - 인천>73만원에 견적을 뽑아보기도 했습니다.

 

특히 국제학생증을 가지고 결제 할 때의 장점이라면 타 교통편(레일패스, 버스패스)와 결합한 뒤에 편도결합으로 구매하기 때문에 더욱 저렴해 집니다. 보통 유럽여행 을 떠나면 이동하면서 여행을 하기 때문에 처음에 도착한 지역으로 되돌아 와서 비행기를 타지 않습니다. 여행 계획할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여행 계획을 세우고 항공권 스케쥴을 짜야할지 어렵다면 아래의 추천항공요금에 들려서 ISIC 소지자를 위한 학생 항공권 특별 요금을 검색해 보시면 편리합니다!

 

* 키세스 학생여행전문 - https://www.kises.co.kr/flight.jsp

 

 

 

 

 

 

 

 

 

2. 패스 할인

 

대표적인 할인 혜택입니다. 유럽 전역을 누빌 수 있는 유레일패스는 구입 시 7% 할인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8유로의 세금 면제, 분실보험 무료가입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호주 버스패스, 미국 레일패스, 캐나다 버스패스 등을 구매할 때도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3. 숙소 혜택

 

해외의 호스텔과 호텔을 다소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저렴한 요금으로 구성된 만큼 예약이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직접 예약하기가 어렵고 별도의 시스템을 이용해서 예약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다소 불편함이 따르긴 합니다.

 

 

 

 

 

 

4. 기타

 

보험의 경우, 할인은 제공되지 않지만 다양한 플랜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다국적 학생들과 함께 투어 그룹에 신청하여 투어 할인을 계획해 볼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국제 학생증을 지참하여 할인 받을 수 있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상 국제학생증을 신청하는 방법과 혜택들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역시 국제학생증 등을 발급받아보니 국립대학인 한국방송통신대학의 장점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올해 여름방학에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신 학우 분들은 국제학생증을 발급 받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으면서 여행 떠나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