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특집] ‘평생학습 요람' 등록금 35만원신·편입생 14만명 모집 5일자 국민일보 면에 우리 대학이 소개됐다. 국민일보는 우리 대학이 최대 강점인 끈끈한 동문 네트워크와 함께 1500여개에 이르는 스터디 모임이 활동하고 있으며, 일반 대학의 10%에 불과한 '착한 등록금'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생애주기별 학습단과대를 표방하는 프라임칼리지를 통해 학위과정과 비학위과정을 조화롭게 진행, 일과 공부를 병행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