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가 1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치는 상황 속 '코로나 블루'*를 겪는 사람들 또한 늘고 있는데요. *코로나 블루란,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일상생활의 제약이 커짐에 따라 학업, 운동, 취미 활동 등 자기개발의 기회가 줄어들었기 때문이죠. 방송대는 코로나19로 지치는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 교육을 통해 학우 여러분의 자기개발과 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49년 원격교육의 노하우와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든 배움의 기회를 잃지 않을 수 있도록 말이죠! 언제 어디서든 관계없이 다양한 학과의 원하는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