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병원 의사들이 방송대를 찾는 이유는~? 바로 "자기계발" !!
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 블로그 지기입니다. 오늘 방송대 사람들에서는 어제와 같이 현직에서 의사로 활동중인 방송대 학우들의 인터뷰 내용을 실어보았습니다^^ 의사들이 말하는 방송대 그 두 번째 이야기!! “자기 계발하는 전문가 될래요” 안원식 교수의 권유로 방송대 학우가 된 공현중, 서은주(영문학과 2), 전은주(컴퓨터학과 3)학우 ▲ 왼쪽부터 서은주, 전은주, 공현중 학우 “자기 계발하는 전문가 될래요” 서울대 의대 교수 중에 방송대 동문이 있다. 현재 마취과 교수로 재직 중인 안원식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과거 방송대 홍보모델로 활동했을 정도로 모교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안 동문이다. 또 올해에는 함께 연구 작업을 하고 있는 연구원을 셋 씩이나 방송대에 입학시키기도 했다. 이에 새로이 우리대학 구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