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힐리어 2

일상생활 속 숨어있는 스와힐리어를 찾아라

일상생활 속 숨어있는 스와힐리어를 찾아라- 프라임칼리지, 1월 5일까지 수강생 모집- 문법, 회화, 문화를 한 번에 배워 아프리카에 대한 이해 쉽도록 도와 드넓은 초원을 여행하는 ‘사파리’, 라이온킹의 주인공 ‘심바’,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공통점은 스와힐리어에 있다. 스와힐리어로 사파리는 여행, 심바는 사자, 버락은 축복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처럼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스와힐리어는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언어로 아프리카의 사회, 문화, 철학 등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프라임칼리지(학장 김영인)는 제2인생설계․준비과정에 강좌를 개설해 1월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스와힐리어는 아프리카의 고유어 가운데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교통어(lingua franca) 혹..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스와힐리어와 아프리카 문화' 수강생 모집

아프리카 동부에서 널리 쓰이는 언어로 남부 소말리아에서 모잠비크 북부까지 대략 5,500만 여명이 공통어로 사용하고 있는 '스와힐리어'! 최근 아프리카가 경제적·문화적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면서 아프리카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에서는 '스와힐리어와 아프리카 문화' 교육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에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에서는 스와힐리어가 생소한 수강생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스와힐리어의 언어 특성을 이해하고, 읽기와 쓰기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구성했는데요. 스와힐리어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스와힐리어와 아프리카 문화' 교육을 통해 아프리카의 모든 것을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노컷뉴스 기사보기 ▶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둘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