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고 5

한국방송통신대학 프라임칼리지, 2019학년도 2차 재직자기초과정 수강생 모집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가 직장인 역량 개발을 위한 ‘2019년 2차 재직자기초과정’ 수강생을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합니다. ‘재직자기초과정’은 프라임칼리지에서 7년째 운영 중인 선취업·후진학 학습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데요, 신청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온라인 강좌입니다. 이번 2차 재직자기초과정은 ▲표준과정 11과목, ▲자격과정 5과목 등 총 16과목으로 운영되는데요. 표준과정은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 교양과정으로 NCS 직업기초능력 10개 영역의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조직이해능력, 직업윤리 등 11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자격과정은 ‘전기기사 자격준비과정’의 5개 과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신청 기간: 6.01(토)~6.30(..

방송통신대학교「선취업․후진학」 프라임칼리지에 샐러던트 응답했다!

방송통신대학교「선취업․후진학」프라임칼리지에 샐러던트 응답했다! 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선취업·후진학 학위과정이중앙일보에 소개됐다. 청년실업률11% 라는 극심한 취업난 탓에특성화고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교육부가 발표한‘2015년 특성화·마이스터고 취업률’통계자료에 따르면 특성화·마이스터고 취업률이2009년부터 최근 6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마이스터고의 경우 첫 졸업생을 배출한2013년부터 3년 연속 90% 이상의 취업률을 달성하면서치열한 입학경쟁 현상까지 일고 있을 정도다. 교육부에서는 이와 같이취업 전선에 뛰어든 고졸 취업자들이배움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일'과 '학습'의 병행을 돕는선(先)취업·후(後)진학 제도를 장려하고 있다. 또한, 대학기관에서도 특성화·마이스터고와긴밀한 ..

방송대 ‘선취업 후진학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입학설명회 참가

방송대 ‘선취업 후진학 대상자’를 위한맞춤형 입학설명회 참가 방송대가 10월 14일 오후 7시서울산업단지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16학년도 ‘선취업 후진학 대상자’를 위한맞춤형 입학설명회에 참가했다.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 김환식 국장은 “그동안 대한민국 사회에서는‘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누구나 대학에 가야 한다’라는 편견이 있었지만, 꼭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선취업 후 진학’은 학생과 근로자에게 가장 필요한 시점에 가장 필요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며 2016학년도는 2013년 마이스터고를 졸업한 학생이 3년간의 재직 기간을 거쳐 ‘재직자 특별전형’으로처음 대학에 진학하는 해라며 선취업 후진학자들이 정보가 없어 학업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게 하도록이번 입학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프라임 칼리지 '금융·서비스학부’,‘첨단공학부’ 신설

‘금융·서비스학부’,‘첨단공학부’ 신설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이공계 전문 분야로 교육 영역을 확대 2013년에 마이스터고 졸업 후 은행에 입사한 박선미씨(20)는 “남들의 시선 때문에 적당히 성적에 맞춰 4년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해 취업을 택했다”며, “실무에 필요한 공부를 하기 위해 내년 우리 대학 금융·서비스학부에 입학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 대학이 고졸 재직자를 대상으로 개설한 프라임칼리지 ‘선취업 후진학’ 과정에 ‘금융·서비스학부’와 ‘첨단공학부’를 신설해 2030세대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이번 학부 신설은 교육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 후진학 체제 구축을 위해 지난해 우리 대학이 ‘국가 스마트 캠퍼스 허브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선취업 후진학’ 기반을 조성하는 체제..

마이스터고 진로 선택 돕는 '포텐터지다' 콘서트 개최

마이스터고 진로 선택 돕는 '포텐터지다' 콘서트 개최 가수 김태원, 로봇박사 유범재 박사 연사로 나선 토크콘서트 "나의 꿈을 찾고 계발하는 범을 제대로 알려주는 멘토를 원해요." - 권도형 군(18세), 수원하이텍고등학교 1학년 오는 29일, 마이스터고인 수원하이텍고등학교에서 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재직자기초대학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선취업 후 진학'을 준비하는 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우리 사회의 다양한 롤모델을 소개하고 새로운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련과 도전을 주제로 총 2부에 걸쳐 진행되며 가수 김태원과 로봇과학자인 유범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인체감응솔루션연구단장이 연사로 나선다. 사회는 개그맨 정태호씨가 맡았다. 1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