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 시험 없이 신·편입생 16만여 명 모집
출신 고교·대학 성적으로 뽑아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내년 1월 10일까지 2013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인문·사회·자연·교육과학대 내 22개 학과(전공)에서 신입생, 2·3학년 편입생 등 모두 16만여 명이다.

별도의 시험은 없으며 신입생의 경우 고교 성적, 편입생의 경우 출신대의 성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편입학만이 가능한 간호학과와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몇 개 학과를 제외하고는 어렵지 않게 합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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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부분의 매체강의가 ‘U-KNOU+’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시험·수업 등 학사일정과 각종 공지사항들도 모바일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올해 3월 시작한 모바일 서비스의 이용자는 현재 5만3000여 명에 이르고, 학습건수는 380만 건이 넘는다. 구글과 협력해 유투브에 방송대 전용 채널을 개설한 것은 물론 학교 홈페이지에서 무료 강의 체험을 서비스하고 있다.


4050세대의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교육콘텐트, 국내외 유수 대학과 기관에서 제공하는 우수콘텐트, 현장전문가에 의한 현장 중심의 학습 자료 등을 제공한다. 현재 세계 원격교육의 중심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2009년, 2012년 한중일 방송대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고, 미국·중국·영국 등 13개 나라 18개 기관과 학술 교류협정을 체결한다. 1972년 설립된 방송대는 지금까지 53만 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하며 고등교육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방송대의 신·편입학 전형료는 9000원이고 방송대 홈페이지(www.knou.ac.kr)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합격자는 1월 30일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중앙일보 2012.12.18 한국방송통신대, 시험 없이 신·편입생 16만여 명 … 출신 고교·대학 성적으로 뽑아

서울경제 2012.12.17 [2013 대학으로 가는 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Posted by 한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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