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가 간식을 쏩니다!

다가오는 2학기 수강신청을 준비하는 방송대생을 위해

방송대가 응원피자&음료 보내드립니다.

2학기 하고싶은 일이나 계획을 적어주세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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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강소미 2012.07.25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학년2학기에 교육실습 교육봉사가 있어 유치원에서 거의2학기를 보낼것같아요 2009년입학해서 이제 12학점이상만 채우면 되는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성적우수자졸업의 명예를 얻고싶어요

  3. 2012.07.25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김수정 2012.07.25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학기 기말 시험 끝나고, 정답이 공고 되자 마자 저의 2학기 준비는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이 편입후 첫 학기로 아쉬움도 남고 후회도 많이 했던 시기였습니다. 성적이 좋은 편이 아니었지만, 재이수할 과목과 학점을 따야 하는 과목을 분류 했습니다. 그리고, 방송대를 졸업하기 위해서는 졸업 학점을 채워야 하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튜터님께도 물어보고 Q&A에도 댓글달아보고, 이리저리 방법과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알아 봤습니다. 많이 물어본 결과 이제는 방향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2학기 수강신청하기 전부터는 재이수해야 하는 과목을 공부하려고 계획을 짰습니다. 부득이하게 다른 공부를 먼저 해야 해서 잠시 미뤄뒀고, 8월초부터 하려고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2학기때는 정말 열심히 하고, 스터디참여도 많이 해서 꼭 성적장학금을 받겠다는 일념으로 제 머릿속과 마음은 가득차 있습니다. 상위 7%가 아니라,1%로 하고 말겠다는 다짐으로 말입니다. 1학기를 해보니, 인생을 정말 열심히 살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더 늦지 않게 편입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공부해야지 마음만 다지고 실천을 안했는데, 방송대 공부는 노력한만큼 나오기 때문에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지 그 보답이 온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하루빨리 깨우치게 해준 방송대가 고맙습니다.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한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지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강신청전에 이미 출석수업일자, 기말고사 일자를 확인 했고,수강신청후에 등록하고 바로 공부를 시작하도록 계획을 다시 세울껍니다. 방학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한번더 심호흡을 하고 목표를 다시 설정하고 있습니다. 2학기에는 더 멋진 제자신이 되도록 만들껍니다. ^^

  5. 김정옥 2012.07.25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방송대 여러분..~~~~^^

    2학년 2학기를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부텨 지금까지 생각하면 스스로가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1인

    3역을 할수 없을 것이란 생각도 수차례 하며, 자신과 싸우고, 주위 사람들에게 본의 아니게 무성이 하며

    소홀하진 않은지 늘 눈치 보며 지냈던것 같습니다..!!!!!!!!!!!!!

    기 생생 프로젝틀르 보고 망설였지만 도전 하면 안될것이 없다는 생각에 도전하려 합니다..

    가정주부이면서 아내,엄마,...직장에선 녹을 먹는 직장인으로서,....제 자신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한 삶이 였지

    만 가정에선 언제나 함께 하면 행복해 하는 남편인데 그리 해주지 못해서 늘 미안했고,아이들 역시 소홀히 챙기

    게 되어 미안하고,직장에선 셤 때마다 배려해주어 죄송스러웠고.. 이~~ 모든 분들이 아니였다면 꿈 꿀수도


    없었던 학업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신청하고 도전합니다 ..

    사랑해줄수 밖에 없고 감사를 전할수 밖에 없는

    이 분들과 함께하며 방송대가 여러분의 도움에 감사한다며 큰소리 치고 한 ~ 턱 쏘는 기회를 저에게도 주심

    더 큰소리 치며 당당하게 학업에 열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학업을 위해 올여름부터 2학기에는 주위분들을 위해 사랑쌓기에 정성을 들이려 합니다 ..

    그래야 저의 미래가 밝지 안을까요...ㅎㅎㅎㅎㅎ감사합니다..^^

  6. 김은선 2012.07.25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되는 2학기 !! 빠샤 !!!

    나의 계획

    1. 하루 공부 5시간 절대량 지키기

    2. 육아, 살림 소흘해지지 않기

    3. 다이어트!!!! 출산 전 몸무게로 돌아가기
    (방통대가 쏘는 피자까지만 먹고 !!! )

    4. 인터넷, 스마트폰, 패드대신 항상 책 휴대하고 다니기

    5. 하루하루 사진 많이 찍기


    마지막으로 2학기도 더욱 행복해지기 !!!!!!!
    (늘 지쳐있고 축 늘어져있던 내가 방통대에서 공부하며 생기있고 사는 것 같아졌습니다
    더 행복해지겠습니다 ^^)

  7. 신선숙 2012.07.26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입학한 신입생입니다.

    아무것도모르고 시작한 방송대생활이었는데요, 1학기 축제에 참석해보니 공부도 열심히들하시지만

    장기자랑코너에서 여러학우님들이 어우러져 춤이며, 장기자랑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울 1학년팀도 준비하면 학우애도 깊어지고, 더욱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거라 생각했죠,,

    우리 이번 가을학기 장기자랑 준비하려구요,,

    지금부터 학우님들과 모여 시작했습니다.

    장단도 아직은 잘 맞지않아 서툴르지만, 즐겁게 열심히 노력하고있습니다.

    피자보내주시면, 더욱 더 신나게 열심히 할수있을것같아요~~

    울 원주학습관 가정학과1학년 팀은요~~연령대가 30후반에서부터 많게는 60초까지 모두 13분 스터디참석하고

    있습니다.

    스터디도 열심히 임하신덕분에 과락없이 1학기 마무리했습니다.

    2학기때도 열심히 노력하실거구요.. 축제준비도 열심히 할거에요!

    원주학습관 가정학과 1학년 --느티나무--팀 을 위해~~

    활력소 부탁드립니다.

  8. 엄영주 2012.07.26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올해에 시작한 방송대 1학기가 끝났어요. ㅋ 적은 금액이지만 장학금과 함께..조금만 더 할걸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렇게 마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시작하는 2학기에는 더 열심히 하여서 더 많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려구요. ㅎㅎ
    새로 시작한 일도 제가 제 능력을 배양하며 대상자인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그리고 이제 슬슬 논문과 청소년 상담사, 지도사 준비를 해야겠어요.. 이 모든 일들을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ㅋㅋ 피자로 ㅋㅋㅋ

  9. 2012.07.26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조경자 2012.07.26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각기 다른사연을 안고 방송통신대 입학한지가 2년 하고도 반학기...방송통신대는 입학하기는 쉬워도 졸업하기는 어렵다는 말이 가히 실감난다. 함께 하는 스터디가 있었기에 우리는 지금까지 잘 버텨 올수있었던것같다. 하지만 우리는 점점 지쳐가고있다.분위기를 바꿔보고자 탐장도 총무도 바꿔 보지만 이글거리는 태양열에 생명력 있는 만사가 맥을 못추듯 우리의 열정도 힘에 겨워 식어만 가는 듯하여 우리 스터디 팀원들과 새로운 맘으로 힘차게 다시 나아갈수 있도록 피자로 응원해주세요. 또 이번 학기를 마치고 나면 우리와 함께했던 영희가 이사를 갑니다 몸이 멀어진다고 맘까지 변하는 건 아니지만 영희가 이사 가기전에 우리팀 한명도 빠짐없이 1박 여행을 다녀 오겠습니다.멋진 여행도, 남은 학기 모두 함께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대구경북 청소년교육과 에밀4기 꼭 응원해주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11. 2012.07.26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2012.07.27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김 준 섭 2012.07.27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비붐머 1세대로서 다들 이상하다 생각하는 나이의 방송대 공부였지만
    정말 탁원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직업상담사2급 취득, 심리상담사 1급취득, 증권투자상담사 합격 등
    많은 합격증을 방송대 공부하는 중 취득하였고
    이제는 평생교육사 2급과 마지막 직업상담사 1급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2013년에는 명실상부한 직업상담, 평생교육사, 인생설계를
    시작부터 2막 해당자까지 안내 교육하여 모두가 기쁘고 보람찬 인생을
    꾀하는 그 날까지 성심을 다할 계획입니다.
    무더운 날들이지만 이러한 꿈이 있기에 4학년 2학기 준비가 즐거운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4. 김은정 2012.07.27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2년에 편입해서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같이 시작한 친구들은 다 포기했는데, 저는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고,,

    이제 12학점만 이수하면 드디어!!! 졸업입니다.

    혼자 공부하는게 역시나 만만치가 않네요..

    마지막 4과목 잘 이수할 수 있도록 피자로 응원해주세요...

    이번에는 4과목만 신청했으니, 점수도 잘 나올 것을 기대합니다..

    강의도 열심히 듣고, A 한번 노려봐야겠어요.

  15. 김경화 2012.07.27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우울하고 무기력하게 보냈던 시간이 많았는데 1학기 동안 공부에 집중하고

    스터디 친구들도 사귀면서 많이 밝아진 저를 발견했습니다

    2학기때에도 공부는 물론 열심히 할 생각이고 봉사하는 삶을 실천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6. 김영리 2012.07.27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북지역대학 청소년교육과 1학년 부대표입니다. 저희 스터디는 1학기동안 정말 열심히 모여서 공부하고

    이번에 많은 분들이 좋은 결과를 이뤄냈어요~ 모두 축하드리며, 방학동안인데도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취득

    하기 위해 학기때보다 더 많이 모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보통 4개월이상 공부하는 자격증인데 제가 한달

    남기고 해보자고 제안하여 많은 학우님들이 더운 여름날 날새가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 스터디 팀원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화이팅!! 아자! 아자!

  17. 윤승준 2012.07.28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년도 편입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름방학도 반이나 지났네요 ! ㅠㅠ
    시간이이다지도 잘가는데~
    왜 학기중엔 늘 제자리걸음일까요? ㅎㅎ

    1학기는 편입후 적응하고, 일하랴 학업 병행하랴 너무너무 바쁘고
    힘들게 지나간것 같아요 ~
    다들 늦었다, 안된다 하는데 억지로 등록해버리고
    힘들어서 울고불고 내가 왜 이렇게 힘든일을 시작했나 싶기도 하고 ㅎㅎ
    그래도 꿈을 향해 한발 내딪었다고 생각하고 끝까지 열심히 해보렵니다 ㅠ_ㅠ
    2학기 등록금을 위해 알바하느라 바쁜 요즘이네용 ~


    2학기에는 토익과 자격증 따기에 주력을 다하고 싶어요 ~
    아무래도 취업이 관건이다 보니 다양한 자격증과 영어능력 시험을
    준비해둬야 4학년떄 허둥지둥 준비하지 않을것 같아서요!

    제 꿈을위해 시작한 공부!!!
    힘들지만 열심히 해보고싶네요 ^_^
    늦어도 할 수 있단걸 모두에게 보여주고싶어요~~~!!

    2학기부턴 스터디도 짜서 같이 공부할 계획인데~
    스터디원들 모으면 같이 피자먹고싶어요!

    열심히 공부할 수있도록 방통대블로그님~~~
    저에게 피자를 주시면 안될까요? ㅠㅠㅠ !!! ㅎㅎㅎ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요~~~!
    건강조심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18. 최민정 2012.07.30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림픽에 대한 기대만큼, 다들 대단한 열기네요-!
    안녕하세요, 중어중문학과 2012학년도 신입학생 최민정이라고 합니다.
    서울 남부지역센터에서 공부중이며, 스터디는 자랑스러운~ 강남서초 스터디[강초]에서 공부중입니다.
    20살, 수능에서 몸상태로 인해 결시를 한 후 여러가지 선택길이 있었고, 그 중에서도
    방송대의 길을 선택하는 것은 큰 결심이고 모험이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다시 한번 더 수능공부를 하는것이 어떻겠냐고 했지만, 여러가지 사정과
    결심으로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고 - 그건 가장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들은바에 따르면, 저희 학과쪽이 연령대가 좀 높은 편에 속하는데
    저는 나이차이가 최대 40살이상이 차이나도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에 전혀 불편함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학우님들이 살아온 길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오히려 나이가 어리기에 과분할 정도로 많은 응원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성적에 대한 압박에 시달렸지만, 지금은 어학능력을 스스로 키워나가는 것에 만족하고 또한 정말 즐겁게 즐기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공부, 혹은 배움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진 공동체이기때문에 공감대도 생기고,
    늘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공부가 아니라 '배움의 즐거움이' 된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20살이 시작되고, 제가 걸은 길 중에 가장 행복한 선택은 방송대를 선택한점과,
    저희 스터디를 선택한 점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네요-

    1학기가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는 달이 다가왔네요.
    처음 같이 출발했던 인원 그대로 아무도 누락되지않고 여기까지 같이 달려올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함께 공부하고, 함께 엠티를 떠나고, 함께 고민을 나누는 등
    같은 시간을 공유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렇기에 앞으로도 남은 7학기동안 이대로 같은 시간을 공유하면서 실력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학우님들중에서 유일하게 학생신분이었던 (일과 공부를 병행하지않았던) 저를 늘 배려해서,
    저도 무언가 해드리고 싶었는데 항상 크게 못해드려서 늘 죄송했답니다.

    여름방학동안 일자리가 하나 생겼는데,
    이제 일자리도 잡고 일과 같이 병행하다보니 학우님들이 얼마나 힘들게 공부하고,
    또 뿌듯하게 하루를 살았는지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저희 스터디는 개강을 일찍한답니다..음, 다른 스터디들도 이미 2학기 시작했으려나요)
    이 글을 전하지는 못하겠지만, 여기에서나마 이렇게 전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저의 개인적인 계획이라면, 저 스스로 자기계발을 하고 문화생활을 하는 것 이겠지만
    가장 큰 계획이자 소망은 학우님들과 이번 2학기도 무사히, 그리고 앞으로 남은 7학기를
    한명도 빠지지않고 다같이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더운여름이고, 여러가지 역할을 맡아야하는 그런 학우님들이지만
    그렇기에 그만큼이나 멋진, 저희 강남서초스터디에서 항상 영원하길.
    제가 길에서 내려오고, 학우님들이 길에서 내려오는 순간까지 늘 행복하게 함께 하고싶습니다 :)

    1학년달님반 화이팅 !

  19. 조지영 2012.07.31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 0 1 2 년 방송대 대학생이 된 초보 아기엄마의 으랏차! *2학기 계획*



    방송대 유아교육과를 신청할까 말까... 과연 내가 갓난쟁이 육아와 4년제 대학 학업을 병행할 수 있을까 없을까... 걱정하고 고민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학기가 끝나고 2학기 문턱에 들어섰습니다.

    지난 1학기를 돌이켜 보니 지난 참 많은 역경과 해냄의 기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젖먹이 꼬꼬마 아가를 재우고 밤새 과제물 작성하여 제출 마지막 날 제출했던 일도 있었고, 남편에게 아기를 맡기고 도서관으로 기말고사 시험 공부를 하러 갔던 일도 있었지요.

    다시 1학기 생활을 되짚어 보니 젖먹이 엄마인 내가 유여곡절 끝에 해낸 성과가 신기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제대로 된 계획이 없어 벼락치기만 했던 것 아닌가 하는 반성이 듭니다. 그래서 2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서 새 학기를 보람차고 알차게 보낼 수 있게 작은 계획들을 세워봅니다.

    먼저 계획들을 큰 카테고리로 나누어 보고 그에 맞는 작은 목표를 설정해보려 합니다. 첫째, 학업면입니다. 학업의 작은 목표는 하루 2강 인터넷강의 시청과 주말 총 복습하기 입니다. 지난 1학기에는 미루어두었다가 마지막에 몰아쳐서 듣느라 고생한 기억이 있습니다. 비록 하루 2강이더라도 꾸준히만 들으면 시험 전까지 100% 수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배운 것을 바로바로 복습을 해주면 시험 때까지 머릿속에 조금이나마 더 많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생활면입니다. 생활의 작은 목표는 하루 30분 운동과 영어방송 청취입니다. 아기 키우는 것이 힘들다고 운동도 하지 않고 바닥에서 뒹굴뒹굴하는 것이 일과가 되어 버렸는데요, 이 습관을 운동으로 대체하려 합니다. 또 겨울 방학에는 해외로 여행을 가서 기본 영어 회화 구사할 수 있도록 영어방송 청취를 할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역시 하루 이틀만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한 학기만 하더라도 큰 변화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계획을 세웠던 일들을 돌이켜보니, 너무 해야할 것이 많고 실행이 어려운 계획은 포기와 나 자신에 대한 실망감만 안겨다 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학기에는 크게 학업과 생활면으로 나누고 이에 따른 작은 계획들을 꾸준히 실천해보려 합니다. 간식을 보내주시면 이 계획의 실천에 큰 도움을 주실 남편과 친청가족과 함께 먹으면서 힘을 모아보려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 2012.07.31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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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2.07.31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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