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大, 국내 대학 최초 구글과 OER 협력

유튜브 EDU 통해 ‘교육 한류’ 발판 마련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이하 방송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구글과 파트너십을 맺고 ‘유튜브 EDU’ (http://youtube.com/education)에 방송대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유튜브 EDU’는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 내 교육콘텐츠를 집약 페이지다. 하버드, 스탠포드, MIT 등 전 세계 400여 명문대학의 수준 높은 강의가 무료로 제공되어 높은 조회수를 자랑한다.

 

방송대는 최근 국가의 지원으로 성인학습자를 위한 자체 OER(교육자료개방 Open Educational Resources)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사실상 1972년 개교 이래 라디오, TV, 인터넷 공개강좌(eLIC) 등을 통해 교육 콘텐츠 일부를 전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하여 왔다.

 

구글코리아 유튜브 총괄 서황욱 상무는 “방송대의 수준 높은 강의들이 이미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되어 있는 만큼, 유튜브 EDU의 국내외 사용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교육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방송대가 국내 대학중 처음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 EDU에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게 되어 전 세계인에게 한국의 고등교육을 선보이게 됐다.

 

방송대 디지털미디어센터 손진곤 원장은 “서비스는 7월 말부터 시작되고, 주요 콘텐츠는 OUN에 방송되는 평생교육 관련 교양과목을 시작으로 하여 점차 전공과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며 “세계 유수의 대학과 나란히 하게 된 방송대가 ‘고등교육의 한류’를 이끌어 갈 것을 기대한다”며 구글과의 협력 의의를 밝혔다.<홍보팀>

 

 

Posted by 한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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