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초 영화제 그 뒷이야기
고가의 장비나 별도비용 없이 스마트폰이나 디카로 찍은 영상을 누구나 감독 자격으로 출품하고,
전세계인이 감상과 평가에 참여하는 29초 영화제.
많은 영화인과 영화애호가들을 들뜨게 만든 그 신선한 축제의 장에는 총 2200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세계최초 디지털 컨버전스 영화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재기넘치는 다양한 작품과 차세대 영상인을 발굴해
낸 "29초 영화제"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만난다!!
제1회 29초 영화제 대상 수상자 장진성 감독과 "아나키스트", "오감도"의 유영식 감독이 만났다. 영화제를
인연으로 만난 두 남자... 도전과 열정의 두 남자가 영화와 인간, 그리고 그들의 인생을 말한다.
1월23일(월) 오전11시, 밤10시 방송대학TV 방송
설날 가족들과 차례 지내고 함께 보세요. 그리고 가족영화 한 편 즉석에서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방송대 소식 > 방송대는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 신편입생 추가모집 동영상 안내-1 (0) | 2012.01.30 |
---|---|
방송大, 고용정보원과 취업률 제고 나서 (0) | 2012.01.26 |
<글로벌 인재포럼> 미래 인재 개발을 위한 지식의 향연 (0) | 2012.01.18 |
방송대 ‘특1호’ 대학으로 승격 (0) | 2012.01.09 |
방송대, 소외계층 `나눔교육` 확대 (0) | 2012.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