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역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부터 오는 황사까지 더해져 마스크 없이 외출하기 힘든 수준인데요.  

봄에만 조심하면 되었던 과거와는 달리 요즘 미세먼지는 

겨울이 시작되는 11월부터 봄이 끝나가는 5월까지 이어지며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목과 눈의 통증을 비롯해 기억력과 집중력을 저하시켜 

뇌활동에도 악영향을 미치는데요. 미세먼지는 학업을 방해하는 불청객 중 하나인 셈이죠?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는 학우들이 미세먼지로 부터 조금이나마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방송대가 준비했습니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미세먼지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 미나리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첫 번째로는 미나리를 꼽을 수 있는데요. 달면서도 맵고 서늘한 성미를 가지고 있는 미나리는 금속 배출을 도와주며 콜레스테롤 수치까지 낮춰주는 역할 합니다. 또한 비타민 A, B1, B2, C가 다량으로 함유된 알칼리성 식품으로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주어 머리를 맑게 유도해 공부하는 학우들에게는 안성맞춤입니다. 




# 녹차

장수 식품 중 하나로 유명한 녹차는 미세먼지나 황사 속의 중금속을 분자 상태에서 감싼 후 배출하는 ‘칼레이트 작용’을 합니다. 납의 경우 50~70%, 카드뮴은 40% 이상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데요. 이처럼 녹차가 해독작용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녹차 속 '타닌'과 '카테킨' 덕분입니다. 타닌는 우리 몸속에 쌓여 있는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카테킨은 체내 중금속과 결합해 체내 흡수를 방지합니다.




# 귤

새콤달콤한 '귤'! 상큼하고 달달한 맛에 한두 개 먹다 보면 어느새 10개는 기본으로 순삭 할 만큼 중독성있죠. 몸에 좋으면 입에 쓰다는 말! 귤 앞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미세머지로 칼칼해진 목에 귤만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풍부한 비타민 C와 구연산이 몸의 염증 반응을 억제해 미세먼지로 인한 기관지 보호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속 세균이 활성화되지 못하게 막아줍니다.

  



#고등어

조리과정에서 미세먼지가 가장 많이 나온다는 오보로 인해 ‘미세먼지의 주범’이라는 누명을 뒤집어 쓰며 억울함을 샀던 고등어! 고등어는 알고 보면 미세먼지와 중금속 배출에 도움이 되는 고마운 식품입니다. 고등어에 들어있는 풍부한 아연은 미세먼지와 중금속 배출을 도와주고, 오염 물질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지금까지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음식 말고도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 중 하나!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입니다.


마스크 구매 시에는 KF마크가 있는지 꼭 확인하고,

외출 후에는 옷과 몸에 묻은 미세먼지를 털어내기 위해 

전신 샤워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송대와 알아본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과 예방법과 함께 

건강한 방송대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