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9() 베트남으로 떠난 방송대 1 KNOU  글로벌 봉사단
고엽제 피해자 수용시설인 하노이 프렌드십 빌리지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방송대는 나눔과 봉사 활동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고자 해외 봉사단을 모집했는데요. 

여러 번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봉사단은 20대부터 7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을 가진 방송대 학우 11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봉사단원 중에는 베트남 국적의 다문화 학생과  
베트남전에 군인으로 파병을 갔던 학우가 함께해  
베트남 봉사단의 의미를 더했는데요. 

그 결과, 방송대 봉사단은 68일간 베트남 하노이 프렌드십 빌리지에서  
뜻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종이접기, 음악, 율동 등 특별활동 수업과  
정원 가꾸기, 교실 도색, 주변 환경 정리 등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간 건데요. 

이번 봉사단에는 방송대 학생 11명 외에도 베트남 현지 하노이대학교 학생 3
하노이 개방대 학생 4
명이 참여해 봉사활동의 효과를 높이고
학생들 간 교류 증진에도 기여했습니다

특히 최고령 참가자인 법학과 김의부 학우(72, )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군인으로 이들과 만남이 더욱 각별했다고 합니다. 
참전 군인들과 과거에 겪었던 서로의 아픔을 이야기하며  
악수와 포옹을 하는 등 화해와 치유의 시간이 마련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모든 봉사단원들이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고엽제 피해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방송대는 이번 봉사단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다양한 교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학우들의 봉사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