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정부의 새로운 인사 임명으로 화제가 끊이지 않는 요즘, 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라승용 신임 농촌진흥청장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 동문이라는 사실! 라승용 동문고졸 9급 공무원으로 출발해 차관급까지 올라 고졸 9급 신화라 불리며 입지전적 공무원으로 꼽힌다고 하는데요~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라승용 동문에 대해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 발전에 대한 새 정부의 의지를 성공적으로 실천한 적임자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제농공고를 졸업한 라승용 동문은 대학에 가고 싶었으나 집안 형편이 어려워 진학을 포기하고 서울에서 농림직 9급 공무원시험에 응시해 합격했다고 합니다! 농림부 국립부산생사검사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고, 농업진흥청에 신설된 농약연구소로 자리를 옮겼다고 해요. 농약연구소에 고졸 출신은 2명뿐이었는데,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관련 학위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라승용 동문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농촌 현장과 연구소를 밤낮으로 왔다 갔다 해야 했기 때문에 필수 출석일수가 늘 부족해 10년이 걸려서야 대학 졸업장을 받았다고 해요. 일과 학업을 병행한 그 열정이 참 대단하죠? 이후 고려대 농학과 대학원에서 원예학 박사 학위까지 따냈다고 합니다.

 

라승용 동문은 농약연구소에서 연구관 승진시험에 합격한 뒤 부산 원예연구소, 수원 원예시험장 등을 거쳤는데요, 그 후에도 농진청 연구관리국 연구운영과장·연구개발국장, 국립축산과학원장, 국립농업과학원장 등을 비롯해 지난 2013년 농촌진흥청 차장까지 역임하며 우리나라 농업 발전을 위해 애썼다고 합니다.

 

'독일병정'이라는 별칭이 따라다녔을 정도로 공직 시절 무엇이든 추진력 있게 업무를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했다는 라승용 동문! 농촌진흥청장으로서의 활약상도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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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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