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의 기술을 익혀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앙도서관 추천 메모 도서!

 

 

 

 

메모가 필요한 순간은 언제일까요? 강의를 들으며 교수님의 말을 기록할 때, 갑자기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좋은 문구를 발견했을 때 등 저마다 다양한 순간이 있을 수 있는데요. 우리의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무엇인가를 기록할 때는 메모하는 습관이 유용하답니다.

 

단순히 잘 기억을 하기 위한 메모부터 학습과 업무의 효율을 높여주는 메모 비법까지, 메모의 기술을 알아두면 우리의 생활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추천한 메모 관련 도서를 통해 무궁무진한 메모의 기술을 함께 익혀 볼까요?

 

 

 

 

 

 

 

 

 

 

1) 하루 5분 나를 성장시키는, <메모 습관의 힘>

 

이미지 출처: 인터넷 교보문고

 

 

 <메모 습관의 힘>은 저자 신경철의 지난 3년간 메모 습관이 일과 삶에 가져온 극적 변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데요. 저자가 메모의 숨겨진 위력을 알려주면서 "어떻게 메모할 것인지" 비법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메모의 달인이 되기까지 과정을 역순으로 추적하면서 소셜미디어 사회가 요구하는 지적 생산의 전 과정을 생생히 담고 있어요! 또한, 정보의 생산자로서 메모를 활용할 수 있는 비결도 알려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메모의 달인이 되고 싶다면 <메모 습관의 힘>을 읽어 보는건 어떨까요?

 

 

 

 

 

 

2) 생각 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

 

 

  이미지 출처: 인터넷 교보문고

 

 

<노트의 기술>은 메모와 생각정리 기술 전문 강사인 저자 이상혁이 각종 세미나와 기업 강연에서 노트 전도사로 활약한 경험을 바탕으로 노트술의 모든 요령을 담아낸 책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생각을 정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손으로 하는 메모와 노트의 기술을 제시했는데요. ‘수집-정리-실행과 확장-응용’의 4단계 구성으로 배우는 실전 노트술을 다양한 사례와 사진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고 합니다. <노트의 기술>로 메모의 기술을 익혀보세요!

 

 

 

 

3) <성공하는 사람들의 메모습관 & 노트기술>

 

이미지 출처: 인터넷 교보문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메모습관&노트기술>은 일 잘하는 사람들을 위한 메모와 노트 테크닉을 담은 책입니다. 효과적인 메모 기술과 노트 요령을 소개하면서 메모를 어떻게 작성할지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메모와 관련된 기구들의 폭넓은 활용법, 용도에 따라 가장 적합한 도구를 선택하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메모 습관과 노트 기술을 익혀 학습과 업무 효율을 높여 볼까요?

 

 

 

 

 

4) 일본 최고 의사가 전하는 스트레스 리셋 처방전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이미지 출처: 인터넷 교보문고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의 저자인 일본 최고의 자율신경 분야 전문가 ‘고바야시 히로유키’는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자율신경의 균형을 깨트린다고 말합니다. 하루 이틀은 문제가 없지만 어긋난 상태로 지속되면 문제가 된다고 하는데요. 이때, 세 줄 일기를 작성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안 좋았던 감정이 있다면 쌓지 말고 그날 털어내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스트레스 리셋 처방전!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5) <억대 연봉자의 메모 수첩>

 

 

이미지 출처: 인터넷 교보문고

 

 

 

한번쯤은 ‘억만장자가 된다면 어떨까?’를 상상해 보곤 하죠? 메모 기술과 억만장자가 연관이 있다면 어떨까요? <억대 연봉자의 메모 수첩>은 수많은 정보와 지식 속에서 메모를 활용해 현대를 지혜롭게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억대 연봉자들의 메모 기술과 스케줄 수첩 활용 방법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이들의 메모 기술을 익힌다면 성공에 한걸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메모와 관련한 도서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뜨거운 폭염과 쏟아지는 장맛비를 피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혹은 서점에서 메모의 기술 책을 읽고 우리도 메모의 달인이 되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