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교육과 조성호 학우, 아이돌그룹 헤일로로 데뷔
“열정과 패기로 가요계 뜨겁게 달굴래요”
청소년 교육학과에 재학중인 조성호 학우가 아이돌 그룹 헤일로(HALO)로 데뷔해 매일경제에 소개됐다.
가수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기 위해 우리 대학청소년교육학과에 입학했다는 조 학우는 “음악으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 학우는 팀의 맏형이자 메인보컬로 ‘디노’라는 예명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헤일로(HALO)는6인조 보이 그룹으로 지난달 첫번째 싱글 앨범 ‘38℃'를 발매했다. 타이틀곡'체온이뜨거워'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사로20대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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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가 조성호 학우 : 예명 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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