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인터뷰] 행정학과 윤태범 교수
"관피아 고질병 원인은 법 미비"
행정학과 윤태범 교수의 인터뷰가 20일자 한겨레 6면을 통해 소개됐다.
윤 교수는 우리 사회의 고질병인 관피아의 문제의 원인을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법·제도의 미비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현재 시행중인 법(공직자 윤리법, 부패방지법, 김영란법 등)을 단일 법체계로 정비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뉴스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대 사람들 > 방송대 동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어국문과 김백란 학우,<스물일곱 배미의 사랑>출간 (0) | 2014.07.15 |
---|---|
교육학과 강경희 동문, "여성 장애인이라 제때 교육 못 받은 한 평생 공부해도 남아" (0) | 2014.07.08 |
방송대 일본학과 박환관 동문, 고용부 '재취업 수기' 최우수상 수상 (0) | 2014.06.19 |
행정학과 이선우 교수의 칼럼 (0) | 2014.06.05 |
문화교양학과 이필렬교수님의 컬럼이 경향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0) | 2014.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