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소개/프라임칼리지

안정적인 귀농·귀촌, 방송대 '귀농·귀촌 교육 과정'과 함께

한알맹 2014. 2. 18. 10:00

  

 

 

농촌진흥청이 귀농귀촌종합센터를 통해 실시한 지난해(2013년) 귀농·귀촌 상담 결과

상담자의 16%가 귀농을 했고, 52%는 귀농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귀농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이유는 과거에 농촌에서 살았던

베이비부머(1955년~1963년) 세대의 은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도시를 벗어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증가한 이유라고 볼 수 있겠죠?

 

 

 

 

 

 

 

'귀농'은 도시에서 농촌으로 내려가 농업에 종사하는 것을 말하고,

'귀촌'은 도시에서 농촌으로 내려가 농사와 함께 다른 일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의 '귀농·귀촌 교육 과정'으로는 '귀농·귀촌의 이해',

'도시농업과정', '부농의 꿈 - 힐링채소', '웰빙을 꿈꾸는 희망 원예',

'우리나라 약초 이야기' 다양한 분야의 교육 과정이 있습니다.

 

특히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귀농·귀촌 과정'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우수 귀농·귀촌 교육 과정이기 때문에 수료 시 정부 정책자금 지원 대상

필수 이수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어요.

 

방송대에 마련되어 있는 '귀농·귀촌 교육 과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귀농·귀촌의 이해' 교육 과정

귀농·귀촌 이후 삶의 변화에 대해 이해함으로서 스스로 귀농·귀촌의 동기를

점검해보고, 귀농·귀촌의 부적응·적응 사례를 통해 귀농의 실제감을 익힐 수 있습니다.

 

'도시농업과정' 교육 과정

도시에서 건강한 식재료를 직접 길러보면서 농사에 대한 감을 익히고,

스스로 귀농 역량을 진단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부농의 꿈 - 힐링채소' 교육 과정

채소의 종류, 건강기능성 및 다양한 재배법을 통해 누구나 채소, 허브 등을

재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웰빙을 꿈꾸는 희망 원예' 교육 과정

화훼디자인, 텃밭 만들기, 허브 가꾸기 등 원예 부문 각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실습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약초 이야기' 교육 과정

웰빙 문화의 확산과 동시에 약용작물의 재배·활용·이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귀농·귀촌 희망자들은 약용작물 전반에 대한 재배 기술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하려는 사람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아무런 지식 없이 무조건 귀농만 한다고 누구나 정착할 수 있는 건 아니겠죠?

탄탄하고 안정적인 귀농·귀촌 생활을 원한다면,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귀농·귀촌 교육 과정'을 통해 귀한 정보만 쏙! 쏙!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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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클립아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