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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1분'을 위한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스피치커뮤니케이션'

한알맹 2014. 2. 17. 10:00

  

 

 

영화 '킹스 스피치(The King's Speech)'에는 어릴 적부터 말을 더듬었던

주인공 '조지6세'가 있습니다. 그는 형의 스캔들로 인해 왕위를 물려받고

독일과의 전쟁을 위해 국민들 앞에서 연설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죠.

말을 더듬는다는 이유로 국민들에게 이유모를 질타를 받지만,

왕비의 도움으로 언어치료사 '라이오넬'에게 치료를 받아 상태가 호전되면서

말더듬이 왕에서 벗어난 것뿐만 아니라 전쟁의 승리까지 이끌고 간다는 내용입니다.

 

 

 

 

그 누구보다 말을 더듬지 않길 간절하게 원했을 조지6세.

하지만 그의 간절함만큼 뛰어난 스피치 능력을 갖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또 있죠.

그들은 바로 취업 준비생들과 입시 준비생입니다.

원하는 직장이나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하는 것은 기본,

면접관에게 직접 내 자신을 어필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꼼꼼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혼자서 연습을 많이 했다 하더라도 실제 면접은

연습한 것과 다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보니 당황하기 십상이죠.

주어진 시간 내에 최대의 말하기 능력을 발휘하고 싶은데

효과적인 의사 전달 방법을 몰라 안절부절했던 경험이 있다면,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스피치커뮤니케이션' 교육과정이 도와 드리겠습니다~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스피치커뮤니케이션' 교육과정은 언어와 비언어를

사용하는 스피치커뮤니케이션의 기초 실력인 듣기·자아노출·표현하기의

기본 원리를 탄탄히 쌓은 후 발표·토론·연설·방송스피치의 기술 등 실제

스피치 기술을 깊이 있게 다뤄볼 수 있어요.

 

스피치커뮤니케이션의 본질부터 어떻게 자기 자신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것인지,

문어 및 구어 커뮤니케이션의 화법을 이용해 표현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예로 들어 구사 연습을 해보고 어떻게 하면 면접관들에게 원하는 바를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지... 등에 대한 흥미로운 주제들로 진행됩니다.

 

실제 대기업에 재직 중인 면접관들은 논리성 있는 스피치와 조리 있는 말투,

자신감 있는 자세 그리고 표정은 필수로 갖춰야 할 조건이라고 말합니다.

게다가 자기 자신만의 강점과 스토리를 지원한 부서, 기업의 비전과

어떻게 연결하여 부가적으로 설명하는지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해요.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하죠?

면접에서 빚을 갚을 수는 없지만, 합격이라는 보상을 받게 될 수 있으니

차별화된 전략으로 준비하고싶다면, 방송대 '스피치커뮤니케이션' 교육과정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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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클립아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