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학과 정한택 학우, 머니위크 창조인재 25인 선정
일본학과 정한택 학우가 창간 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창조인재 25인을 선정한 머니위크에서 평생학습
인재 부분에 포함됐다.
최고령자로 뽑힌 정한택 학우는 올해 91세 나이로
가을 학기 방송통신대 일본학과에 입학했다.
전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며 평생을 배움과 가르침으로
살아온 인물로 '100세 시대' 평생교육의 선구자로 불린다.
이 점 때문에 평생학습 인재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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