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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의 희망화분 나누기, 그 현장을 가다!

한알맹 2013. 6. 20. 15:50

 

 

6월 20일, 바로 오늘 아침에 방송대에서는 매우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6월 24일부터 시작될 방송대의 신·편입생 모집을 홍보하기 위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희망새싹 화분을 나눠주며 방송대를 널리 알렸답니다.

 희망과 열정을 전한 오늘 아침의 행사 현장,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짜잔~희망화분을 나눠줄 방송대의 부스입니다.

새싹의 연두색을 표현한 모습이 너무나 예쁘죠? ^^

 

 

 

희망화분을 나눠주기에 앞서

방송대의 홍보단이 모여 단체 사진 촬영을 했는데요,

다들 표정이 너무나 행복해 보입니다.

지나가던 분들도 사진촬영을 구경하느라 잠시 발길을 멈추기도 했답니다.

 

 

오전 8시, 본격적인 희망화분 나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희망화분 배포는 광화문 미디어센터 및 3번 6번 출구 앞에서 진행되어

출근을 하던 많은 분들이 희망화분을 받아가셨어요.

 

 

희망화분을 받아가시면서 방송대에 대해 문의하는 분들도 많이 계셨어요.

방송대의 홍보단에게 방송대 재학생이냐고 물어보기도 했고요.

 

 

방송대 홍보단들은 희망화분과 함께 방송대 신·편입생 모집 일정을 자세히 설명해 드렸습니다.

 

 

그냥 지나치다 희망 화분을 보고는 다시 돌아서 화분을 받아가는 분도 있었습니다.

희망화분과 함께 방송대 홍보책자를 함께 나눠드리며

방송대 홍보도 깨알같이 진행되었답니다.

 

 

방송대 홍보 책자를 읽으면서 돌아가는 모습에 조금은 뿌듯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직장인들이 방송대의 신·편입생 모집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기도 했고요.

덕분에 1,500개나 준비한 희망화분이 조기 소진되어 홍보 책자만 나눠 드릴 수밖에 없었답니다.

 

오전 11시, 방송대의 희망화분 나누기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방송대의 신·편입생 모집에 더욱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네요.^^

 

 

오늘 희망화분을 받으신 분들을 위해 방송대 페이스북에서는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새싹을 키워 방송대 페이스북에 올려주시면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을 드린답니다.

 

방송대 페이스북 바로가기

 

 

희망을 나누고, 또 열정의 싹을 틔울 수 있는 방송대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