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콘서트 4

방송대, 대학로에서 진로콘서트 진행

방송대, 대학로에서 진로콘서트 진행 한국방송통신대 프라임칼리지(부총장 겸 학장 이동국)가 10월 11일 오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포텐터지다’ 제3회 진로콘서트를 진행했다. 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는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재직자 기초대학 과정’의 일환으로 ‘선취업후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꿈, 열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신개념 토크 콘서트다. 총 3회 시리즈 중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고졸 출신으로 대기업 전무까지 지낸 윤생진 선진 D&C 사장과 오랜 무명 생활을 이겨내고 가수가 된 그룹 ‘클로버’의 길미가 연사로 나섰다. MC는 개그맨 정태호가 3회 연속 진행을 맡았다. 진로콘서트 마지막 주제는 ‘호기심’과 ‘자신감’으로 강연자들이 스펙이 아닌 열..

진로 콘서트, 마로니에 공원서 학생·시민 참여 속 성료

진로 콘서트, 마로니에 공원서 학생·시민 참여 속 성료 지난 11일, 프라임칼리지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포텐터지다' 제3회 진로콘서트를 진행했다. 총 3회 시리즈 중 마지막으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고졸 출신으로 대기업 전무까지 지낸 윤생진 선진 D&C 사장과 오랜 무명 생활을 이겨내고 가수가 된 그룹 '클로버'의 길미가 연사로 나섰다. MC는 개그맨 정태호가 3회 연속 진행을 맡았다. 또한 진로콘서트장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 학생들이 선취업후진학 제도에 대해 상담을 받았다. 노컷뉴스 기사보기 뉴시스 기사보기(1) 뉴시스 기사보기(2) 뉴시스 기사보기(3) 뉴시스 기사보기(4) 뉴시스 기사보기(5) 뉴시스 기사보기(6) 뉴시스 기사보기(7) 아시아경제 기사보기

프라임칼리지 진로콘서트<포텐터지다> 현장스케치

지난 13일,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에서 방송대의 프라임칼리지 진로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선취업후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우리 사회의 다양한 롤모델을 소개하고,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총 3회 시리즈 중 2번째로 열렸던 이번 콘서트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400여 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방송대에서 준비한 시간! 생생했던 콘서트 현장모습,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강당 안을 가득 메운 서서울고등학교 학생들의 모습이에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콘서트 시작을 기다리고 있어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프라임칼리지 진로콘서트 가 시작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행사가 진행되기에 앞서 이동국 방송대 부총장님의 인사 말씀이 있었어요. 방송대는 현..

프라임칼리지 진로콘서트, '극복'하고 '실천'하라!

프라임칼리지 진로콘서트, '극복'하고 '실천'하라! 개그맨 김영철, 밀레니엄 힐튼서울 박효남 상무 강연자로 나서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에서 진로콘서트 '포텐터지다'를 개최했다. 이 콘서트는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재직자기초대학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선취업후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우리 사회의 다양한 롤모델을 소개하고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회 시리즈로 마련됐다. 시리즈 중 2번째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총 2부로 '극복'과 '실천'을 주제로 진행된다. 영어회화책을 여러 권 내 더욱 유명한 개그맨 김영철과 중학교만 졸업 후 최연소 밀레니엄 힐튼서울 총주방장이 된 박효남 상무가 연사로 나선다. MC는 지난 8월에 이어 개그맨 정태호가 맡았다. 강연 뒤 이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