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프라임칼리지 36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책을 활용한 영어수업 1,2,3'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육열을 가지고 있다고 흔히들 얘기합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공교육과 사교육을 합쳐 평균 2만 시간 정도를 영어 공부에 투자하는 것에 비해 영어 실력은 늘 정체되어 있다고 해요. 학생들에게 좋은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강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 방법을 제대로 파악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에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에서는 즉각 활용이 가능하도록 텍스트와 교수법을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학습효과를 전달해줄 수 있는 영어독서지도사의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강의안과 핸드아웃 제작 능력을 키워줍니다. 연령별로 언어는 어떻게 발달하는지, 이에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등 시·청각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현장 감각을 키워주고 흥미를 극대화시킬 수 있죠. 이처럼 올바..

중·장년층 여가 활동(여가 생활)을 위한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남는 시간에 스스로 즐거움을 얻기 위해 하는 자유로운 활동, '여가 활동' 은퇴를 하거나 중·장년층이 되면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여가 활동'이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데 필요한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5060세대가 생각하는 노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1위 건강, 2위 재산, 3위로 '여가활동'을 꼽았다고 해요. 하지만 바쁘게 살아오느라 어떤 여가 활동을 즐겨야 할 지 모르는 분들도 적지 않다고 하는데요. 적극적인 여가 활동이 하고 싶다면,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3월 개강 교과목 중 '지역 문화 탐방 교실', '향기로운 와인이야기', '내가 직접 계획하고 떠나는 여행'을 통해 보다 행복한 노후 생활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신청 기간은 2월 20일(..

귀농으로 행복한 노후 생활 즐기고 싶다면, 방송대 프라임칼리지가 정답!

100세 시대가 되면서 젊은 나이부터 노후 준비에 적극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2년 귀농가구는 11,220가구로 2011년보다 11.4% 증가했고, 귀농을 하는 사람들의 평균 나이는 52.8세라고 합니다. 더불어 귀농·귀촌을 할 의향을 조사한 결과 30대는 62.7%, 40대는 70.2%, 50대는 75.8%, 60대 이상은 89.4%로 급격히 상승한 것을 알 수 있죠. 하지만 귀농 의향만으로는 안정적인 귀농을 할 수 없는데요. 귀농,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시겠다고요? 그렇다면, 방송대 2014년 프라임칼리지 3월 개강 교과목 중 '부농의 꿈, 힐링채소', '귀농·귀촌의 이해' 교육 과정에 주목하세요! 신청 기간은 2월 20일(목) 10:00 ~ 3월 6일(목) 24:00 이니..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4년 프라임칼리지 교과목 3월 개강 일정

방송대의 큰 매력 중 하나로 꼽히는 원격교육과 대면교육이 접목된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교육 시스템! 이에 방송대는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교육과학대학 등 기존의 단과대학보다 좀 더 개방적이고 유연한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전문역량 향상, 학위취득, 자기계발을 목적으로 잡고 있는 분이라면, 2014년 프라임칼리지 교과목 3월 개강일정을 확인하세요.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에 마련된 교과목을 트랙별로 수강하면, 해당 분야에 대한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2월 20일(목) 10:00 ~ 3월 6일(목) 24:00 이니, 프라임칼리지 홈페이지(http://prime.knou.ac.kr/)에서 늦지 않게 신청하세요.

안정적인 귀농·귀촌, 방송대 '귀농·귀촌 교육 과정'과 함께

농촌진흥청이 귀농귀촌종합센터를 통해 실시한 지난해(2013년) 귀농·귀촌 상담 결과 상담자의 16%가 귀농을 했고, 52%는 귀농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귀농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이유는 과거에 농촌에서 살았던 베이비부머(1955년~1963년) 세대의 은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도시를 벗어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증가한 이유라고 볼 수 있겠죠? '귀농'은 도시에서 농촌으로 내려가 농업에 종사하는 것을 말하고, '귀촌'은 도시에서 농촌으로 내려가 농사와 함께 다른 일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의 '귀농·귀촌 교육 과정'으로는 '귀농·귀촌의 이해', '도시농업과정', '부농의 꿈 - 힐링채소', '웰빙을 꿈꾸는 희망 원예', '우리나라 약초 이야기' 등의 다양한 분야의 교육 과정이 ..

찰나의 '1분'을 위한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스피치커뮤니케이션'

영화 '킹스 스피치(The King's Speech)'에는 어릴 적부터 말을 더듬었던 주인공 '조지6세'가 있습니다. 그는 형의 스캔들로 인해 왕위를 물려받고 독일과의 전쟁을 위해 국민들 앞에서 연설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죠. 말을 더듬는다는 이유로 국민들에게 이유모를 질타를 받지만, 왕비의 도움으로 언어치료사 '라이오넬'에게 치료를 받아 상태가 호전되면서 말더듬이 왕에서 벗어난 것뿐만 아니라 전쟁의 승리까지 이끌고 간다는 내용입니다. 그 누구보다 말을 더듬지 않길 간절하게 원했을 조지6세. 하지만 그의 간절함만큼 뛰어난 스피치 능력을 갖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또 있죠. 그들은 바로 취업 준비생들과 입시 준비생입니다. 원하는 직장이나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하는 것은 기본..

방송대 'OER'에서 '무료'로 교육자료 제공 받으세요!

방송대는 국가의 지원으로 성인학습자를 위한 자체 OER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2012년 11월 1일 OER서비스 홈페이지를 정식으로 오픈하면서 중년 이후 인생준비, 부부·자녀와의 소통과 사랑, 소자본 창업 길라잡이, 든든한 은퇴를 위한 재정 설계, 재취업 역량강화, 함께 나누는 지구촌 봉사 등 180여개 국내·외 교육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방송대 'OER'이란? 방송대 'OER(교육자료개방)'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지원하는 OER 서비스로서, 공개교육자원 또는 교육자원공개운동을 의미하는 'OPEN EDUCATIONAL RESOURCES'의 약자입니다. 수준 높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양질의 교육자료를 공개하고 있죠. OER은 주제별(평생교육 실천하기/사회참여 함께하기/취미여가 즐..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산업공학과' - 산업공학기법이 적용된 기업 사례

2014년 3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 첨단공학부(http://smart.knou.ac.kr) 내에 '산업공학과'를 개설합니다. 산업공학은 현장업무뿐만 아니라 재직자가 향후 경영진이나 관리자로 발전할 것이라는 전제 아래 실시하게 되는데요. 현장에서 쌓은 지식을 그대로 교육에 활용할 수 있고, 배운 것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산업공학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현실에서 '산업공학이 현업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전문가로부터 산업공학기법이 적용된 기업 사례를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산업공학'을 전공하게 되면, 산업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조정해 전체 시스템을 최적으로 설계하고 성능을 효과..

프라임칼리지가 들려주는 '향기로운 와인이야기'

백화점이나 전문점에 가야지만 구입할 수 있었던 '와인'! 우리나라에 와인이 소개 된지는 오래됐지만, 일반화되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식습관이 서구적으로 변하고, 대형마트에도 와인이 공급되면서 와인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2008년~2012년 와인 수입액이 10.62% 감소했지만, 지난해부터 와인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해요. 한국인들의 해외여행이 늘고, 유럽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와인을 식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있는 경우도 늘고 있고, 양주나 소주보다 건강에 좋다는 이유도 소비를 늘리는데 큰 몫을 하고 있는 것이죠. 게다가 주류 중에서도 건강에 특히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레드 와인 속에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성분이 함유..

중·장년층을 위한 '내가 직접 계획하고 떠나는 여행'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평균연령 76세, 총합 302세의 꽃할배들이 젊은이를 능가하는 해외 배낭여행 도전기를 보여주었는데요. 황혼을 바라보며 50년이라는 시간을 연기자로 살아온 배우들이 낯선 땅에서 전해지는 이야기가 삶에 대한 깊은 공감을 하게 했습니다. 인생을 보다 가치있고 행복하게 보내고 싶은 중·장년층! 그렇다면, 중·장년층이 가장 즐기고 싶어하는 '여가활동'은 무엇일까요? 통계청에 따르면 문화예술관람, 스포츠 활동, 봉사활동, 사교관련일, 종교활동 등의 다양한 여가활동 중에서도 '여행'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떠나는 여정이라고 할 수 있는 '여행'은 무작정 떠나기만 한다고 저절로 치유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누구나 하는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