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온라인리포터'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17.12.07 [리포터 취재] 인천지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마중물’ 스터디 팀이 우수상을 받았어요! (1)
  2. 2017.11.24 [리포터 취재] 제21회 총장배 영상예술제에 다녀와서
  3. 2017.11.08 [리포터 에세이] 방송대 학우의 2학기 중간 점검 (1)
  4. 2017.11.02 [리포터 취재] 다함께 성공 예감! 방송대 미디어영상학과 1학년 2학기 출석수업
  5. 2017.10.20 [리포터 에세이] 방송대 농학과 2학기 출석수업, 류수노 교수님께 인생을 배우다!
  6. 2017.10.20 [리포터 취재] 방송대 중어중문학과 3학년 이재분 선배님의 학교 이야기 (2)
  7. 2017.10.19 [리포터 취재] 함께가요, 꽃길로 1972! 제2회 평생학습 행복나눔 박람회 현장을 소개합니다 (1)
  8. 2017.08.21 [리포터 취재] 한국방송통신대 경기지역대학 영어회화 동아리 <이홀릭> 하계야유회를 다녀와서 (5)
  9. 2017.08.11 [리포터 에세이] 방송대 교육학과에서 취득할 수 있는 평생교육사 자격증 소개와 취득 조건!
  10. 2017.08.07 [리포터 취재] 방송통신대학교 사랑하는 나의 선배님은
  11. 2017.08.07 [리포터 취재] ‘한국은행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경제교실’ 녹화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12. 2017.07.20 [리포터 에세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다니면서 사회복지사 되기!
  13. 2017.07.20 [리포터 취재] 델타항공사를 다녀와서 (1)
  14. 2017.07.18 [리포터 취재] 인천지역대학교 월미체육대회 생생 현장 스케치!
  15. 2017.07.17 [리포터 에세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제학생증 신청 방법과 해외여행 혜택 알아보기!

 

 

 

 

지난여름, 가을로 막 접어들 무렵 인천지역대학교에 스터디 경진대회와 미추홀 축제에 대해 알리기 위한 스터디 팀장 소집이 인천지역대학교 학장님 주최로 열렸습니다. 저는 그곳에 참석하게 됐고, 마침 옆자리에 앉으신 3학년 국어국문학과 선배 팀장님을 알게 돼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국문학과도 홍보단 기사를 한번 쓰자고 약속을 하고 전화번호를 받아 왔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우연히 인천지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카페에 올라온 방송대학교 소식을 보게 됐어요. 전국우수스터디 경진대회에서 우리인천지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스터디 팀 마중물이 우수상을 받았다는 글을 보고 즉시 스터디 팀장님에게 기사를 쓰겠다고 하니 허락해 주셔서 이번 11월 기사로 쓰게 됐습니다.

 

인천지역대학교 휴게실에서 만남이 이뤄졌는데, 마침 6층 북 카페는 문화교양학과 학생들의 작품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어 다른 장소로 이동해 이야기를 듣게 됐습니다. 총무님도 같이 나오셨더라고요. 따뜻한 커피 2잔을 준비해서 갔는데 커피한잔이 모자라 다른 컵에 따라 같이 나누어 마시는 맛도 났습니다. 적극적으로 스터디 팀을 이끌어 전국 우수 스터디 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유기애 팀장님, 유경미 총무님과 이 기쁨을 같이 나누며 취재를 시작해 봅니다.

 

 

 

 

 

 

 

 

유기애 팀장님:

우리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다니게 동기제가 책 읽는 것을 좋아했고 특히 소설책을 즐겨 읽었는데, 소설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공부하여 더 자세히 알아가는 기쁨을 느끼고 싶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2003년에 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했어요. 학업을 하던 중 가정 사정상 지방으로 이동했고, 학업은 더 이상할 수가 없는 상태가 된 거죠.

 

그런데 내 속에 잠재해 있던 글을 읽고 싶고 쓰고 싶은 마음이 솟아났고 중단된 학업을 계속하겠다는 생각이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그 시기 자연스럽게 저의 생활권도 인천지역대학교 근접한 곳에서 살게 됐죠. 2015년도에 입학을 하게 되니 그동안 국문학에 대한 무지했던 부분들을 배우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국문학은 제게 있어서 매력이 흘러넘쳤습니다. 훌륭하신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감동의 물결이 일어났어요. 그러나 집에서 혼자 하는 공부는 장기간 공부하기엔 어려움이 있었었습니다. 학업에 대한 정보도 그렇고, 어떤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알아보니 학교에서 교실을 지원하고 그룹으로 모여 일주일에 한두 번 만나 서로 학업을 공유하며 도울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행운으로 생각했습니다.

 

스터디 그룹에 가입하고 지금까지 계속 학우님들과 같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제 3학년 말, 내년이면 4학년이 됩니다. 그런데 지금은 제가 스터디 팀장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우리 마중물스터디 팀은 40대 끝자락에 있는 저와 30대인 유경미 총무님이 임원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총인원 17명이 매주 화요일 10시가 되면 만나서 국문학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어요.

 

 

 

 

 

 

 

 

 

공부하는 자료는 무조건 교재와 방송강의 위주로 이뤄집니다. 공부하는 방식토론을 통한 학습방법에 대해서 최대한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 고민했습니다. 스터디 방식을 계획해야 했는데, 많은 의논 끝에 좋은 학습방법을 찾아냈습니다. 한분이 한 과목을 맡아서 공부하는데 그 과목을 맡으신 분이 계획을 세워 스터디 그룹에서 발표하고, 전적인 과목 선생님이 되어 인도했습니다. 전공 3과목 교양 3과목 총 6과목을 돌아가면서 모두 발표할 수 있도록 공부하니 학업 분위기는 체계적인 계획 속에서 많은 성과를 이뤘습니다. 과락이 없어지고, 전 과목 합격을 하게 되고, 공부 할 때 서로 준비해 온 간식을 나누고 서로의 정도 두터워졌고요. 우리들은 끈끈한 정으로 뭉치게 됐습니다.

 

 

 

 

 

 

 

방송통신대학교는 인맥을 형성하는 대학교라고들 하는데요, 우리 국문학과 스터디 하시는 분들은 연령대가 다양하십니다. 73세가 되시는 학우님은 한문을 잘하셔서 우리들 공부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시고요. 장애를 가지고도 열심히 배우는 모습은 우리들이 더욱 열심히 하게 합니다. 그런 학우님들을 통하여 제가 배우는 것이 많아요.

 

 

 

 

 

 

 

이번 전국스터디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수여식에 참석했는데요, 서울지역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된 시상식 행사는 저를 감동하게 만들기에 충분했어요. 교수님들과 만남 그리고 사진촬영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감동입니다. 너무 좋아서 어느새 제 눈에서는 눈물이 그렁그렁했어요. 기쁨의 눈물이지요. 강의에서 뵙던 교수님들을 직접 만나 뵈니 그 또한 감동이었고요. 제가 방송통신대학교를 입학하지 않았다면 이런 감동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너무 감사드려요. 훌륭하신 교수님들과 같이 스터디 그룹에서 학업하시는 분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며 열심히 봉사하고 공부할게요.

 

 

 

유경미 총무님 :

우리 [마중물]은 다른 스터디와 달리 밴드를 운영하고 있어요. 17명이 같이 공유하는데, 그곳에서 모든 학업에 대한 정보도 나누고 그리고 그날 날씨에 따라 느낌이 나는 음악도 올려서 서정적인 분위기도 느끼고 시도 올려서 서로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지요.

 

 

 

 

 

그리고 문화적인 혜도 누리고 있어요. 학업 중에는 테마가 있는 여행을 가는데, 지난 가을에는 여주에 있는 세종대왕 능에도 다녀왔고요, 파주에 있는 출판단지도 다녀오고 여행과, 영화, 연극 우리들이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문화를 가까이 하려고 노력하지요.

 

 

 

 

 

 

 

 

서로의 애경사도 챙겨주면서 연령을 초월하여 탈북하신 북한 동포, 또 장애인, 방송대학교가 아니면 절대로 경험할 수 없는 사람들과의 교류도 상당한 매력입니다. 우리 17명 스터디 그룹이 함께 합니다. 단연 전국 최고의 스터디팀이라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우수상 주신 것 감사드려요.

 

 

 

지금까지 두 분의 취재를 했는데요, 대단하십니다. 정말 우수상 받으실만합니다. 이번 11월 기사로 선택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수상 받으신 것 축하드리고요, 부상으로 10만원 선물 받으신 것으로는 스터디 팀들이 식사를 계획하고 있답니다. 즐거운 만남 되시기를 기도해요. 유기애 팀장님과 유경미 총무님 감사드려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매년 가을에는 참으로 많은 행사들이 개최되는 것 같다. 아마도 정부, 민간기업, 각종 단체 등 서로 경쟁이나 하는 듯 모두 봄에 뿌린 씨앗을 여름 동안 잘 가꾸어 가을에 많은 다채로운 행사들을 통해 그간 거둔 수확의 결과를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고자 가장 좋은 장소에서 자기 분야에서 고유한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나의 근무지가 있는 광화문에서는 거의 2~3일에 한번 꼴로 세워지는 무대를 보면서 다양한 행사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우리 학교도 정말 다양한 행사들이 많은데, 그 중에 나는 지난 11.11() 대학로 OUN 4층에서 열린 영상예술제에 다녀왔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미디어영상학과에서 주최하는 총장배 영상예술제인데, 20년이 넘는 오랜 기간에서 가늠해볼 수 있듯이 사진과 영상물에 대해 많은 단체가 개인이 연초부터 오랜 시간에 걸쳐 준비하고 고민하면서 촬영하고 후반작업에서 보완을 거치면서 나오는 창의적인 작품들을 기대해볼 수 있는 가장 큰 행사이다.

 

대부분의 미디어영상학과 학도라면 학과에서 교과목을 통해서 배우거나, 사진, 조명, 영상편집툴, 영상제작아카데미 등의 다양한 특강을 통해 배운 지식과 기술을 이용하여 작품을 만들게 된다. 시나리오를 쓰거나 감독 혹은 배우가 되어, 또는 후반작업(Post Production)의 영상편집 등을 통해서 각고의 고통을 겪으면서 다듬어진 작품들을 감상하며 그들만의 각기 독특한 여정의 과정을 느낄 수 있다. 매년 가장 큰 행사이면서 단순히 관람하는 것이 아닌, 다른 팀이나 그룹들이 만들어 낸 작품을 보면서 사고의 폭을 넓히고 창의적인 작품을 기획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된다고 생각한다. 하나의 영상을 만들기 위해 카메라 프레임 안을 기획하는 작가가 되거나 시니리오, 스크립트도 쓰고 감독도 되고 배우가 되기도 하고 영상편집도 하는 하나의 다양한 과정을 거치면서 물리적, 화학적 결함과 화학적 반응으로 최종적인 결과물이 나온다고 보면 되겠다.

 

이번에는 크게 사진과 영상으로 나누고, 영상부문도 광고, UCC, 72초 초단편, 다큐멘터리, 드라마로 다양한 영상출품분야로 나누어 진행했다. 개막식 후 본선진출 작품을 상영하였으며 전체 작품을 다 감상한 후 출품된 작품들의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작품에 대한 배경 및 제작의도를 공유하고, 심사결과 시상식으로 이뤄진 행사였다.

 

모든 작품들 하나 하나 학우들이 모두 밤을 새우고 고민하여 기획하고 시나리오를 쓰고 대본을 작성하며 장소/장비 준비, 배우 섭외 및 Post Production으로 영상편집, 수정에 보완을 거듭하여 많은 손길을 거쳐 만들어진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끝이 보이지 않는 깊이에도 학우들의 땀과 시간 그리고 정열이 닿아 쌓아 올려진 귀한 산물이라고 생각되었다.

 

 

 

 

 

나도 지난 9월 영상제작아카데미 3조로 참여하면서 영상제작 실습을 하며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겪었는데, 비록 입선은 되지 못했지만 영상제작의 Pre production에서 Post production까지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고난의 여정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창작활동이나 창의성이 요구되는 작품 활동에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잘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도 섬세하게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여 작품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개선하며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은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특히 영상이나 작품을 통해서 전하는 메시지나 주제를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전달한다는 것은 전체적인 구성과 그것을 실현해 구현하는 과정에서 학우들의 깊은 토의와 논의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적용하여 다양한 시도와 한 차원 높은 사고를 요하는 작업이라고 생각된다.

 

 

 

 

미디어영상학과 김옥태 학과장, 강승규, 김영임, 이영음, 장일 교수님 등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의 외부 심사위원들을 초빙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7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규모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는데, 21회를 거쳐온 이 영상제를 통해 우리 학교 미디어영상학과 학우들의 전체적인 영상제작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평가된다.

 

 

 

 

 

사진을 제외한 24개 본선 진출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엄정한 심사 및 투표를 통해 10개의 입선작품들이 발표됐다. 차례로 최우수 연기상, 최우수 편집상, 최우수 촬영상, 최우수 감독상 및 부문별 최우수상들이 발표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우들의 투표로 결정된 것에 대해서 드라마 부문 <막내야> 작품을 출품한 전북미디어영상팀의 이상화 학우가 최우수 남자연기상을 수상했으며, <after effect(후유증)> 작품의 한컨문체국팀의 한민주 학우가 최우수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발표가 진행될 때마다 여기저기 희비가 갈리며 은상, 금상 및 대상의 최종 수상결과가 확정되면서 모두들 예측한 결과들과 비교하면서 서로 의견을 나눴다.

 

 

 

 

 

 

대상을 수상한 충북지역대학 <어뗘>팀의 드라마 <비몸스>이번에 처음으로 영상을 출품한 팀이었지만 자신들만의 특유의 자부심과 열정으로 똘똘 뭉쳐있어 일을 벌인 대담한 팀으로 심사위원들과 미디어영상학과 교수님들도 인정한 작품이었다. 그리고 금상을 수상한 서울지역대학 <아이드마>팀의 드라마 <도희를 찾아서>, 은상을 차지한 대전지역대학 <캠쟁이>팀의 다큐멘터리 <낯선 그리움을 담다> 등 모두 참신하며 우리 시대를 반영하는 학생들의 고뇌와 새로운 관점에서 영상미와 작품성을 영상을 담아낸 작품들로 평가됐다

 

사실 이 영상예술제의 의미는 미디어영상학과 졸업논문 면제의 혜택을 받지만, 그보다는 미디어영상학과 학부생으로서 자신들만의 사진촬영 및 영상을 제작해 그 끼와 재능을 사진과 영상으로 특정 메시지를 전달하며 주제로서 보여준다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의 종합결과물로서 학우들 간의 집단지성과 지식의 누적된 총합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보니 정말 학과 발전회, 하제누리 등 정말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학교 영상제작 동아리들이 공부하고 작품을 준비해 자신들만의 최고의 영상작품을 매년 제출하여 참여하고 있다.

 

 

 

 

 

 

사진 부분을 심사한 대구예술대학교 사진영상학부 김대욱 교수도 사진부문에 출품된 작품들에 대해 평가하며 지나치게 프로적인 부분에 대해 보게 됐으며, 창의적인 부분에 대해 많이 심사했다고 했다. 한편, 영상부문을 심사한 CJ E&M 영화사업부문 투자사업부장 박철수 부장우리 학우들의 작품에 대해 창의적인 부분에 아쉬움을 표현하며, 더 기발하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영상작품 제작에 있어서 후반작업에 드는 노력을 최적화된 계획을 짜고 준비하는 앞단 기획적인 부분에 할애하여 더 많은 준비를 하도록 당부했다.

 

그리고 잘되는 작품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덧붙였는데, 개인의 노력과 치열한 고민과 열정이 사그라지지 않는 한 계속 꾸준히 간다고 보며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반드시 그 꿈을 이룰 것이라는 말도 아끼지 않았다. 같이 영상작품을 심사한 조달환 배우도 아침까지 촬영하고 힘든 몸을 이끌고 참여하여 심사평을 해주었는데 방송대의 좋은 인상과 소식을 들으며, 좋은 인연으로 이 자리까지 왔다고 하며 요즘 이순재와 신구 선생님과 작품준비를 하면서 힘든 상황에서 수능 다시 보는 느낌처럼 너무 힘들지만 신구 선생님 등 선배님들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연기와 예술과 이런 모든 매체는 아주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주 단순하게 표현하는 뭔가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번 영상예술제의 <안부>라는 작품에 보며 실제 경험한 사람의 이야기로 평생 치료하며 자기 안에서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 내용 중 공중전화박스에서 동전을 넣는 장면과 전화대화에서 지난 세월호처럼 우리 생각에서 잊고 있었는데 잊혀진 것 같은 대구지하철 얘기를 하면서 시간이 지나면서도 잊혀지지 않을 거라 했지만 사실상 우리가 잊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며 그 사고의 당사자들은 많은 고통을 평생 안고 살아가고 있을 것으로 작품에 대한 심사평을 언급했다.

 

<앙리할아버지와 나>라는 연극에 대해 참여를 결정하게 된 계기로 극중 같이 살던 세입자 대학생 학생에게 편지의 내용을 소개해주었는데 자신이 언제나 믿었던 것과는 다르게 삶이라는 건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것은 아니야. 우리 삶에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것은 우리가 사랑하는데 얼마나 성공했느냐 그것이었어. 우리가 사랑하는데 얼마나 성공했느냐야!“ 라고 하며 방송대 학우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다고 끝맺음을 해 줬다.

 

이런 행사를 통해 참여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이런 분야에 오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심사평과 인생의 얘기를 듣는 것이다. 기라성 같은 선배 연예인들과 대화하며 인생의 중요한 결정적인 말씀을 공유하며 선배들의 조언과 그간의 경험을 내재화한 의견을 통해 나 또한 배우게 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올해 평가위원님들의 평가결과와 TIP으로는 너무 프로적인 멋이 나는 팀들은 배제됐다고 말씀해주셨고, 신선하며 창의적인 작품에 대해 더 많은 점수를 부여했다고 하셨다. 우리 학우님들 중에는 대학로에서 배우로 영상미를 만들거나, 영상제작업에 직접 관여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렇다보니 정말 대단한 실력을 갖추고 계시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역시 창의적인 부분은 경력과는 무관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사고와 영상기획에 대한 접근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참 쉽지 않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런 영상제를 통해서 그런 결과가 상대적으로 바뀌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또한, 영상제작에 대해서만 수상하지 않았고 참여한 주연배우들에 대해서도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및 인기상 등 다채롭게 꾸며졌다. 지상파 3사의 연말 치러지는 연기대상과 같은 분위기의 백그라운드 뮤직과 기대 그리고 환호성. 모든 것들이 우린 모두 영상미디어에 있어서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공부하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우리 학교의 영상제는 조교님들과 학생들 간 협력체제로 이뤄진다. 봉사를 바탕으로 제작준비 및 진행을 위한 팀을 꾸리고 사회를 보고 심사위원을 초빙하고 공정성을 갖도록 학교내외 인사를 참여시켜 행사준비를 하게 된다. 참 좋은 것은 미디어영상학과 학술제, 연합MT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익히 봐왔던 학우들이 영상에 나오게 되는데 익숙한 얼굴들이 다른 모습으로 다른 느낌의 역할들로 나오면서 감동과 미소 그리고 폭소를 자아내게 하는 순간들에 느껴지는 인사이트와 비형식적인 배움이 이 영상예술제의 진정한 묘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행사가 끝나고 뒤풀이로 대학로에 있는 가장 큰 무제한 고기집에서 식사하면서 그동안 영상 만든 뒷얘기들, 교수님의 리얼한 심사평과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공유되면서 그간의 노고와 자랑이 오가는 자리를 가졌다. 소주와 맥주 그리고 우리들의 스토리가 하나 되는 그런 자리라고 할 수 있었다. 이런 시간을 통해서 대부분의 학우는 내년 영상제에 대한 기획을 다시 준비하게 되고 아이디어를 보완하며, 시나리오에 포함할 아이디어 등에 대한 정보도 교환하면서 보이지 않게 준비하고 조금씩 성장에 필요한 주춧돌을 두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남산입구에 있는 유스호스텔에 모여 조금씩 모은 안주와 맥주, 소주로 잔을 들면서 교수님 말씀, 졸업선배들의 조언과 참여한 학우들의 내심의 이야기가 깊은 밤을 조용히 퍼져가면 우리들 내면으로 스며들게 하였다. 입선하지 못한 팀의 아쉬움과 입선의 영예를 안은 팀들의 겸손함이 서로 공유되면서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더 잘해보자는 응원의 목소리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

 

미디어영상학과에 있으면서 이런 모습들은 정말 잊지 못할 순간으로 영원히 간직하고 싶으며우리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미디어영상학과와 같이 실습과 다양한 활동과 행사가 많은 학과로서 학우들의 생각을 미디어로 발현하는 이런 행사는 정말 뜻깊다고 생각한다.

 

 

 

 

 

내년을 기약하며 올해 제21회 총장배 영상예술제는 이제 우리 기억 한편의 추억으로 영원히 남아있을 것이다. 내년에 더 멋진 사진과 영상 작품들로 도전과 도약을 기대해본다.

 

방송대의 이름으로 그리고 미래의 우리들의 이름으로 기억될 작품들로 다시 돌아올 날을 기대하며...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을은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2학기에 접어들면서 쉴 새 없이 바쁘게 움직이며 보내왔었는데 이제는 하나, 둘 수확의 시기로 결실을 정리하고 자기를 돌아보며 마무리가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 평생교육학과 미디어영상학을 공부하는 나에게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지난 2학기부터 가을을 통해 지나간 활동들을 돌아보기로 했다. 자랑할 만한 것은 아니지만 매년 새로운 경험과 성취로 사람을 성장하게 하는 소소한 일상들이 우리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또한 방송대 인으로서 자부심과 평생교육으로 실천자/활동가로서 인생의 참 멋을 알게 하는 기쁨을 느끼게 해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여기 2학기를 돌아보고 내년 다양한 변화와 도전으로 방송대에서 또 다른 귀한 경험과 함께 성장하게 된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자 한다.

 

방송대는 참으로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사실 교육은 가르치고 배우는 그 자체를 떠나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는데 정말로 특화된 대학교라고 생각한다. 비록 원격교육기관이라고 그리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고 다른 디지털대학들과 마찬가지로 단순하게 치부해버릴 수 있지만 수년간 몇 개의 학과를 재입학/편입하여 학업을 지속하고 있는 학우님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감탄과 함께 진정으로 공부하는 맛(?)을 알고, 충분히 멋있게 사는 사람들로 인생을 정말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 마디로 평생교육의 진미를 맛보고 살며 방송대인으로서의 자부심이 매우 강한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들로서 자신들의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사람들이라는 것으로 믿게 된다.

 

 

 

 

미디어영상학과는 정말 특강이 많다. 연초부터 카메라 특강, 조명특강, 영상편집(기초) 특강 그리고 2학기 들어서면서 9월에는 영상제작아카데미까지 정말 미디어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전문화된 인력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학교라고 생각한다. 특히 2학기가 되자마자 개설된 영상제작아카데미는 희망자를 뽑아 7~8명씩 조를 구성하여 3일간 강사님과 함께 영상을 기획 단계부터 시나리오/콘티제작, 영상촬영 및 사후제작(Post Production)까지 영상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다. 개별의 특기를 살려 역할이 배정되고 기획단계에서 창의적인 사고가 반영된 영상 시나리오/스크립트를 만들어 모든 구성원들이 배우도 감독도 되어가면서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단계에서 영상의 활력을 불어 넣는 마지막 단계로 마지막 밤을 새우면서 영상편집을 완성하게 된다. 마지막 날 각 조별로 제작의도, 설명을 통하며 영상의 시사회 시간을 갖으면서 Q&A 및 토론으로 영상의 스토리를 찾아가게 한다. 정말 기발하면서 싱그러운 영상미와 배경음악이 어우러지면서 우리 학우님들이 제작한 영상을 보면서 차원이 다른 상상을 더해갈 수 있다.

 

 

 

 

 

나는 회사에서 HRD업무를 수행하며 기업인재/인력육성과 글로벌 Presentation, 평창올림픽 기술인력 육성 및 미래기술에 대한 직무교육을 수행하고 있는데 이번에 영상아카데미 과정은 나에게 배우라는 역할을 주었다. 생소하기도 하고 집착이라는 나에 대한 이야기로 스토리를 잡고 제작하게 되었는데 이런 활동을 통해 얻게 된 한 가지는 인력육성에서 프레젠테이션, 협상, 강의, 컨설팅 및 연기가 모두 한 맥락에서 흐르고 있다는 점이다. 인간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교육적인 의미를 넘어서 청중을 이해시키고 감동을 주고 어떤 메시지를 각인하여 설득하여 행동으로 옮기게 하는 과정이 연극과 영화에서 보여지는 배우의 역할과 비슷하다는 것을 깨닫게 한 시간이었다. 학문적 통합을 고민하고 있는 나에게 이런 경험은 배우가 다양한 관점에서 감독이 원하는 분위기, , 감정을 목소리에 스며들게 하여 전달하게 하는 것인데 마치 통신에서 신호를 고주파에 실어 보내는 기본적인 통신방식과도 흡사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중요한 사건이었다. 결국 어느 하나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동양적인 사고와 같은 그런 접근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시켜 준 중요한 계기였고, 앞으로 나의 공부방법과 접근은 그렇게 나가야 된다는 것을 더욱 강화시켜줬다.

 

 

 

 

10월 말, 매주 토요일 영어회화 및 토론하고 있는 <이홀릭>에서 추계MT를 다녀왔다. 매 회 차 스터디를 위해 교재 준비, 토론 아이템, 시사기사, 기초영어 등 학우들을 위해 자치적으로 준비하면서 진행하는데 오랜만에 12일로 강원도 홍천비발디파크를 다녀왔다. 가을의 정취가 가장 먼저 다가오는 강원도에서 느낌을 맞기 위해서였다. 가을 성수기를 피해 학우님이 미리 숙박시설을 예약하고 학우님들의 정성을 모아 고기와 음식을 바리바리 준비하고, 조금씩 모아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전에 스터디를 하고 오후에 강원도로 떠났다. 오후 4시쯤 도착하다보니 홍천은 벌써 해가 지고 있었다. 바삐 서둘러 곤돌라를 타고 매봉산(380m)을 올랐다. 가을의 석양이 정말 말갛게 서산을 물들이고 있었다. 자연에 대한 아름다움에 경이로움과 탄성으로 같이 산 정상에서 같은 동아리 학우들 간 느낌을 공유하고 개인별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한껏 즐기게 되었다.

 

개인의 정체성이 살아가면서 자기 맘속에 꼭꼭 숨기고 살아가는 편이 많지만 방송대를 다니면서 그런 껍데기를 벗고 자신을 드러내고 함께 어울리며 웃고 즐기고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돕는 과정에서 우리들의 모습을 더 많이 볼 수 있게 된다. 석양에 우리들의 비추며 자아도취 되는 것도 느꼈다. 점점 붉게 물들이는 석양과 함께 반대편 어느새 떠오른 달 모습에 점점 사라져가는 산자락의 자취를 느끼게 도심에서 볼 수 없는 고요함과 자연과 하나 되어 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매봉산은 곤돌라를 타고 쉽게 오를 수 있지만 이렇게 자연의 경관을 보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그 짧은 순간을 즐기지만, 한 가지 알게 되는 것은 빛의 소중함이다. 석양의 빛과 반대편 조명으로 산정상의 모습이 마치 무대와 같이 변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애처로이 서있는 고목들이 더욱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게 하고 있었다.

 

 

 

 

산을 내려와서 밤의 오색찬란함으로 변해가는 숙소를 보며 슬슬 배고픔을 느끼고, 저녁준비로 분주해진다. 햅쌀로 맛있게 지은 저녁밥, 등심과 오겹살을 구워내는 학우님들의 정성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둘러 앉아 정겹게 먹는 그 자체가 하나의 그림이 된다. 와인 몇 잔으로 우선 입맛을 돋우고, 고소하게 겉절이로 버무린 김치와 신선한 야채 그리고 묵은지로 맛있게 구은 고기 한 점과 향긋한 밥이 우리의 미각을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사람은 역시 나이가 들어 갈수록 회귀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저녁을 먹고 난 뒤 간단히 기타로 젊은 시절 많이 불렀던 노래를 다 같이 불러본다. 예전 실력을 더듬어 잡는 기타코드, 불협화음이라도 그저 즐겁다. 산보를 하고 다시 10대와 20대의 느낌으로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과 게임으로 분위기를 띄운다. 예전에 잘 했던 게임들이 왜 이리 안 되는지. 틀려서 벌칙도 받지만 그 과정 자체가 즐겁다. 성인이 되어 세월의 품속에서 익혀온 배려와 너그러움이 이런 게임들을 더욱 재미있게 만드는 것 같다. 많이 웃고 즐기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멈춰진 듯 자연스럽게 젊음을 느낄 수 있었다. 누가 그랬던가? 젊음은 물리적인 상태가 아닌 정신적인 상태를 나타낸다고. 방송대 학우로서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뇌의 활동이 왕성하다. 그 덕분에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공부하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학우님들의 건강한 웃음과 배려가 지금도 느껴지는 듯하다.

 

 

 

 

 

방송대에서 홍보단의 활동은 나를 더욱 즐겁게 했다. 1학기에는 여러 가지로 바빠서 봉사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2학기 들어서는 9월 평생학습 행복나눔 박람회나 10월 걷기대회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학교행사를 알게 되었다. 르네상스시기에 커피를 통해 사람들이 모이고 얘기하고 알리고 또 하나됨으로서 발전하고 커지고 문화적인 성장하게 된다. 그와 마찬가지로 그런 다양한 활동들을 우리 학교가 주도하고 있으며, 홍보모델이나 온라인리포터로서 홍보단으로 참여하는 것이 학교발전에 기여할 수 있음으로 해서 무척이나 자랑스럽게 여겨지게 되었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우리 홍보단 학우님들 한 분 한 분 얼굴에서 피어나는 미소와 웃음이 이런 행사들을 또한 방송대가 나가야 할 방향을 더욱 환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방송대를 다니면서 특히 재입학과 편입을 하면서 알게 되는 분명한 한 가지는 방송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우님들 한 분 한 분이 무척 소중하다는 것이다. 사회적 지위와 각 분야에 역량 있는 분들이 지속적으로 자신의 재능을 어떤 식으로든 드러내고 학교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그럴 수록 숙연해지고 나 스스로도 성장하도록 만드는 잠재적 동기가 쌓인다는 점이다. 그래서 다시 다른 학과에 재입학 혹은 재편입하여 공부를 지속하게 하는 힘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성장, 발전하고 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성장하지 않으면 그 자체가 죽음이라고 생각되는데 우리 인간들도 마찬가지로 하루, 한 달, 매해 살아가면서 필요한 영양분을 물리적 정신적으로 흡수하면서 성장하고 있고 변화하고 있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는 안중근 의사의 글에서 나는 한 가지 큰 깨달음을 얻는다. 역시 지속적으로 배우지 않으면 우리 스스로는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매일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통해서 배우며 우리 안의 빈 공간을 채우고 새로운 것으로 바꿔가야 하는 생명체의 본질에 대해서 방송대가 그런 환경과 토대를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방송대에서 그런 토양을 제공해주면서 학우 한 분 한 분이 스스로 자신의 빛을 드러내며 전체적인 조화에서 방송대의 이미지가 살아 숨 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제 곧 기말고사가 다가온다. 평상시 스터디를 하는 사람들은 마무리하고 전체적인 공부를 해야 할 시기이다. 또한 업무 등으로 바빴던 사람들은 시간을 내서 기말고사 대비하여 충분히 미뤘던 공부를 해야 한다. 방송대인으로서 나는 자기가 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 한 학기에 최소한 6~7권의 양서를 정독하고 지식을 체화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학기가 지나면 변했을 자신을 예상하지 못한 채 시간을 쪼개 공부하고 있는 것이다. 교재 한 줄 한 줄, 인터넷 강의에서 교수님들이 설명하시는 강의를 통해 반복적으로 읽고 이해하고 적용하여 배운 부분을 알차게 만들게 하는 과정을 통해 더욱 방송대를 사랑하게 되며 지속적으로 자기 주도 학습과 학습문화, 학습조직으로 만들어 가며 선순환을 가져오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전체 책을 읽어가면서 마음속에 새기는 과정과 서로 토론하며 제대로 된 지식정립의 과정은 다른 디지털대학교와의 근본적인 차이점이고 넘지 못할 방송대와의 간격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는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과 변화로 또 다른 내일을 만들어 가고 싶다. 방송대라는 멈추지 않는 평생교육의 요람에서 우리들은 더 이상 과거의 우리가 아니며 급변하는 변화의 물결 속에서도 우리들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구성원으로 각자 위치에서 최선의 역할을 다하는 방송대인으로 충실한 삶을 살고 있음을 믿으며...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다함께 성공 예감 1학년 2학기 출석수업

- 미디어영상학과 이은택 교수 저자 직강, 자기소개로 첫 교시 -

 

복수전공 미디어영상학과 1학년 2학기 출석수업이다. 이 시간에 참여한 미디어영상학과 1학년생들은 앞으로 4년을 함께 공부하며 대학생답게 스터디 활동으로 실력을 다지고 동아리 활동으로 활동 무대를 넓혀가며 재미있게 성공적으로 한 명도 빠짐없이 졸업할 것 같은 예감이다.

 

 

 

 

 

교재 저널리즘의 이해공동 저자인 이은택 교수 직강이다. 야호~~! 흔하지 않은 기회다. 한 개 학과 당 한 학기의 출석수업은 세과목으로 과목당 6교시뿐이다. 그 출석수업 중 첫날 첫째 시간 시작이 특별하다.

 

저는 목소리가 아주 작은데 마이크를 쓰지 않습니다. 잘 안 들리는 분들은 이 앞의 빈자리로 나오시면 됩니다. 저는 학생들 설문 조사에서 악명이 높기로 유명한 강사입니다.”(까르르)

자기소개 직후라서 일까? 강의 한마디 한마디가 콕콕 뇌리에 박힌다.

 

 

 

 

한마디 한마디가 콕콕 뇌리에 박히는 강의

 

작년 이맘 때 JTBC에서 태블릿PC 발견 뉴스를 했던 거로 기억이 된다. 그 건은 이대 시위를 시작으로 고구마줄기 나오듯이 탄핵정국까지 연결되어 미디어의 영향을 크게 받은 사례 중 하나이다. 73년 미국 워터게이트 사건의 닉슨 대통령. ‘택시운전사의 동경 주재 특파원. 올드 프레지던트 맨’. ‘대통령의 사람들등 저널리즘이 세상을 바꾸는 강력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들이다.

 

 

 

 

사진 1장으로도 기사가 된다.

쓰나미. 같은 사실, 한 장, 한 줄 표현의 강력한 차이, 믿기가 어려웠다.

 

 

 

 

저널리즘의 이해의 핵심을 꿰뚫는 명료한 강의를 사례 예시를 통하여 이해하기 쉽게 빠르게 훑었다. 책 소개 알랭드 보통, “저는 이 친구가 워낙 똑똑해서 아예 제가 한국이름을 지어줬어요 안보통!” 안보통의 뉴스의 시대를 소개. 음악시간, 미술시간에 감상하는 법은 배웠어도 어떻게 뉴스를 이해할 것이냐는 공부한 적이 없다. 어떻게 보여지는가 뉴스를 보지 않으면 불안함을 느낀다. 실시간 온라인 뉴스는 한 줄 낚시성 제목으로 클릭을 하게 만든다. 앵글을 어떻게 잡느냐 어떻게 보이느냐. 프레이밍, 게이트 키핑, 기자들의 횡포, 편향성, 물타기, 보도 통제, 역사적 시각, 원근감, 뉴스의 정확한 전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많이 많다. 뉴스를 볼 때 뒤집어서 보고, 다시 보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왜 나오게 되었을까? 하루쯤 뉴스를 보지 않고 보내보자. 하루쯤 뉴스 몰라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다.

 

 

 

 

뉴욕에서 몇몇 사람들을 1주일간 뉴스를 못 보게 한 후 그동안 제일 보고 싶었던 게 무엇이었나 물었더니 TV 프로그램이었다고 한다. 습관적 기계적으로 보고 안 보면 불안하다. 권력자 방송기술자가 대중의 생각을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게 한다. 저널리즘은 설득이란 과정으로 밀접하게 연관이 돼있는 것이다.

 

언론은 워치 독 기능을 해야 된다, 경비견의 주인은 시민이다. “브라우니, 물어!” 권력, 대기업, 공무원, 비리. 잘못 된 걸 물어야 하는데 물어야할 대상이 거꾸로 되는 경우가 있다. 저널리즘의 이상과 현실에 대한 괴리, 리프만은 여론에서 정확한 보도를 위해 기능적 진실 추구해야 한다고 했다. 오보, 사고현장이나 재난에서 오보는 사람을 두 번 죽일 수 있다.

 

 

 

 

출석을 부르면 자기소개로 대답

 

저는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이은택입니다. 여러분들은 출석부의 순서대로 출석을 부르면 자기소개로 대답 하시면 됩니다. 출석을 부르는 것으로 1교시가 끝날 수도 있습니다.”(폭소)

 

방송하는 전문가 홍보 예능 이범* 프로듀서(PD)돈 되면 다 한다는 소개부터 기계 설비 분야 종사자, 웹디자이너 등등... 한 사람씩 소개가 끝날 때마다 학습, 일 등에 조언이 따른다.

 

뚝섬 학습관에서는 자기소개 후 웹디자인 사업 하는 분이 쉬는 시간에 웹디자이너 자격 소지한 학우를 즉석 채용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같은 스터디에서 6명이 함께 이 강의를 신청했다.

 

학우들 간의 급속한 벽 허물기, 입에 거미줄 칠 뻔했어요

 

소개 내용이 점점 심도 깊어지고 학우들 간의 급속한 벽 허물기에 가속도가 붙었다.

   

고교로 돌아가 보면 남들 공부할 때 고교 신문사 만들고 모임 이끌어가고 재단 문제점 고발하는 기사를 다룬 후 강압으로 폐간되었지만 그 후 선생님들이 학생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 저널리즘의 필요성을 느꼈다.”

 

삼수하고 방송대 들어왔는데 학비 저렴하고 다른 특별한 배움 스터디에서 학우들께 배워가며 얘기도 술술 너무 재밌다.”

 

자녀들께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니 나도 거기 갈까 하더라. 배울수록 재미있다.”

 

학력보다 실력이다 생각하고 일을 시작했는데 학벌이 필요한 사회라는 걸 느껴 대학원까지 진학하려한다.”

 

학교 입학하고 오늘(두 번째 학기인데) 처음 입을 뗀다. 음악 쪽 공부를 하여 IT 일을 하고 싶다.” 등등, 끊임없이 자기소개가 쏟아져 나왔다.

 

 

영상 음악 쪽 일하려고 들어왔다.”는 소개에는 희망, 배움이라는 것은 피그말리온 효과, 거울 효과가 있다. 음악과 관련해서 젊은 학과 문화교양학과 역사과목도 많다.”는 조언을 하기도 했고,광고마케팅에 관심이 있어서, 주얼리 만들어 파는 일을 하는 과정에서 광고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되어 선택했다.”는 학우의 소개에는 강승구 교수님의 강의 설득 커뮤니케이션이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하는 등 자기소개 사이사이에 관련 분야 과목이나 책 소개도 이어진다.

 

 

출석 수업은 자원의 보고 정보 교류의 장

 

학과 순서, 입학년도 순으로 몇 사람 소개를 듣다 보니 반 학생의 구성 현황이 한 눈에 보인다. 신민O 학우가 99학번이라고 소개하자 웃음소리, 박수소리에 강의실이 떠나갈 듯하다.

 

자기소개를 통해서 얻어지는 것들이 있다. 소개 순서에 따라 타과생의 수강 현황이 저절로 보인다. 타 학과 학생들이 저널리즘의 이해를 유난히 많이 선택하고 있었다.

생활과학과에서는 스터디 그룹 구성원 전원이 함께 신청했다고 한다. 타학과 과목을 함께 수강하면 스터디 하기도 수월하고 결과 또한 최고를 받게 된다고 한다.

 

 

 

 

1학년 첫 출석 수업에 자기소개 어때요?

 

오늘의 자기소개 시간미디어 영상학과 1학년생들은 앞으로 4년을 함께 공부하며 스터디 활동 동아리 활동도 하며 성공적으로 졸업할 수 있는 같은 학과로서의 일체감을 갖는 계기가 됐음에 틀림없다. 새로운 스타일의 참신한 시도가 돋보이는 출석수업이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학우애가 형성된다면 스터디 가입을 할 상황이 되지 않더라도 친한 학우 몇 명은 생기지 않을까? 그럼 배우는 기쁨이 훨씬 크고 더 재미있지 않을까? 학우들 간의 정보의 교류의 장이 형성되어 일도 찾고 서로 힘이 되어줄 수도 있지!

 

참 좋은 수업이었어. 나머지 시간의 수업도 머리에 쏙쏙 들어와 저널리스트의 이해출석시험 만점 30! 기말고사도 열심히 해서 A+ 받아야지~~^^

 

참 배울게 많고 아주 짧은 출석수업이지만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어! 1학년 첫 출석수업에 자기 소개시간을 할애하면 어떨까?.

 

독특한 강의 시작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학우들 간의 관계가 돈독해지는 바탕이 되고 수업내용이 뇌리에 콕 박히네요. 모든 1학년 강의에 자기소개 시간을 할애하면 좋을 것 같아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방송대 2학기 농학과 출석수업2017918() ~19() 이틀간, 뚝섬역에 있는 서울지역대학교 5층 강의실에서 진행됐습니다.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하루 종일 꽉 찬 수업을 듣는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닌데요.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가는 방송대 학생들의 특성을 볼 때, 오랜 시간 딱딱한 의자에서 강의를 듣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농학과 강의실에는 한 학기에 한 번뿐인 출석수업 이기에, 젊은 학생을 비롯해 중년이 훨씬 넘은 노년의 학생들까지 장시간 피곤할 텐데도 아랑곳없이 졸지 않고 배움의 열정을 쏟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앞으로 우리 농촌의 발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이번 서울지역대학교(뚝섬역) 농학과 출석수업에는 아주 특별한 강의가 있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슈퍼자미, 당뇨 억제 쌀인 슈퍼홍미 등 국내 쌀 연구의 1인자이신 쌀박사 류수노 교수님의 농학과 재배학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명강의, 명교수로 방송대에 널리 알려진 류 교수님은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농사를 짓던 중 검정고시를 통해 학업을 계속했고, 방송대를 졸업해 방송대 공채 교수로 임용됐죠. 류수노 교수님은 우리 방송대가 자랑하는 우리 방송대 학생들의 삶의 멘토이기도 합니다.

 

 

 

 

 

 

 

출석수업 때에는 지루해하는 학생들이 있을까 고민하시면서 수업 중에도 짬짬이 학생들에게 세상을 살면서 언제 누구를 만나는가에 따라 우리들의 인생이 바뀐다고 말씀하시는 등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셨습니다.

 

이번 서울지역대 출석수업은 농학과 재배학 강의가 마지막 수업이라고 말하신 류수노 교수님.

셔츠 옷소매를 걷으시고 열정을 다해 류 교수님이 살아오신 삶의 경험과 공부 방법 등 다양한 삶의 지혜를 나누는 강의를 해 주셨어요!

 

류수노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 중, 지금도 머릿속에 남아 감동을 주는 말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방송대를 들어와 공부를 제대로 못하고 중도에 하차하는 일이 생기는 데는 가르치는 교수들의 잘못도 있다고 하시면서,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쉽게 강의에 집중하며 머릿속에 배운 내용이 남아 있을 수 있을까? 라고 매일 연구하며 노력하시는 모습에 우리들은 크게 감동했습니다.

 

 

 

 

 

류수노 교수님의 강의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데요. 인생의 후반기에 접어든 중년의 학생들도 어려운 농학과에서 쉽게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이유를 류수노 교수님만의 강의 방법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우리가 공부할 때 시야의 문제를 잘 해결해 준다는 것입니다.

 

공부의 시야를 좁은 골목, 막다른 골목에 앉아 막혀있는 담벼락만 바라보고 고민하다간 쉽게 좌절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가 어려운데요. 뒷산 높은 언덕, 그보다 더 높은 산꼭대기에 올라가 문제를 바라보며 해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막다른 골목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문제의 해결책을 높은 산의 꼭대기에 올라가서 보면 문제의 시작과 끝이 보인다는 사실을 공부하는 방법에 적용하라는 것이죠.

 

 

 

 

류 교수님께서는 짧은 출석 강의 시간을 잘 활용하십니다. 교과 일부분을 가지고 강의하는 것이 아니라, 두꺼운 교제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그림을 그려놓고 강의합니다. 그러다 보니 우주선을 타고 우주에서 지구를 보는 것처럼 농학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우리가 준비하고 해야 할 일까지 함께 볼 수 있어요.

 

농학에서 다루는 다양한 동식물의 성장과 관리에서도 이해가 쉽고 내용이 빠르게 전달됩니다. 그에 따른 성장과 재배 결실의 원리를 알 수 있었습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농학의 세계를 쉽게 이해시켜 주는 류수노 교수님의 강의는 명 강의가 분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지난해에 스터디팀 그룹으로 우리 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선배님의 기사를 쓴 적이 있는데, 알고 보니 우리 3학년 선배님은 봉사도 많이 하시고 열정 넘치는 생활을 하시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선배님 기사를 한 번 더 작성하게 됐어요!

 

2017926, 카페에서 만나 인터뷰를 했는데요. 선배님 이야기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선배님 연령이 1962년생 아! 저와 비슷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나는 이렇게 만났다.

저는 중학교 때 영어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길거리를 다닐 때마다 영어로 된 간판을 읽었고, 그 간판들을 써진 영어를 해석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다 보니 영어에 관심이 더 많아지고, 영어에 대해서 깊이 빠져들게 되어 열심히 공부하게 됐습니다. 영어에 대한 공부의 방법이라면 모두 배웠고, 성인이 된 후 20대 중반쯤 되었을 무렵에는 보습학원을 운영하면서 문법전문 영어를 가르쳤어요.

 

공부를 잘하던 딸아이가 고등학교 2학년 되었을 무렵 갑자기 변화가 생겼습니다. 성적이 떨어지면서 학업문제 때문에 많은 갈등이 왔고, 그 돌파구로 저는 제 자신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어느 날,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에게 방송통신대학교를 소개받았습니다. 그분은 독학으로 공부를 하셔서 변호사가 되신 분으로, 당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공부하는 중이셨어요. 그분은 제 딸의 이야기를 듣고, 딸과 트러블 없이 좋아지는 변화에 대해서 방법을 이야기 해 주신 것이 학업의 시작이었습니다. 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해서 딸에게 부모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효과가 있을 거라고 우리 학교를 적극 소개해 주셨습니다. 저는 좋은 생각이라고 여기며, 입학을 결심하게 됐죠.

 

이제 학과를 선택해야 했는데, ‘글로벌 시대에 맞춰 영어는 평소에 공부를 해서 간단 소통은 할 수 있으니 이웃나라 중국어를 공부해 보자!’고 생각해 우리 인천지역대학에서 가장 인기 있는 중어중문과를 선택했습니다.

 

 

 

 

 

나는 이렇게 스터디 팀장으로 보람을 느낀다.

막상 입학해보니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힘들어 포기할까 생각하다가, 스터디 팀이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알아보게 됐습니다. 학교에서 교실을 배정해줘 같은 시간대에 시간이 되는 사람들과 만나서 공부하게 됐죠. 인천지역대학교 중어중문학과는 스터디 팀이 잘 운영되고 있어서 무척 만족하고 있어요.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해 보자는 생각에 학년 대표를 하게 되었는데, 우리 중문과는 학년 대표면 스터디 팀장이 되고 소속된 3학년 전체를 이끌어갑니다. 그래서 현재 중어중문학과 3학년 대표와 스터디 팀장을 겸하고 있어요.

 

우리 중문과는 학생들이 연령대가 다른 과에 비해서 전체 평균 연령이 높습니다. 전체 평균 연령이 60대이고, 중국어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 다들 열의가 대단하세요. 그분들과 끝까지 공부해서 같이 졸업하기 위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같이 공부하고, 모든 시험에 대비하여 복습하고 이끌어 나가는데 적극 임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는 학우님들로부터 종종 팀장님하고 공부하고 나서부터 과락을 면하고, 공부하는 재미가 생겨 학교에 오고 싶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면 저는 꼭 같이 졸업하자고 손을 잡고 제가 이끌어드릴게요라고 말합니다. 그런 학우님들을 볼 때마다 방송대학교에서 팀장으로 봉사하는 보람을 느끼며, 그런 나를 따라주고 대표님 하며 다정히 말해줄 때 학우님들에 대한 애정이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생겨나곤 하죠.

 

 

사랑하는 스터디 팀 학우님들에게!

우리 중어중문학과 교수님 김 수교님우리 나이의 기억을 되살려 익히도록 반복학습을 해 주시고 학습방법이 탁월하신데, 학습에 대한 자료들을 각 개인들에게 전해주면서 학업의 열의를 북돋아 주십니다. 우리들은 김 교수님을 존경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현재 중어중문학과 학생들은 스터디에 참여해 일주일에 두 번 공부하는데,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는 팀장인 제가 맡아서 복습을 하고 7시부터 930분까지는 김 교수님 강의로 스터디를 진행합니다. 각 임원 분들이 맡은 바를 성실히 해 주시니 우리 스터디 팀은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지성의 요람에서 피어나는 학구열로 더욱 우리 중어중문과를 빛내고 있습니다. 스터디학우님, 저는 여러분들 때문에 힘이 납니다! 우리 열심히 공부해서 학업의 길에 서로 격려하고 공유하는 이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인천지역대학교 입구에 들어오면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이제 가을이 오나 봅니다. 씨앗을 뿌리지 않고 어찌 단을 거두겠습니까? 인내의 강을 건너 우리 모두 빛나는 중어중문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한민국 4년제 국립대학교 빛나는 졸업장을 받을 그 날 까지 열심히 공부합시다.

 

 

 

 

 

 

 

나의 소망과 현재

저는 현재 아카데미 예술단아카데미봉사단을 하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에 봉사단체로 등록된 상태여서 한 달에 두 번, 셋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봉사를 몇 년째 하고 있어요. 봉사하는 것이 제게는 즐거움이고, 연세 있으신 분들에게 봉사를 하고 싶어서 언어도 배우고 있는데 그것이 중국어입니다. 앞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제가 배운 지식을 나누어 주고 싶어요. 현재 저의 직업은 노래 강사이자, 법무부 생활지도사입니다.

 

 

내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감사하는 것은

저렴한 등록금비하여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지혜와 고품격의 지식을 가져다주었으며 삶에 활력을 주고 있습니다. 잠자고 있던 열정을 밖으로 끌어내준 우리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대해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배우고 있으며, 학교에서 만난 교수님과 학우님들과 교류는 지식을 넘어서 함께하는 소중함을 알아가고 공존하는 울타리를 경험하는 귀한 시간을 과정을 제공해준 대한민국 최고의 학교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후배님들에게 미래의 후배들에게

적극적으로 우리 방송통신대학교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가 알던 지인 변호사님이 제게 추천했던 것처럼 저도 그렇게 추천하고 싶어요. 우리 학교는 충분히 지식을 얻는데 시간을 투자할 만하다고, 그리고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고. 인생의 제2모작을 위하여 잠들어 있는 열정을 끄집어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문을 노크하여 열고 들어오시기를! 대한민국 청년들, 그리고 장년 여러분들. 제가 학교 다녀보니 정말 좋아요. 우리 함께 공부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 어느 날 주차할 공간이 부족해 선배님의 도움을 받아 주차비를 빌려서 어려운 고비를 모면하고, 또 이렇게 활력 넘치시고 인생을 경영할 줄 아는 선배님을 만나다니요. 우리 선배님은 그밖에도 다른 타이틀이 많습니다.

 

1. 대통령 자문기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2.법무부 소속 청소년 생활지도사 3. 법무부 법사랑 위원회 선도위원 4.사단법인 인천학원연합회 자문위원 5.한국문화 예술교육원 이사 6.아카데미 예술봉사단 등등 아주 경력이 화려하세요.

 

인터뷰에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 건강하세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함께가요 꽃길로 1972“ 2회 평생학습 행복나눔 박람회, 감동과 행복한 나눔이 있는 현장을 소개드립니다!

 

젊은 열기와 낭만이 넘치는 거리, 넓은 마로니에 공원 여기저기에서 젊은이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며 역시 대학로는 젊은이들의 끼와 낭만을 즐기는 샘솟는 젊음의 거리라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본교가 자리잡고 있는 이곳 대학로는 많은 연극무대와 영화관 그리고 식당과 카페 구석구석 이색적인 모습으로 활기를 더해 주고 있는 낭만이 있는 곳입니다.

 

초가을의 햇살이 유난히 강했던 2017917일 일요일 아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국총동문회의 주최로 함께가요 꽃길로 1972”를 주제로 한 제2회 평생학습 행복나눔 박람회가 대학로 마로니에 광장과 본교 앞마당을 중심으로 열렸는데요.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함께 지역사회의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침 10마로니에 상설무대에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한국연극배우협회(이사장 최일화)와 방송대 총동문회가 함께 행복 나눔 바자회를 마로니에 공원 광장에서 열었습니다.

 

 

 

 

이어서 마로니에 상설무대에서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김외숙 총장대리님을 비롯한 현 국회의장인 정세균 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등 많은 정치인들과 동문회장님들을 모신 가운데 성대하게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평생학습 행복나눔 박람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위계점 방송대 제24대 전국총동문회장은 식전행사 대회사를 통해 최근 우리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의 하나인 인구절벽에 대해 말했습니다. 우리나라 자살률이 OECD국가 중 최상위권이고 출산율은 최하위권이라고 말하면서, 자살률이 높다는 것은 현재 삶이 너무 암울하다는 것이고 출산율이 낮다는 것은 우리의 미래가 암울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하셨는데요. 이런 국가적인 위기 상태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은 바로 나눔과 봉사의 문화라고 하면서, 그 중심에는 우리 방송대 인들이 평생학습을 하면서 나눔과 봉사를 통해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하셨어요!

 

 

 

 

이번 박람회에서 방송대 동문회와 한국연극배우협회가 함께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고, 특별이벤트 행사로는 방송대 동문회와 한국연극배우협회가 나눔이라는 공감대를 가지고 서로 함께 하겠다는 캠페인을 진행했답니다.

 

한국연극배우협회에서는 <방송대 가족되기 캠페인>에 배우들이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고, 방송대 동문회에서는 <1회 연극보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그 의미를 알리는 일에 함께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개막식 행사를 마친 후,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오감봉사단과 함께 중식으로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오감봉사단은 사회에서 잊혀진 사람들을 찾아 삶의 희망을 주고자 독거노인, 중증장애인시설, 다문화 가정, 결손 가정 등 소외 계층을 찾아다니며 삶의 구석구석에서 희망을 나누어 주는 봉사단이라고 해요.

 

우리 방송대 동문회도 오감도 봉사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며,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계속해서 이 행사를 함께해 갈 것이라고 했답니다.

 

 

 

 

 

 

한편, 방송대 동문들과 방송대 홍보단각각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 2018년도 방송대 학생모집 관련 홍보와 안내문 배포 및 입학 상담과 각종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가을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홍보단원들은 방송대생의 자부심을 가지고 어깨띠를 두른 채 지하철 혜화역 2번 출구 앞에 서서 방송대 학교입학 홍보 리플릿과 물티슈 그리고 홍보 기념품을 함께 나누어 주면서 학교홍보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혜화역 인근에서 홍보를 마친 홍보단다시 행사장에 돌아와, 주변정리는 물론 가을 바람에 마로니에 공원 여기저기 나뒹구는 휴지 등의 쓰레기도 주웠습니다. 따가운 가을햇빛으로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하얀 옷소매에 닦는 방송대 홍보단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이번 행사를 통해 방송대 홍보단 단원들이 방송대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었고, 많은 감동을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마도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아있을 것 같아요. ^^

 

뜻 깊은 행사에서 끝까지 수고하신 제9기 방송대 홍보단 단원들의 수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7년 여름방학이 끝나가고 있다. 1학기 기말고사 및 계절수업시험도 마무리하고 홀가분한 마음에 학과별로 각기 다양한 다채로운 행사들도 치르면서 여름의 싱그러움을 함께 만끽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 방송대 학우들은 어떻게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을까? 여름방학에도 쉬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경기지역대학 성남시학습관 영어회화 동아리 <이홀릭>을 찾아봤다. 이홀릭은 매주 토요일 학우들 자치로 이뤄지는 순수한 동아리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자체 준비한 영어자료를 이용해서 한 주간의 지낸 이야기, 공통영어 표현, 문장 그리고 실력수준에 따라 고급과 기초로 나뉘어 영어로 기초도 익히고 토론도 하는 스터디를 지향하는 동아리. 한마디로 다양한 분야에 있는 성인학습자들이 영어라는 매개체를 통해 어학공부를 하면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며, 그 주의 지정된 토픽이나 주제에 대해서 서로간의 의견을 나누고 공감하며 토론하는 성인기의 지속적인 내적 성장을 이뤄가는 평생교육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매주 스터디를 하는 동아리지만 20178월 초 한여름, 강원도 인제 내린천으로 래프팅 가는 것으로 하계야유회를 계획했는데 어떻게 준비하고 다녀왔는지 같이 살펴보려고 한다. 

래프팅은 우리나라에 여러 곳이 있지만 수도권에서 갈 수 있는 곳은 한탄강, 동강, 내린천 등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다. 그래도 강원도의 산세와 동해 등 주변지역으로 다양하게 가볼 수 있으면서 다양한 급류와 재미를 자아내는 곳이 역시 인제 내린천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홀릭 학우들은 장마가 끝나갈 무렵 래프팅을 하계야유회 항목으로 정하고 일주인 전에 날씨와 장기예보를 보면서 일정을 잡았다. 요즘은 전국 래프팅 업체가 제시한 경비를 보면, 단체 10명이상이면 개인별 25,000원으로 할인해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 특히 장마 일주일~이주일 후면 계곡의 유량과 유속도 적당하기 때문에 래프팅을 즐기기에 가장 최적으로 시간으로 생각된다.

 

야유회 준비는 래프팅을 즐긴 후 지친 심신와 허기를 달래줄 맛있는 과일부터 시작한다. 내린천 근방에서 보통 취사는 금지되어 있어 가급적 밥도 미리 해 가야 하며 취사가 허용된 장소에서 식사할 곳을 찾아 자리를 정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 래프팅 후 가벼운 물놀이와 시원한 음료, 제철 과일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고기를 구워먹는 것이 가장 심신을 즐겁게 하는 가족적인 분위기에서의 놀이가 아닌가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아이스박스가 있어야 한여름의 식사시간도 즐거워지게 된다는 것! 며칠 전부터 미리 꽁꽁 얼린 1.5리터 생수들을 준비해서 아이스박스에 넣고, 전날 준비한 돼지 목살과 삼겹살, 그리고 캔 맥주, 복숭아 및 사과, 상치, 고추, 마늘, 양파, 그리고 무엇보다도 햇볕과 더위에 지친 심신을 일깨워줄 최적의 음료가 필요한데 매실, 오미자차를 꽁꽁 얼려 준비해 래프팅 후 마시면 정말 시원하게 더위를 가시고 상쾌한 느낌을 갖게 할 수 있다.

 

이런 준비를 혼자 하면 힘들지만, 학우들 간 분담해서 가지고 오면 쉽고도 즐거운 시간을 더 많이 만들 수 있다. 래프팅을 처음 즐기는 학우님들은 약간의 긴장감과 기대감을 가지고, 래프팅을 위한 준비를 하면서도 먹을 것을 준비하는 학우들은 다음날 무엇을 어떻게 맛있게 먹을까? 또 어디서 먹을까?“ 하는 다양한 생각을 하면서 준비하게 된다. 아무래도 여행은 실제 가서 즐기는 것도 좋지만 가기 전 하나 둘 준비하면서 갖는 기대감이 여행의 가장 큰 행복감이 아닐까 싶다.

 

이홀릭은 2~3주 전부터 기본 계획을 세워서 이동일정, 장소탐색, 개인별 준비물을 할당하고, 이동방식 등을 정했다.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래프팅에서 튕겨나갈 수 있는 안전대책도 세우고, 개인물품들(특히 아쿠아슈즈, 래시가드/긴팔티가 긴요하다)을 준비하게 하면서 어떻게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까 고민하며 학우들에게 서로 의견을 물어보고 동의를 구해서 결정했다.

 

동아리 등 조직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결속력과 멤버십이다. 그것을 가장 확고하게 하는 것은 역시 어떤 경험이며, 조그마한 성공경험들과 목표에 대한 성취 경험이 쌓여 단단한 공동체 정신이 만들어진다. 특히, 처음 참여해서 긴장감과 두려움이 있는 장거리 바다수영이나 래프팅 등도 단체들이 모여 공동으로 탄 래프팅 보트에서 자리를 잡고 목표지점까지 수면에 드러난 바위나 속에 숨어있는 암초들을 리더(가이드)의 지시에 따라 안전하면서도 스릴 있게 급물살을 이용하거나 헤쳐가며 얻는 경험과 기억은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된다. 특히 멤버십 형성으로 여름철 좋은 레포츠라고 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단체가 한마음이 되어 함께 정확하게 방향을 잡고 속도를 적절하게 조정하여 급류를 타면서도 안전하게 이동하는 그 과정이 하나의 학우들 간의 더 강력한 협동정신을 형성하게 하는 기본적인 요체나 핵심이 아닐까 생각한다.

 

 

 

 

 

 

85일 새벽, 래프팅 갈 준비로 분주하다. 대부분 처음 래프팅을 타는 학우님들이 많아서 일주일 전부터 아쿠아슈즈를 인터넷 구매하거나, 전달 가까운 마트에 가서 고르면서 단단히 준비했다. 맛있는 과일도 고르고 불판, 버너, 가스, 라면, 돼지고기, 과일 등 미리 계획한 먹을거리를 구했기 때문에 잠이 부족했다. 그래도 출발시각인 630분 전부터 모여 차에 짐을 정리하고 인원을 체크하며 출발 준비를 했다. 아침은 가면서 먹기로 했지만 출발해보니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았다. 역시 8월 초 여름휴가의 가장 피크기간이라 휴가를 떠나는 차들이 많았다. 그래도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첫사랑, 첫 키스, 이상형 등 젊었을 적 생각했던 것을 꺼내보기도 하고 아직 결혼하지 못한 분들에게 의견도 공유하고 조언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침을 먹지 못해 준비한 과자로 허기를 보충했다. 출발한지 3시간 만에 아침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어 충무김밥과 라면을 시켰다. 모두가 맛있게 먹고 걸음을 재촉했다.

 

 

 

 

 

당초 9시에 래프팅을 타는 것으로 했었지만 고속도로 정체가 너무 심해 결국 도착은 11시가 넘었고, 11시 반쯤 래프팅을 타게 되었다. 장마가 끝나고 일주일이 지난 후라 햇볕이 무척 뜨거웠다. 바로 예약 확인하고 옷을 갈아입었다. 래시가드, 아쿠아슈즈를 착용토록 요청했는데 나름대로 모두 형형색색 멋을 낸 토속적인 모습에 모두들 즐거워했다. 이제 래프팅을 타기 위해서 구명조끼를 입고 조이고 노를 하나씩 들고 준비 완료! 기념사진도 찍고, 기운 센 남자들이 래프팅보트를 들고 물가로 이동했다. 강원도 내린천 계곡물 내음이 코를 간지럽혔다. 뜨거운 햇볕이지만 물을 보니 가슴이 막 뛴다. 그러나 안전이 첫 번째. 나이가 있는 큰 형님, 큰 누님들도 계시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안전 체험이 최고라고 생각해서 배정된 가이드에게 도움 요청을 하면서 안전하게 재미있게 래프팅 해달라고 요청했다.

 

 

  

 

 

 

 

간단한 체조 및 래프팅 요령을 듣고 자리배치에 들어갔다. 래프팅에 있어서 방향전환으로 밸런스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개인별 힘과 무게에 따라서 자리배치를 다시 했다. 노를 잘 젓는 남자가 맨 앞, 무게가 뒤로 실려서 방향전환이 되어야 하므로 뒤쪽으로 여자들을 배치했다. 보트를 타기 전에 내린천 물에 몸을 담가 잠깐의 더위를 식혔다. 푸른 하늘과 적당한 구름이 우리를 덥고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였다. 물도 충분히 있었고 가이드도 4년차 경험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래프팅 본격적 출발, 하나 둘 래프팅에 올라서 출발준비를 한다. 래프팅의 중요한 것은 가이드 지시에 맞춰 앞으로, 뒤로, 정지 등의 지시에 잘 따라서 보트가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이므로 힘 테스트도 해보고 여러 가지 상황도 알아본다. 그 나머지는 가이드의 몫이다. 이제는 출발. 물 흐름에 맡긴 튜브가 물 흐르듯이 흘러갔다. 물 아래에 큰 바위도 보이고, 첫 번째 급류가 보이면서 가이드가 빠져나가는 방향과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것에 대해 모두 귀를 쫑긋하고 경청했다.

 

 

 

 

 

사실 올해 7.24일 이곳 내린천에 60대 노인의 래프팅을 즐기다가 사망사고가 있던 터라 더더욱 사고에 대한 주의가 집중됐는데, 그래서 앞뒤 래프팅을 즐기는 관광객이 물에 빠지거나 사고 시 앞뒤 가이드들이 서로 지원하는 체제로 운영되고 있었다. 그 바람에 래프팅 보트를 뒤집어서 관광객들을 물에 빠트리는 이벤트는 이뤄지지 못했지만 경험 많은 가이드가 앞뒤 가이드의 래프팅을 비교하면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우리의 단결된 래프팅 조종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게 됐다. 당초 2시간 반 정도 래프팅을 한다는 정보가 유량으로 유속이 빨라 1시간 혹은 1시간 반으로 많이 줄었으며, 여름휴가 피크시즌에 토요일에 예약이 몰리면서 다소 빨리 진행하는 경향이 눈에 띄었다.

 

 

 

 

 

몇 개의 급류와 불쑥 솟아있는 바위에 부딪히기도 하고, 암초에 걸릴 때 서로 조심하라고 다독이며 염려하는 모습이 정말 래프팅을 즐기는 그 자체보다도 더 따뜻한 모습들이었다. 특히 래프팅을 타다가 바위에 부딪치거나 급회전 등으로 몸이 보트 밖으로 튀어 나갈 수 있는데, 이때 정말 조심해야 한다. 발을 보트 바닥의 고리에 양발을 걸어서 충분히 고정하고 몸의 무게중심을 보트 바깥으로 향하게 하면서 노를 정어야 하는데, 그것이 안전만 생각하다 보면 보트 안으로 들어오게 돼 노를 충분히 속도가 나도록 젓지 못하게 된다. 앞쪽의 학우들의 노 젓는 속도와 구령에 맞춰 충분히 젓고 그런 급류에서 지혜롭게 빠져나오고 스릴을 즐겨야 하기 때문에 위험과 재미의 양 극단에서 적절한 수준에서의 익사이팅한 래프팅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같다.

 

 

 

 

 

 

급류 몇 개를 건너고 가장 위험한 급류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분들의 사진 셔터 소리가 연신 들린다. 우리는 사진사님께 다양한 립 서비스와 칭찬을 해 드려서 우리 래프팅팀의 사진이 가장 많았다. 나중에 보니 정말 스릴감 있고 물과 보트가 하나 되어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습들이 많이 담겨있어 정말 기분이 붕 떠오르는 것 같았다.

 

 

 

 

 

가이드의 지시에 따라 앞으로 뒤로 노를 같이 합심하여 저어나가면서 내린천에 유명한 급류를 수없이 지나고 긴장한 탓인지 당시에는 그렇게 힘든지 몰랐지만, 다음날 일요일에 쉬면서 물놀이 후에 여기저기 쑤기시고 거의 시체가 되다시피 했다. 역시 평상시에 운동을 한다고 하지만 사용되는 근육은 다르구나 하는 점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래프팅 마지막 종착지에 도착해서 아쉬움과 함께 물에 몸을 담그며 주변의 경치를 다시 둘러봤다. 파란 하늘과 어우러지는 구름, 그 모습을 한 눈의 프레임을 잡아주는 주변 산들이 정말 한 폭의 수묵화를 연상시킬 정도로 아름다웠다. 역시 나오면 즐겁고 좋은 것을 왜 이리 안 나왔던가? 하는 생각도 들고 아침에 고속도로에서 정체된 그런 생각들도 잊은 채 이제 한 고개가 잘 넘었다는 생각을 했다. 사실 배고프기도 하고 허기도 지지만 어디서 우리 점심을 해 먹을까 고민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학우님 중 한 분이 래프팅 시작하는 곳 다리에서 자리를 잡고 점심을 먹자고 제안했다.

 

사실 내린천까지 왔기 때문에 1시간만 더 가면 속초고 바닷가도 가까워서 그것을 기대했지만, 햇살이 너무 강하고 그늘이 필요했기 때문에 더 이동하는 것보다는 빨리 자리 잡고 맛있는 점심을 제때 먹는 것이 더 급했었다. 그래서 래프팅에서 못 다한 물놀이를 상류에서 조금 하고 바로 자리를 잡아 이동했다. 역시 여러 명이 함께 움직이면 그리고 생각을 집중하면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경험하게 된 순간이었다.

 

또한, 거기 머물고 계시는 어르신의 양해를 얻어 바로 옆 좋은 자리에 돗자리를 펴고 과일과 음식을 나눠먹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그분은 평택 분으로 연세는 60~70세 정도 되어보이시는데, 4월부터 피서차 이곳에 와서 야영을 하고 있다고 하셨다. 옆에서 찬 물이 다른 계곡에서 내려오고 있었고 다리에서 내린천 주류와 만나 더없이 시원한 곳이었다.

 

일단 자리 펴고 고기 굽고, 과일도 먹고 차려온 밥을 꺼내서 맛있게 나눠먹었다. 먹으면서 정이 더 싹트고 사람이 더 오픈된다고 했던가? 학교 주변에서 점심식사 같이 하고 커피를 마시며 토론하는 일상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 하니 훨씬 더 새롭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아가는 느낌을 받았다.

 

 

 

 

식사 후 다리 앞의 내린천에서 수영을 하며 여름을 즐겼다. 수영을 잘하는 사람, 초급인 사람, 물만 담그며 더위를 씻는 다양한 분들이 있었지만 결국에 중지를 모으게 된 것은 수영을 배우자!”. 내린천을 가로지르며 시원스럽게 수영을 하는 모습에 부럽기도 하고, 같이 참여하고 싶은데 깊은 물과 물살로 좀처럼 시도하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하나가 되어 같이 물놀이도 하고 물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기분에 더위는 사라져 버리고,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이 가득하게 됐다.

 

 

 

 

마지막 라면과 복숭아, 과자 그리고 매실로 시원하게 저녁으로 먹고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다시 떠날 채비를 했다. 우리가 머물던 자리를 다시 어르신께 드리기 위해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중히 인사드리고 짐을 다시 옮겨 실으면서 우리 동아리의 정기적인 행사로써 내년에 다시 와서 학우들과 즐기자고 약속하면서 헤어졌다.

 

 

 

 

 

 

강원도를 떠나오는 길에 발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지만 저녁 노을이 비치는 뒷모습을 보며 하룻밤 머물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온몸을 감쌌다. 내년에는 우리 이홀릭을 위해 더 재미있고 기억되는 추억 가득한 야유회로 만들기 위해 또 고민하게 되었다. 수영도 배우신다는 학우님들과 바다수영도 가고 그리고 더위에 우리들의 열정을 더욱 강하게 해서 학우님들 간 더욱더 성장하는 동호회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해 본다. 우리들의 인제 내린천 하계야유회는 끝났지만, 추억들이 남아 앞으로 계속 회상하고 우리들을 더욱 connected되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돌아와서 찍은 사진들을 공유하면 다시금 한여름의 추억을 더듬어 보게 한다. 이런 것이 인생의 공부가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이홀릭 학우님 모두 건강하고 멋진 여름 보내시고, 다시 한 번 건강과 여유를 재충전해 멋진 2학기 대학생활 즐겨요!!! 이홀릭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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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에서 취득할 수 있는 평생교육사 자격증 소개와 취득 조건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에서 취득할 수 있는 평생교육사 자격증에 대한 소개와 그 취득 조건에 대해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평생교육사 소개

평생교육사평생교육 분야의 전문가라는 것을 국가에서 인정해주는 국가자격증입니다.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법령으로 정해진 평생교육 관련 과목을 대학에서 일정 학점 이상 이수하거나, 또는 평생교육사 양성기관에서 소정의 과정을 이수해야 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더욱 더 고령화 시대로 접어드는 만큼 평생교육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이고, 평생교육을 담당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은 앞으로 더욱 필요해질 것입니다.

 

평생교육사는 일반적인 평생교육 분야를 연구하는 학자와는 달리 교육현장에서 법적인 자격증을 갖추고 평생교육 분야의 실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평생교육사의 필요성

최근에는 산업이 다양해지고 평생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개인이 사회생활을 영위해 나가기 위한 평생교육은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각 지역에서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해나가고 있습니다. 평생학습은 대표적인 교육복지며, 시민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해 나가면서 지역의 인재가 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런 인재들은 곧 국가 차원에서 좋은 인적 자원이 되어 국가 차원에서 중장기적인 인프라 확충의 핵심 과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늘어나는 평생학습기관에서는 교육의 실무를 담당할 수 있는 평생교육사 채용이 의무 채용으로 제도화 되어 있습니다. 교육업계 종사자들이라면 하나씩 취득해두어야 할 자격증이 되고 있죠.

 

2008년 개정된 평생교육법시행령 (20607) 22조 발표 2에 따라 평생교육기관은 아래의 배치기준과 같이 평생교육사를 배치해야 합니다.

 

1) 진흥원, · 도 진흥원 : 1급 평생교육사 1명 이상을 포함 5명 이상

2) · · 구 평생학습관

   - 정규직원 20명 이상 : 1급 또는 2급 평생교육사 1명 포함 2명 이상

   - 정규직원 20명 미만 : 1급 또는 2급 평생교육사 1명 이상

3) 그 밖의 평생교육시설, 평가인정을 받은 학습과정을 운영하는 교육훈련기관 및 시설 · 법인 또는 단체 : 평생교육사 1명 이상

 

 

평생교육사의 업무

평생교육사의 가장 큰 업무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를 분석하고, 교육과정에 대한 효과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역할입니다. 교육과정을 학습자에게 전달하고 강의하는 교수자로서의 역할도 수행합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 등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평생교육사를 채용할 수 있고, 공공기관 및 평생교육기관의 교육 기능 강화를 위해서 평생교육사의 필요 인원을 배치하도록 의무화 되어 있습니다. 또한, 최근 늘어나고 있는 원격평생교육 시설에도 평생교육사를 배치해야 합니다.

 

 

자격요건 및 이수과목

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의 경우,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예정자이어야 합니다. 이수과목은 실습과목을 포함해 평생교육 교과목 10과목 이상입니다. 평생교육3급 자격증의 경우에는 동일한 조건이지만 과목수가 줄어든 7과목 이상을 이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2급 취득 후 평생교육 관련 업무 경력 5년 후 승급 과정을 통해 취득

2: 필수과목 5과목(실습 포함) + 선택과목 5과목 총 10과목 이상 이수

3: 필수 5과목(실습 포함) + 선택 2과목 총 7과목 이상 이수

학점 이수 기준은 3학점 기준이며 이수과목에 대한 평균 점수가 80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평생교육사 자격증 관련과목 교과목명>

 

 

 

 

방송대에서 평생교육사를 취득하려면?

방송대에서 평생교육사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교육학과로 입학 또는 편입을 해야 합니다.

타 학과생의 경우, 수업은 수강할 수 있지만, 필수로 취득해야 하는 교과목 중에 실습관련 과목은 교육학과 학생들만 수강할 수 있기 때문에 입학 또는 편입을 교육학과로 선택해야 합니다.

만약, 기존에 다녔던 학교에서 평생교육사 관련 수업을 들으신 적이 있다면 해당 교과목은 제외한 나머지 필수/선택 교과목을 찾아서 들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편입생의 경우에는 대부분 3,4학년 수업을 듣게 되는데요. 수강신청 하실 때 꼭 수강과목을 변경하셔서 1, 2학년에 개설되어 있는 평생교육사 관련 수업을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는 체계적이고 저렴한 학비로 평생교육사 취득을 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안내는 방송대학교 교육학과의 평생교육사 소개 홈페이지, 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방송대 교육학과 평생교육사 소개 - http://learn.knou.ac.kr/lfin/EHPLfinIntr.jsp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사 자격관리 - https://lledu.nile.or.kr/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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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찌는 듯한 2017년도 7월을 달려가고 있는 여름날, 우리 선배님과 공부하려고 아침부터 부지런히 준비했습니다. 저는 2016년 복학을 앞두고 어떤 좋은 선배님을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후에 만난 우리 선배님은 20172학년 2학기를 수강신청을 마친 지금까지 저의 멘토(mentor)였습니다. 한밤중이나 언제나 학교 학습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할 때 언제나 가르쳐주시고, 그 선하신 성품으로 우리 선배님은 방송통신대학교의 이미지를 높여주는 그런 품격을 보여주셨지요. 왜냐하면 아무 연고지도 없었고 더군다나 저는 삶의 환경이 그리 좋은 상태가 아니었으니 참으로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절대로 만나지 못했을 인연이었습니다.

 

 

 

 

[멘토 이명보 선배님]

 

 

 

 

이번 2017년도 1학기 기말시험을 마치고 절대로 생각지도 않았던 점수 과락이 났습니다. 잘한다고 장담은 못하지만 이정도면 되겠지, 그렇게 생각했던 과목인데, 1학년 때도 똑같은 과목에 과락이 났고 그래서 무척이나 신경을 쓴 결과는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적은 점수 차이로 과락이 났고, 다시 열심히 공부해서 그 분야에 능통한 자가 되어 보자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누가 나를 도와 줄 것인가? 혼자 하는 공부보다 둘이, 둘이 하는 공부보다 여럿이. 그래서 우리 학교에서 진행 되고 있는 스터디 그룹이 대단히 중요한 학습형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동안 방학기간이라 스터디학습도 방학을 했고, 이제 다시 스터디 그룹도 시작합니다. , 목요일 일주일에 2번씩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발표하여 같이 공유하며 학습하지요. 또 하나의 스터디 그룹이 생겼으니 바로 우리 선배님과의 문법 학습입니다.

 

 

 

 

 

 

 

 

제 사정을 들으시고 모든 학습을 마치신 선배님은 책 가지고 와 봐 하시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같이 공부를 했는데 너무 공부가 잘 되서 제가 욕심을 더 냈지요. 앞으로 둘이 스터디를 하는 것은 어떠냐고요. 그랬더니 허락을 해 주셔서 언니 집 근처로 제가 이동을 해서 시간이 되는 대로 영문법을 공부하고, 선후배의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계속 반복적으로 학습을 해 주시는데, 정말 세세하게 저처럼 문법에 약한 학생한테는 최고의 멘토(mentor)시고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4년의 학습을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셨던지 외국을 다니셔도 외국인 상대 영어를 사용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고 하시니 정말 밤새워 공부하신 보람이 있으실 겁니다. 사랑하는 딸, 언니의 자녀들도 언니가 영어로 말하는 것을 보면서 영어를 하면 되는 구나그렇게 도전의식을 갖게 되어 엄마를 자랑스러워한답니다.

 

이렇게 모든 시스템을 방송으로 강의하고 방송으로 모든 학습에 대한 사항을 전달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우리나라 국립 4년제 대학교로써 연령과 환경에 제한 없이 공부하겠다는 마음만 가진다면 우리 사랑하는 선배 언니처럼 논문을 통과하고 부족했던 과목들을 마치시고 이제 후배인 저에게 영문법의 기초를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이명보 언니 사랑합니다내 어찌 언니를 만났을까요? 처음에는 어렵다고만 느껴졌던 영문법을 하나하나 터득해 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복잡하게 느껴졌던 5형식도 알게 되고요. 학문이란 모든 것을 안다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단지, 우리가 열심히 배우는 것이 부족했다고 봅니다. 교수님 강의 열심히 배우고 언니가 반복적으로 학습해주시는 것 잘 암기해서, 나처럼 그렇게 알고 싶어 하는 후배가 있다면 가르쳐주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욱 더 열심히 학습해야겠지요.

 

 

 

 

 

 

 

 

지난 724, 저는 월곶으로 가는 택시를 타고 다시 시흥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여행용 캐리어를 끌고 비가 오는 가운데 출발을 했지요. 무거운 책은 여행용 캐리어에 담아서 이동했고요. 우연히 들렸던 카페는 우리들이 학습하기에 안성맞춤이었고요. 이제 장소도 허락을 받았고 언니 기사 사진 촬영하게 예쁘게 입고 나오세요 했더니 색상이 어쩌면 저와 똑같이 입으셨어요. 그렇게 우리는 영문법의 기초를 공부했습니다. 다 끝나면 영문법의 활용을 공부할 생각입니다.

 

 

이렇게 선하신 우리 선배님은 후배 사랑을 실천하시고 계시는데요. 요즘엔 배운 것을 남 주자그런 문구가 있더라고요. 예전에는 배워서 남 주냐 자신이 다 갖는다는 것이었는데, 한발 더 나아가 이제는 배워서 남 주자그러니 훨씬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모두가 나누어주고, 학식을 나누어주면 서로 나누게 되니까 얼마나 따뜻한 세상이 되겠습니까. 저는 모든 것이 넓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저는 스터디 팀장으로 임원 회의 참석을 했는데, 우리 인천지역대학에 올해 새로 학장님으로 부임해 오신 손진곤 학장님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인천지역대학의 가요제를 인천대공원에서 2017916일에 개최하는데, 지역 주민들과 합께 나누는 축제를 구상하신 듯합니다. 좋으신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대한민국 국민이 선호하는 대학인데 널리 알리고 같이 참여하여 국민들과 더욱 더 가까이 다가가는 대학교가 되기를 적극 환영합니다. 우리들만의 잔치가 아닌 모두가 참여하는 가요제 좋아요. 선배님도 그때 오셨으면 합니다. 학생회의에서 감사직도 맡으시고 활동하셨는데, 저도 가르쳐 주시고 나아가 선배님으로써 학교에 나오셔서 많은 후배들도 가르쳐 주시고요. 지금도 그러신 선배님들 계시니 의지만 있으시다면 가능할 듯합니다. 그러시면 보람도 크실 것이고요. 저는 선배님 잘 만나서 학업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갑니다.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학교선배님들은 졸업을 하셔도 계속 후배들을 가르쳐 주시고 봉사를 하십니다. 대단한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영문과 선배님들입니다. 이번에 우리방송통신대학교 주최 영어스피치대회에 참석한 인천지역대학교 학생들이 금상과 장려상을 받았어요. 이번 기회를 빌어 축하드립니다. 그분들을 보니 저도 열심히 공부하여 한번 참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할 수 있을까요? 기도할게요. 여러분! 우리방송통신대학교 선배님 후배님들 사랑합니다. 여러분들과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학교에는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우리 모두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사랑합니다. 같이 사진 촬영해 주시고 기사에 협조해주신 이명보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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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는 오는 8월부터 방송대학TV(OUN)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의 경제지식과 교양증진을 위한 경제교실 프로그램, 한국은행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경제교실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물가안정을 최우선으로 통화신용정책을 운용하는 한국은행과 함께 공동제작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한국은행 임직원과 대학교수 등 경제전문가가 직접 강의에 참여하여 국제경제와 미래사회의 변화상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고 하는데요, 9월 방영에 앞서 7월 한 달 간 녹화를 실시했습니다.

 

저는 지난 714, 그 첫 공개 강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 제작은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지난 627한국은행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경제교실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시작됐는데요. 714일부터 3회에 걸쳐 핀테크, 외환보유, 환율, 경제통계, 금리, 경제전망의 6가지 주제로 공개 강연이 이뤄지며, 각 강의마다 방송을 위해 촬영녹화를 진행했습니다.

 

 

 

 

 

 

 

 

공개녹화촬영 첫날, 714! 첫 방송을 위한 녹화 스튜디오에는 한국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방청을 신청한 많은 학생들과 일반인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이 모여 미래 사회의 국제경제흐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 주었습니다!!

 

 

 

 

 

 

 

 

 

방송 녹화 10분전에 이미 방송대 디지털미디어센터 4층 제1 방송스튜디오는 방청을 온 학생들로 가득해 자리가 모자랐고, 지정된 좌석 외에 보조의자까지 꽉 메워졌습니다. 그래도 자리가 없어 디지털미디어센터 1층 로비 까지 자리를 잡고 방청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동시 녹화방송을 TV를 통해, 많은 젊은 학생들이 로비에서까지 방청하는 모습을 보며 한국의 미래 경제 가치와 비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프로그램 방송 녹화 강연은 먼저 차현진 한국은행 금융결제국장님이 핀테크를 주제로 인터넷 은행, 결제의 혁신, 동전 없는 사회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하셨습니다. 이어서 한국은행 경제교육실의 이문형 교수님께서 외환보유액에 대한 이해에 대해 녹화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녹화 촬영한 경제교육 관련 TV강연 프로그램45분물 공개 강연프로그램으로, 6편이 제작돼 9월 중 방송대학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방송대는 지금까지 국민을 위한 국립대학으로서 방송대학TV를 통해 고품질의 유익한 교양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제공해 왔는데, 특히 이번에 한국은행과 업무협력을 통해 제작되는 한국의 미래 경제 분야 프로그램은 방송대 홍보는 물론 방송대학TV를 통해 알차고 유익한 교양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만들어 방영할 수 있고 앞으로 한국의 경제와 미래가치를 높이는 통로의 역할을 확실히 해낼 것이라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경제교실 프로그램을 방청하는 학우들의 뜨거운 열기를 함께 느낄 수 있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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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과 서민정입니다,

 

저는 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 교육과의 청소년 공부를 하면서 더불어 사회복지과목들도 수강하여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하려고 계획하며 수강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청소년 교육의 과목들처럼 사회복지학 과목들도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과목들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특히 이번에 수강한 사회복지개론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강의를 두 번, 세 번 볼 정도로 아주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사회복지라는 분야에 관심을 갖고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1. 사회복지학이란?

두산백과사전에서 사회복지학은 이렇게 정의됩니다.

현대산업사회에서 모든 국민들의 생활과 관련되어 있는 사회복지라는 사회현상을 파악하고, 그 실천을 추구하는 사회과학의 한 분야.

 

 

2. 사회복지사란?

 

사회복지사(Social Worker)공동체 구성원의 실천가이자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목표로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존중하고, 인권과 생존권의 보장활동에 헌신하는 전문가입니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학의 철학, 이론, 정책, 제도, 권력, 기술 등을 배우는 한편 사회복지현장에서 보다 나은 인간의 삶과 공동체를 위한 경험을 쌓습니다. , 사회복지사는 공동체의 시민을 위한 예술가이자 과학자를 의미합니다.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연계전공 페이지 소개 바로가기:

   http://welfare.knou.ac.kr/courinfo/EHPQualificationInfo.jsp

 

 

3. 방송통신대학교에 재학 중 사회복지사를 취득하는 3가지 방법

 

(1) 사회복지연계전공을 통해 취득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의 사회복지연계전공사회복지학과 인접한 학과들이 모여 사회복지학의 이론과 실천을 가르치고 경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개설목적은 첫째, 학생들이 사회복지학의 기초 철학과 이론을 익히고 사회복지학과 연계된 다양한 영역과 분야를 학습하도록 도움을 주는데 있습니다.

 

사회복지연계전공각자의 주 전공을 공부하면서 연계전공인 사회복지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참여자들이 자신이 속한 학과의 전공 공부를 하는 동시에 사회복지학 및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죠. 따라서 주 전공과 사회복지연계전공의 두 개의 학위취득이 가능한 제도입니다.

 

단 연계전공 신청은 2, 3학년 편입생, 복수전공 학생은 제외됩니다.

 

사회복지연계전공은 주관학과인 행정학과와 참여학과인 법학과, 가정복지학전공(생활과학과, 구 가정학과), 환경보건학과, 교육학과, 청소년교육과, 유아교육과로 2011학년도 이후 신입생으로 입학하여야 합니다.

 

선발정원은 매년 총 500명으로 주관학과 80, 참여학과에서 각각 70명입니다.

학과별 정원의 범위 내에서 1학년 1,2학기 총 평점평균(3.0이상 중에서)이 높은 순서로 선발합니다.

 

 

 

 

(2)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관련 교과목을 수강하여 자격요건을 갖춥니다

 

(사회복지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과목 소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개설된 사회복지지사 2급 자격증을 위한 위 과목 중 필수과목 10과목선택 9과목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이중 현장실습은 연계전공자만 수강이 가능합니다.

 

필수 10과목과 선택 4과목을 이수한 후 자격증 신청이 가능합니다.

 

주관학과 및 참여학과 학생 중 연계전공 미승인 학생은 해당학과에 개설된 연계전공 교과목은 수강할 수 있으나 타 학과에 개설된 연계전공 과목을 수강 신청할 경우 수강인원 제한이 있습니다.

수강하지 못한 과목이 있다면 타 기관에서 이수를 하면 됩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 관련 필수 10과목, 선택 4과목 이상 이수하면 2급 자격증 취득(한국사회복지사협회로 직접 신청하여 수령)이 가능합니다.

 

 

(3). 방송통신대 사회복지학과 입학 또는 편입.

 

2018년도 방송통신대학교에 사회복지학과가 신설된다고 합니다. , 2018학년도 1학기부터 편입생(3학년) 모집한다고 하네요 ^^

하지만 사회복지학과가 신설되면 기존 사회복지 연계전공은 2018학년도 신입생부터 폐지되고, 기존 연계전공 승인자들이 졸업할 때까지만 운영된다고 하네요.

아직 세부적인 사항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사회복지학과가 개설되면 힘들게 타과의 사회복지 과목을 끌어오거나 학점 은행제를 병행하지 않아도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편입)하여 사회복지학위와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4. 사회복지현장실습에 대해 알아볼까요?

 

사회복지현장실습방송통신대에서는 사회복지연계전공 학생이 아니면 신청하실 수 없습니다. 사회복지연계전공 승인 학생 가운데서 6과목(전공필수 4과목, 전공선택 2과목) 이상을 취득한 분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주관학과 및 참여학과 재학생이라도 연계전공 미승인 학생은 수강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연계전공이 아닌 분들은 어떻게 실습을 하느냐?

평생교육원 같은 곳을 통해 실습 대학을 찾아 실습하실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 기간에서도 실습만 받아주는 곳이 있었습니다. 실습만도 가능한 곳이 많이 있으므로 최대한 찾아보시면 됩니다.

 

한국사회복지협회 홈페이지 확인하셔서 거주지 선택 후, 실습처 검색하시면 실습 가능한 기관들이 나옵니다.

 

 

 

 

 

 

 

 

실습비는 교육기관마다 차이는 조금 있습니다만 30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회복지현장실습의 경우 120시간으로 이수합니다. 일일 최소 4시간 이상 최대 8시간 이하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직장인의 경우 야간실습 및 주말 및 공휴일 실습이 가능합니다. 다만, 실습을 하고자 하는 기관의 특성상 달라질 수 있습니다.

 

 

5. 사회복지사의 취업 전망은 어떻게 되나요.

 

 

위와 같은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합니다!

 

 

 

6.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다면 도전 해 볼만한 시험-사회복지 공무원

 

2017 사회복지직 9급 경쟁률 10.61,

지난 48, 서울을 제외한 전국 시도 지방직 공무원 사회복지직 9급 시험을 실시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318일에 이미 치뤄 사실상 올해는 총 2회 사회복지직 9급 시험이 이루어졌습니다.

 

사회복지공무원은?

행정기관에서 사회복지서비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을 말하며 관할지역에 거주하며 사회복지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담당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회복지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응시자격이 있는데,

사회복지사 자격증 2급 이상 소유자(필기시험 이후 면접 전까지만 취득하면 가능)

필수과목 국어,영어,한국사 로 구성되며 행정학,총론,사회,과학,수학,학개론 중 2개의 과목을 선택해 총 5과목을 응시합니다

 

사회복지공무원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어야 하기에 다른 직렬에 비해 경쟁률이 낮습니다.

그리고 일반행정직과 과목이 겹쳐서 동시에 준비도 가능합니다!

1001에 이르는 일반행정직의 10분의1 정도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데요. 뽑는 인원도 일반직과는 다르게 대거로 뽑아서 지금 시기에 가장 핫한 공무원 시험 직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월에 서울직, 4월에 지방직 2번의 시험에 응시 가능합니다. 이번 정부에 들어 사회복지 공무원의 수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해요 ^^

 

 

저는 지난번 직업상담사의 실기 시험을 마치면 사회복지사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이번 기말고사를 보며 저는 우리나라의 사회복지 현황을 자세히 알게 되었고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복지사가 되어 힘을 보태기 위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준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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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는 중요한 회사들이 밀집한 도시 중의 하나다. 코카콜라. CNN 본사가 있기도 하고 또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배경이 된 도시이기도 하다. 아마도 남부의 대표적인 도시이다보니 첫 번째 특징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많다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과거 남부지방의 노동력 확보를 위해 많은 수의 흑인들을 받아들이고 정착하게 된 결과이기도 하다.

 

 

 

 

 

 

 

그 중에서 나는 중부의 가장 큰 항공사 중의 하나인 델타항공사를 견학했다. 델타항공사20019.11 테러 이후 항공 산업의 위축에 견디지 못하고 2007년경에 파산 보호 신청을 했으나, 2009년에 노스웨스트 항공사를 합병하고 통합 항공사의 이름도 델타로 결정되면서 일약 미국 최대의 항공사로 바뀌게 되었다. 델타항공사가 어떤 기업인지, 어떤 비전으로 성장하게 되었는지 궁금했고, 실제 고객지원/만족(CS)분야, 승무원 및 파일럿 ()교육의 중심에 있는 최대의 항공사로 성장배경을 알고자 찾아보게 되었다.

 

 

 

 

 

 

 

 

델타항공사는 견학이 거의 이뤄지지 않지만 한국능률협회(KMA) 주관으로 atd와 연계하여 한국, 일본, 브라질 등 40여명만 견학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델타항공사의 특징 중 하나는 우선 가족지향으로 생각된다. 관람을 위해 특별히 보여주기 위한 견학코스가 아니라 실제 교육하고 있는 교육장과 훈련시설, 그리고 항공관제하고 있는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대부분 시설견학 등 회사 방문 시 관람객을 위한 별도의 동선을 두고 가이드를 하지만, 델타항공사는 그것 없이 처음 보안체크 후 승무원 교육시설, 파일럿 시설 및 항공기술지원/트래킹/관제의 서로 다른 3개의 구간 배정을 나누어 둘러봤다. 그 방식이 굉장히 인간적이라 무척 인상깊었다.

 

 

 

 

 

 

 

 

 

애틀란타에 있는 델타항공사애틀란타 공항 가까이 위치하고 있으며, CS를 포함한 승무원 교육, 파일럿 교육 및 전 세계 항공기 운항과 관련한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있는 교육시설이라고 할 수 있다. 재난상황 시를 대비해서 약 30~40분 거리에 백업으로 운용할 수 있는 기술지원/관제센터도 보유하고 있으며, 기상정보와 밀접하게 파악, 분석하여 전 세계 항공기의 운항 및 라우팅을 지시하고 있다. 승무원 tracking 실시간 항공기 운행 및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및 기술지원도 하고 있다.

 

 

 

 

 

 

 

 

CS교육시설을 돌아보면서 중간에 어느 여승무원을 만났다. CS과정에서 탈락을 하게 되어 굉장히 슬프게 울고 있었으며, 2~3명의 다른 동료 (예비)승무원들이 서로 진심 어리게 달래주고 있던 것을 보게 됐다. 나도 지나는 길이었지만 슬퍼하지 말라고 위로했으며 곧 그 분은 평정심을 되찾았는데, 미국이란 곳에도 서로 간의 정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두 번째로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정기적으로 비행기 조종사를 위한 교육장(비행기 시뮬레이터 및 시험장)이 있다는 것이다. 항공기종별로 약 12기 정도의 시뮬레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 기종별로 이륙부터 상황을 설정해 실제상황과 같은 환경에서 비행기 운행을 해 볼 수 있는 정교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나도 보잉 737시뮬레이터에 들어가서 체험해봤는데 조종사는 약 2천개가 넘는 스위치를 조작하고, 이륙에서부터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여 비행토록하고 안전하게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는지 적격여부에 따라 델타항공사의 항공기를 조종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교육관리 및 인력관리를 하고 있었다.

 

 

 

 

 

 

 

 

시뮬레이터 옆 교육장에는 항공기 조종사에 대해 최종 테스트할 수 있는 조그마한 방들이 10개 이상 있었는데, 각 방별로 많은 모니터들과 조종석 환경에서 조종사로서 다양한 정보를 보면서 항공기를 운행할 수 있는지 기능을 종합적으로 시험할 수 있다. 견학 당시에도 각 시험장에서 2~3명의 시험감독들과 조종사가 특정 기종의 항공기 조종에 대한 적격여부를 테스트 중에 있었으며 나도 조심스럽게 살펴보게 되었다. 역시 항공기 조종사는 많은 탑승객을 태우고 운행하는 직업이니만큼 매년 주기적으로 엄격하게 교육하고 테스트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델타항공사 견학 중에서 가장 궁금했던 점이렇게 항공기 운항과 관련해 운영의 효율성과 승객의 안전이 중요시되는 항공사로서 인력선발은 어떻게 할까?였다. 견학 중에 실제와 같은 환경에서 국내선, 국제선 실제 항공기 내부에서 다양한 교육이 이뤄지지만 인력선발 시 몇 가지 중요한 것을 알게 되었는데 델타항공사는 상당히 보수적이라는 사실이다. CS분야가 강조되어 더욱 그런지 모르겠지만, 문신이 있는 지원자를 뽑지 않는다. 보통 지원자는 그런 문신이 있다는 사실을 숨기려고 하며 정직하지 못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서 선발하지 않으며, 숨긴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드러나기 때문에 결국 선발되지 못한다고 한다. 문신 자체가 지워지지 않는 특성도 있고 정직하지 못하다고 판단하므로 하나의 결격사유로 보고 있다.

 

 

 

 

 

 

 

 

또한, 항공기 운행 및 안전을 위해 심리적 신체적으로 승무원이 가장 건강한 상태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다양한 심리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기본적인 항공기 비상상황에서의 대처법, 바다에서 조난 시 대응하기 위한 수영장에서의 비행기 탈출안내를 위한 환경이 조성되어 운영하고 있었다.

 

 

특히 전 세계 델타항공사를 트래킹하고 상황을 모니터링 하는 관제센터에서 정말 우리가 모르는 다양한 일들을 준비하고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나는 정말 항공사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상관제센터 및 기술지원 분야 등은 모두 조용히 일을 하고 있었는데 그들의 임부는 기상으로 인해 혹은 항공기 결함으로 인해 항로의 문제가 생기면 바로 지상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기술인력, 비상시설, 원격지원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하고 있다. 기상청 등 정부재난관련 부서와 상시 연결되어 실시간 기상상태를 보고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을 점검하며, 기상예보, 델타항공사 지상의 항공기 기술자와 안전지원 출동부서들과 상시 협업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보통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기본적인 교육을 받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구체적으로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는데 다양한 방식으로 승객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부분 지상운용센터의 관제와 항공기 기술지원분야에 근무하고 계시는 분들의 평균연령이 45세 이상으로 보였는데 과거 전문분야의 인력유출을 방지하며 조기 퇴직 걱정없이 일하게 한다는 회사입장도 알게 되어 전문직으로서 평생직장으로서 델타항공사에 대해 다소 부럽게 생각도 되었는데 우리나라와는 대조적으로 기술에 대한 완숙도과 경험을 존중하는 델타항공사의 인력중시 경영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설명해주시는 분이 좋아하는 사진을 보면서 항상 이런 자세로 비행기를 기다리고 일하고 있다고 하였다. 견학을 마치면서 사진 하나로 모든 것이 설명되는 것에 머리가 맑아짐을 느꼈다.

 

 

 

 

 

 

 

 

3군데 견학코스를 돌아다니면서 기억나는 것은 매 통로와 복도에 걸려있는 의미 있는 사진들이 그냥 사진이 아닌 델타항공사의 오랜 시간의 자취를 보여주는 예술작품이라는 것이다. 회사 슬로건은 Keep Climing 이지만 다양한 인종이 어우러지며, 가족주의의 델타 항공사의 기업문화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우리는 너무 바쁘게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가 너무 빨리 움직여서 이런 소종한 것에 눈을 돌리고 있는 회사들을 이해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정말 어떤 것이 중요한 것인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보통 문화를 바꾸기가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그런 문화를 바꿀 수 있고 그 조직에 속한 사람들의 충성도를 높이고 조직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면 그 조직은 외부의 어떤 지시나 강요 없이도 스스로 성장하게 되는데 델타 임원과 근무한지 1년 된 신입사원 그리고 인도출신의 직원들의 설명을 들으면서 상당히 가족적이며 아시아계의 회사문화를 많이 느끼게 되었다. 미국이라면 보통 개인주의, 성과주의 그리고 IT업계와 같이 직원을 배려하지 않는 메마른 기업문화를 생각하게 되었는데 자유로우면서도 가족유대감이 느껴지는 따뜻한 회사라는 이미지를 받게 되었다. 반나절 짧은 시간이었지만 델타항공사의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문화와 승객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우리 방송대를 생각해볼 때 입학생 감소 등 환경의 변화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합리화, 효율화 등을 먼저 생각하게 되었지만, 사람이 있고 난 뒤 조직이 있을 것이며 그 조직의 성패는 역시 조직원이 생각하는 기업문화이며 그 속에서의 직원들에 대한 배려와 적극적 지원을 통해 직원 각자의 로열티가 나타나게 되므로 학생이 있고 난 뒤 학교가 존재하는 것으로 중장기 방향도 그렇게 유지되면 어떨까 생각한다. 졸업생이 다시 찾는 학교, 평생교육의 이상을 추구하며 사회 속에서 함께 호흡하며 적극 지원하는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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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는 인천지역대학교입니다. 지난 2017520 인천지역대학교 1년 중 행사로 열리고 있는 월미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아침 730분부터 운동이 시작이 되고, 올해 처음으로 부임해 오신 인천지역대학교 손진곤 학장님과 또 지역사회 국회위원님들께서 참석해주셔서 체육대회가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인천지역대학교는 김포, 강화, 부천을 포함한 본관입니다. 그래서 그 지역학생들이 모두 집합을 하지요. 모든 학우님들이 5월이 되면 함께 모여 공부하면서 느끼는 스트레스도 풀고 학우들이 서로 알아가는 체육대회! 건강을 주는 체육대회! 지난해에는 월미도 [해사고등학교]에서 열렸고, 올해는 [인천선학하키 체육관]에서 체육대회를 가졌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2개학과 팀이 모여 모여서 함께하는 운동놀이, 정말 신났어요! 식 행사는 10시에 시작됐어요. 퍼레이드, 각 팀의 형형색색의 옷을 입고 자기 팀을 확인하기 위한 표시가 얼마나 화려한지요.

 

 

 

 

 

 

 

 

 

 

우리 영문과는 주황색 옷을 입었어요. 지난 영문과 MT갔을 때부터 발야구 연습에 온 신경을 쓰는 것을 보고 공부에 대한 열정처럼 대단한 열의구나 했는데, 발야구는 영문과에서 우승했답니다!

 

 

 

 

 

 

 

 

 

유아교육과 선배님이 사진을 보내주셨는데요, 자주색 옷을 입으셨군요. 무슨 상을 받으셨나요? 보라색 옷을 입은 유아교육과도 상을 받은 것이 분명합니다. 모든 선배님들을 아직 뵙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다른 학과 선배님들과도 많은 교류를 소망합니다. 저는 방송통신대학교 선배님들이 너무 좋아요. 왜냐하면 후배사랑이 끔찍할 만한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으시고 사랑을 주시니까요. 이번 기회를 빌어서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방송통신대학교 선배님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각 팀에서는 열심히 참여해 주시고, 혼신을 다해 뛰고 달리고 함께 땀을 쏟았습니다. 초록색 잔디가 곱게 자란 인천하키 운동장은 자연 그 자체였고, 우리들이 충분히 즐거울만했습니다. 우리 인천에도 좋은 체육관이 제법 있습니다.

 

 

 

 

 

 

 

 

 

 

점심식사는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점심은 도시락을 준비해서 운동에만 전념하도록 했습니다. 아침 730분에 시작된 운동이 5시에 끝이 났으니 대단한 하루였네요.

 

선후배가 어울려 지역 간 우정을 쌓고 나아가는 우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저는 이 기사를 올리기 위해서 어제 우리인천지역대학교 사진을 찍었는데 어찌나 좋던지, 글쎄, 내가 좋아하는 나무인 [자귀나무]가 학교 정문 왼쪽에 그토록 예쁘게 피었다가 지는 중이었어요.

 

 

 

 

 

 

 

 

 

정신없이 스터디하고 집으로 오고 그렇게 생활했는데,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정문 앞에는 2학기 신입생모집이 2017725일까지, 그런 문구가 걸려있었습니다. 언제나 열려있는 학업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열심히 정진해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인천지역대학교는 지금 한참 인테리어 중입니다. 학교가 예쁘게 단장중입니다. 새롭게 단장될 인천지역대학교의 모습도 기대합니다.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학생여러분들 또 김포, 부천, 강화도 지역학습관 학생여러분들! 2017년도 월미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즐겁게 마무리 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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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제학생증 신청하는 방법과 해외여행 혜택 알아보기!

 

 

발급자격 알아보기

 

방학을 맞이해서 많은 학우분들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우리 방송대의 여름방학은 2~3개월 정도로 길기 때문에 이 기간을 이용해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특히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방학을 맞이해서 멀리 유럽여행을 계획하신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만약에 학우분들 중에서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국제학생증을 발급 받아서 여행을 하면 여러가지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국제 학생증특히 유럽 지역으로 여행할 때 국제학생증을 가지고 있다면 항공료 할인뿐만 아니라, 숙소 할인, 관광지 할인, 교통비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우라면 모두 발급이 가능한 국제 학생증의 발급 방법과 혜택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국제학생증은 학생증이기 때문에 학교 정보를 기입해야 하며, 학년은 물론, 실제 여권상의 영문 이름도 기재해야 합니다. 또한, 본인이 건축 및 예술 전공의 학생들은 별도로 표기가 가능한데요. 관련학과 전공자는 예술과 건축 관련 유적지 방문 시 무료입장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학과의 경우에는 학과 관련 증명서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관련학과가 아닌 경우에는 일반 국제 학생증으로 신청됩니다. 자신의 학과가 해당하는지 확인하시고 관련 서류를 미리 확인해서 혜택 꼭 챙기세요!

 

 

국제학생증의 종류

 

국제 학생증은 국제적으로 학생임을 인정받는 신분증입니다. 아래에 소개해 드리는 ISIC유네스코에서 인정하고 있는 학생증인데요,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학생의 경우 항공권은 물론, 숙소 할인, 문화재와 박물관 입장료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국제 학생증은 아래와 같은 형태로 발급이 이루어지는데요. 기본카드와 대학 제휴 카드로 나뉩니다. 보통 17,000원의 수수료를 지불하면 발급이 가능하지만, 최초 발급 시에는 무료라고 합니다. 기본카드는 아래의 ISIC사이트에서 온라인 신청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 대학에서는 국제학생증 기능에 하나은행 체크카드 기능이 함께 제공됩니다.

 

* 국제학생증 ISIC 홈페이지 - https://www.isic.co.kr/

 

 

 

 

 

국제 학생증 신청하기

 

우리 대학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는 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홈페이지 첫화면에서 증명/학생증 발급 안내를 누르도록 합니다.

 

* 증명/학생증 발급안내 - http://www.knou.ac.kr/knou/univlfhd/EHPCrtfIsue.jsp

 

 

 

 

 

 

이 다음에 나오는 증명 발급 안내 페이지에서 맨 오른쪽의 국제학생증(ISIC)신청을 누르면 국제학생증에 대한 발급 정보가 화면에 나옵니다.

 

 

 

 

 

 

 

스크롤을 내리면 녹색 글씨로 [지금 신청하기]가 보일 텐데요, 해당 버튼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국제 학생증에 대한 신청 페이지입니다.

 

참고로 신청 자격이 중요한데요. 당해 학기 등록생뿐만 아니라 휴학생도 신청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미 학교를 졸업하셨거나 수료 상태라면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본인이 이에 해당하는지 꼭 확인하시고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확인을 하셨다면 아래의 [한국인 학생 신청서 쓰기] 버튼을 눌러 주세요. ISIC 홈페이지의 신청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신청서 작성 방법

 

신청서 쓰기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신청 페이지가 나오는데요. 해당 내용을 기입하고 자신이 원하는 카드를 선택한 후 등록하기를 누르면 모든 과정이 끝납니다. 특히 영문 이름 등은 여권과 동일해야 하니 잘 확인하고 입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적 - 내국인(Korean residence)를 선택합니다.

한글 성명 - 한글로 된 성명을 기입합니다.

영문 이름 - 여권에 기재된 자신의 이름을 기재합니다.

영문 성 - 여권에 기재된 자신의 성을 기재합니다.

생년월일 - 여권에 기재된 생년월일과 같아야 합니다. //일 순서대로 기입하시면 됩니다.

성별 - 성별을 선택합니다.

학교명 - K.N.O.U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기본으로 선택되어 있습니다.

 

 

 

 

 

 

 

 

학교구분 - 4년제를 선택해 줍니다.

학년 - 자신의 현재 학년을 적습니다. 잘 모르신다면 학교 홈페이지에서 내 정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학과명 - 자신의 학과명을 한글로 기입합니다.

학번 - 자신의 학번을 숫자만 입력해 줍니다.

건축/예술 전공자 확인 - 해당하는 분들만 체크합니다. 관련 서류 증빙이 필요합니다.

연락처 - 자신의 전화번호를 기입합니다.

이메일 - 주로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를 기입합니다.

할인정보 및 뉴스레터 수신 - 허용/거부를 골라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ID 유효기간 - 기본적으로 12개월의 유효기간을 가집니다. 처음 1년간은 무료로 발급이 가능하고, 그 이후 연장하시기 위해서는 17,000원의 수수료가 들어갑니다.

 

 

 

 

 

 

 

국제학생증 발급 이용 약관 - 약관을 읽어보신 후 동의함을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