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깊어지는 계절 가을에는 책도 더 읽고 싶어지고, 생각도 깊어지죠. 이번 가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고전 인문학에 대해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6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 '고전인문학당'>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선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운영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방송대 도서관에서 '고전인문학당' 프로그램이 9주간 운영될 예정이에요.

 

 

 

'고전인문학당' 프로그램은 동양 고전과 서양 고전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동양 고전인문학당에서는 '중국 사대 시인(이백, 두보, 도연명, 소동파)과 떠나는 한시 산책'을 주제로 다루고, 서양 고전인문학당에서는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 함께 읽기'를 주제로 9월 마지막주부터 11월까지 9주 간, 각각 매주 1회씩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고전인문학당 강연에는 중어중문학과의 김성곤 교수님과 문화교양학과의 백영경 교수님께서 직접 강연 진행을 맡아 주셨는데요, 교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강연과 토론 프로그램 덕분에 벌써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주셨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고전인문학당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랄게요!

 

 

<'방송대 도서관과 함께하는 '고전인문학당' 프로그램 관련 정보>

 

▶ 프로그램 주제 : 이 가을, 대학로에서 만나는 시와 꿈

참가 신청 기간 : 2016. 9. 19(월) ~ 모집 인원 충원 시까지

모집인원 : 동양 고전인문학당 40명 / 서양 고전인문학당 35명
                  (9회차 연속 참여 가능자 지원 요망
)

수강료 : 무료 (주제 도서는 개별 구입하여 준비)

신청방법 :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 도서관 이용자 교육 - 교육 공지 및 신청' 에서 신청

문의 : 02-3668-4381

 

 

 

 

<동양 고전 인문학당 프로그램 일정 상세 안내>

 

구분

일시

장소

세부 주제명

강의 내용 

1강

9/27 (화)

18:00~21:00

역사관 2층

세미나실 

시선 이백의 삶

이백 시의 술과 달이 갖는

문학적 의미 탐색 및

죽음 설화의 구성

2강

10/4 (화)

18:00~21:00

시선 이백의
대표 작품 감상

<靜夜思>, <山中問答>,

<將進酒>, <行路難>

3강 

10/11 (화)

18:00~21:00

시성 두보의 삶

두보의 꿈과 좌절, 전쟁과 고난
속에서 피어난 우국우민의 삶

4강 

10/18 (화)

18:00~21:00

시성 두보의 시

<望岳>, <三吏三別>,

<春夜喜雨>, <登高>

5강 

10/26 (수)

18:00~21:00

국화의 시인
도연명의 삶

자연으로 돌아가 진실한 삶을

추구한 도연명의 삶

6강 

11/1 (화)

18:00~21:00

국화의 시인
도연명의 시와 산문

<飮酒>, <歸園田居>,

<桃花源記>

7강 

11/8 (화)

18:00~21:00

천재 시인
소동파의 삶

탁월한 문장가요,

뛰어난 예술가였던 소동파의 삶

8강 

11/15 (화)

18:00~21:00

소동파의
시와 산문

<題西林壁>,

<和子由澠池懷舊>, <赤壁賦>

후속

모임

11/16 (수)

18:00~20:00 

중국 한시 개설 및

참가자 소회 발표 

중국 한시의 현대적 의미에

대한 담론 및 참가자 소회 발표

  

<프로그램 당일 일정 상세 안내>

 

시간

내용 

비고 

18:00~18:30 (30분)

참가자 등록 및 고전 독서 

『시가 1(詩歌 1)』 (류종목 저)

18:30~20:30 (120분)

고전 강의 

김성곤 교수 (중어중문학과)

20:30~21:00 (30분)

독서토론 및 질의응답 

 

 

 

 

<서양 고전 인문학당 프로그램 일정 상세 안내>

 

구분

일시

장소 

세부 주제명 

강의 내용 

1강

9/26 (월)18:00~21:00

열린관

105호

유토피아,

어디에도 없는 곳

지금 왜 『유토피아』인가

2강 

 10/5 (수)

18:00~21:00

열린관

312호

양이 사람을 먹는다

- 유토피아의 시대

근대의 시작과 근대 비판

텍스트로서의 『유토피아』

3강 

 10/10 (월)

18:00~21:00

열린관

105호

유토피아의 선구자들

『유토피아』 이전에

다른 세상을 꿈꾼 텍스트들

4강 

 10/17 (월)

18:00~21:00

유토피아가 꿈꾼 세상

『유토피아』에 드러난

사회제도, 행복, 쾌락

5강 

 10/24 (월)

18:00~21:00

섬과 유토피아 

다른 세상에 대한 상상력의

원천으로서 섬에 대해

6강 

10/31 (월)

18:00~21:00

농담, 풍자,

그리고 유토피아

농담과 풍자가 수행해 온

사회비판의 기능에 대해
 *참고자료 : 어쉴라 르 귄,

『빼앗긴 자들』

7강 

 11/7 (월)

18:00~21:00

우리 시대의

유토피아 문학

우리 시대에 살아있는

유토피아 문학의 사례
*참고자료 : 게르드 브란텐베르크, 『이갈리아의 딸들』

8강

 11/14 (월)

18:00~21:00

유토피아,

현명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는 곳 

유토피아를 현실에서

만들어내기 위한 노력들

후속

모임

 11/15 (화)

18:00~21:00

열린관

312호

유토피아,

우리가 꿈꾸는 세상 

무엇이 제대로 된

사회비판을 만드는가에 대한

담론 및 참가자 소회 발표

 

<프로그램 당일 일정 상세 안내>

시간

내용 

비고 

18:00~18:30 (30분)

참가자 등록 및 고전 독서

『유토피아』 (토마스모어 저)

18:30~19:30 (60분)

고전강의 

백영경 교수 (문화교양학과)

19:30~20:30 (60분)

독서토론 및 질의응답 

강연자-참여자 간

20:30~21:00 (30분)

자유토론

참여자 간

 

 

 

 

이번 '고전인문학당'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동양/서양 각각 매주 1회씩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니, 평소 인문학이나 고전문학에 관심 갖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꼭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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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더위가 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이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 혹은 사색의 계절이라고도 하는데요. 높아진 하늘 만큼이나 생각도 깊어지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는 것 같습니다. 가을이 찾아오면서 독서나 공부를 해볼까하고 고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이런 분들께 생각이 깊어지는 가을에 배우기 좋은 공부, 인문학을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최근 몇 년동안 꾸준히 화두가 되어왔던 인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문학이란?

 

인문학이란 인간의 사상과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 영역인데요, 인문학을 뜻하는 영어 단어 'huanities'에도 포함되어 있듯이 인간(human)의 가치탐구와 표현활동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다양한 범위의 학문 영역이 인문학에 포함 됩니다. 일반적으로 언어, 언어학, 문학, 역사, 법률, 철학, 고고학, 예술사, 비평, 예술, 그리고 이외에도 인간을 다루는 학문 등을 포함해 우리가 배우는 대부분의 지식이 인문학을 기초로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문학이 왜 다시 주목받게 되었을까?

 

과거부터 인간의 발달과 함께 발달 해온 인문학이 왜 최근들어 더 중요해진 것일까요? 인문학을 기반으로 전 세계의 경제, 경영이 발달했고, 여기에 자연과학을 기반으로한 다양한 기술을 통해 우리의 삶은 풍요로워졌는데요. 이러한 과정에서 점차 기술, 숫자, 물질 등 비 인문학적인 요소들에 초점을 맞추게 됐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사상과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인문학이 없이 더이상의 기술과 발전은 힘들 것이라는 사회와 여러 기업들의 깨달음으로 인문학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게 된 것이죠. 이러한 흐름에 따라 기업 채용, 학교 교육에서도 인문학을 택하게 것입니다.

 

 

 

문학, 어디에서 배울 수 있지?

 

꼭 배워야하고, 중요하다고 말하는 인문학. 인문학을 배우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요?

 

언어, 문학, 역사, 철학, 에술 등 인문학의 범위는 넓기 때문에 모든 인문학을 전부 배우기란 사실 어려워요. 하지만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부터 접근한다면 인문학에 대해 관심과 흥미도 생기고, 인문학을 익힐 수 있는 것이죠. 또한, 인문학은 문화와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는 인문학과 관련된 책, 또는 문학/역사 책을 읽어볼 수도 있고요, 미술 전시 관람, 문학/역사/철학 강의 등을 통해 인문학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문학 열풍과 함께 인문학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인문학 강의와 토론도 많이 생겨났는데요.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인문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답니다.

 

 

1. 방송대학TV 인문학 강의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모든 수업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강의까지 있는 방송대학TV에서도 인문학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인문 카테고리의 원론적인 지식 강의도 있지만, 교양 카테고리에는 인문학을 다양하게 풀어낸 강의들이 많은데요. '권영민의 문학콘서트', '이석호교수의 유럽 인문학 기행', '인문다방', '박물관과 함께 하는 K-arts 아카데미' 등이 있습니다. 방송대학TV의 강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강의와 마찬가지로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으니, 간편하게 인문학을 배울 수 있겠죠~?

 

방송대학TV의 인문학 강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방송대학TV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방송대학TV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2.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 제2인생설계과정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프라임칼리지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프라임칼리지에는 제2인생설계과정, 선취업 후진학, 허브대학, OER 과정이 있는데요. 이 가운데 비학위 과정인 제2인생설계과정에 인문학 관련 강의가 있습니다. 영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의 외국어 강의와 '문학으로서 TV 드라마 읽기', '세계문화이해', '새롭게 보는 동양고전', '대학로인문예술아카데미', '자서전쓰기' 등 넓은 인문학의 범위만큼이나 인문학을 다루는 다양한 강의가 있어 딱딱한 내용 보다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프라임칼리지 제2인생설계과정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 제2인생설계과정 홈페이지 바로 가기 (클릭)

 

 


 

 

 

오늘은 인문학에 대한 이야기와 방송대에서 인문학을 배우는 방법에 대해 소개 해드렸는데요. 인문학에 대한 오해가 좀 사라지셨나요~? 딱딱하고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인문학이였는데, 우리 생활 주변에서도 쉽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생각이 깊어지는 가을에 인문학 공부를 통해 지식과 마음의 교양을 쑥쑥 키워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인문학과 좀 더 가까워져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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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다방(多方)’에서 따뜻한 인문학 한 잔 어때요?

방송대학TV, 무료 공개강연 진행


 

방송통신대학교 방송대학TV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방송통신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인문 다방(多方)’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2월 15

고독한 나에서 함께하는 우리로라는 주제로

출발하여 매주 화요일마다 열리는

방송대학TV ‘인문 다방(多方)’

내년 2월 2일까지 진행되며,


다채로운 인문학적 소통과 상상으로

방송통신대학교 학생들의

정신적 배고픔을 달래줄 예정이다.


이번 방송대학TV ‘인문 다방(多方)’ 에서는

방송통신대학교 교수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고,

공개 녹화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방송대학TV에서는

2016년 3월 방송될 예정이다.


강연은 강상규 교수의

19세기 동아시아 질서의 재편과 한반도를 시작으로

내 마음의 상처는 치유되었는가,

나는 통계적으로 판단하는가,

멜로드라마의 장르적·사회적 확장,

자살인가 저항인가고독한 나에서 연대적 우리로

15가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총 8회에 걸쳐

방송대학TV 4층 스튜디오에서 진행,

오후 7시부터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방송대학TV ‘인문 다방(多方)’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지연 방송대학TV PD

기존 학과 과목 강의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학내 교수님들의 다양한 인문학적 사유를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방송통신대학교 학생들이 추운 겨울방학 동안

인문 다방에서 따뜻한 인문학 한 잔과 함께

교양을 넓히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방송대학TV ‘인문 다방(多方)’ 강연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3668-4825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관련 뉴스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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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인문학 코드로 읽는 한중일' 주제로 

유주열 전 베이징 총영사 초청강연회 개최



방송대 통합인문학연구소가

11월 5일 오후 7시 방송대 역사관 2층 세미나실에서

한중일 3국의 인문학적 공감대를 통해 

중국과 일본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중국과 일본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고,

나아가 경쟁이 아닌 공존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인문학 코드로 읽는 한중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방송대는 

역사적·문화적 이슈에 맞닿아 있는 

한중일 3국의 인문학적 코드를 바탕으로 

강연회를 진행한다.

 

한중일 인문학 코드를 찾는데 힘쓰고, 

<중국일본 그리고 한국의 인문 삼국지>,

<중국문화읽기>, <한중일 삼국지 문화등의 저서를 펴내고

한중일 3국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두루 갖춘 전문가인

유주열 전 배이징 총영사가 강연자로 나섰고,


그는 중국에서 9년, 일본에서 6년을 근무한 것을 포함한

30년의 외교관 생활을 했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포스코건설 최정묵 상무와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조경란 HK연구교수가

토론 및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청중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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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학 이경수 학장  

한국일보 오피니언 면에 '인문학 서적에 빠져보자' 기고




 인문대학 학장 이경수 교수의 기고 <인문학 서적에 빠져보자>가 한국일보 오피니언면에 소개됐다.

 

 이 교수는 마음속 긍정적인 에너지가 솟아오를 수 있도록 올 가을에는 자신의 존재와 삶을 성찰하는데 도움이 되는 인문학 서적을 꺼내 읽기를 권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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