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송대 온라인 리포터 허순엽입니다. 오늘은 방송대를 통해 알게 된 좋은 인연에 대한 소개 하고자 합니다. 저는 작년에 이사를 하면서 집수리를 하게 됐습니다. 그때 동네 인테리어 가게를 방문하게 됐는데, 알고보니 그 가게를 운영하는 분이 방송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이묘순 선배님이었습니다.

 

남편 분과 함께 인테리어 가게를 운영 중인 선배님은, 방송대 스터디를 하면서 알게 된 학우들과 여전히 친목모임을 하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계셨습니다. 그 친목모임의 이름은 이구동성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졸업한 선배님들은 모임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궁금해 이구동성모임에 참석해 이묘순 선배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화기애애했던 그 현장 속 이야기, 지금부터 들려드리겠습니다~!



허순엽: 안녕하세요. 선배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일하시기도 바쁘셨을 텐데 어떻게 학업을 병행할 생각을 하셨나요?

 

이묘순: 일하면서 계속 성장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곳을 찾았고, 학비 부담없는 방송통신대학교를 알게 돼 입학하게 됐습니다.



허순엽: 방송대 입학 후에 이구동성이란 스터디모임에서 활동하셨는데요. 이 모임에 대한 소개와 함께 실생활에서 어떤 도움은 받으셨는지 얘기해 주세요.

 

이묘순: 우리 이구동성은 연령대가 정말 다양해요 그래서 제가 삶의 간접체험을 많이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잠깐 우리 모임 분들을 소개하자면요. 저는 인천 남동구에서 인테리어를 운영하고 있고요. 이봉숙 학우님은 심리상담을 하면서 동사무소 외 여러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계세요. , 정해숙 학우님은 패션사업을, 이대주 학우님은 수학학원을 경영하고 계세요. 이외에도 공직에 근무하시는 분, 어린이집을 운영하거나 어린이집 교사로 계신 학우님도 있어요. 이렇게 사회적으로 다양한 구성원이 모여 이구동성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이제는 서로의 인생을 응원하는 좋은 친구들이에요.

 

허순엽: 정말 아름다운 모임, ‘이구동성입니다. 이처럼 이구동성에서 인생의 좋은 인연을 맺었다면, 방송대에서의 학업은 선배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이묘순: 방송대를 졸업하고 나니 자신감을 더 갖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덕분에 고객들에게 확신을 심어줄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 것 같아요. 고객도 제게 신뢰감을 전보다 더 느끼는 것 같고요. 방송대를 입학해 공부한 것은 제게 행운이었다고 생각해요.



허순엽: 만약 선배님이 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을 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요?

 

이묘순: 우선 제 인생을 든든하게 응원해주는 우리 이구동성모임의 분들을 알지 못했겠죠. 또 지금처럼 제가 하는 일에 대한 확신을 갖고 활발하게 일을 추진하는데 더 어려움을 느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제 주변 분들에게 시작이 반이라고 이야기해요. 당장 방송대에서 학업을 시작해 보시라고 권유도 하고요.

 

허순엽: 마지막으로 방송대 후배들과 일과 학업 병행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말씀 전해 주세요.

 

이묘순: 방송대는 일과 학습을 병행하면서도, 정규 대학과 동일한 자격의 학업 인정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어려운 난관이 있더라도, 헤쳐나가시면, 졸업의 영광을 얻게 될 거예요. 그리고 다양한 커리큐럼의 평생수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방송대에서 본인의 역량과 꿈을 펼칠 수 있습니다. 저처럼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지금까지 정말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이묘순 선배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번 인터뷰를 하면서 저는 열심히 배우고 도전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준 이묘순 선배님과 이구동성 회원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더 많은 분들이 방송대와 인연을 맺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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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의 가장 큰 행사였던 수능이 끝나고, 이제 한참 대학 원서를 쓸 시즌이죠? 대학마다 모집 기간부터 전형, 학과, 커리큘럼 등이 서로 달라 정보를 찾는 데 힘드실 텐데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에 오시면 여러 대학의 입학 정보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답니다! 물론 방송대도 참가합니다 ^^

 

 

(사진 = 2018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 페이스북 페이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벌써 올해로 19를 맞이하는데요, 방송대를 포함해 총 130여 개 대학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장에는 입학정보 종합정보자료관을 비롯해 대입정보포털, 한국장학재단, 고교-대학 연계 심화과정 홍보관 등 다양한 테마별 홍보관이 운영된다고 해요.

 

 

 

 

(사진 = 2018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 페이스북 페이지)

 

 

방송대는 이날 홍보 부스를 운영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진로와 진학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알려 드립니다! 올해 방송대에 신설된 사회복지학과를 비롯한 23개 학과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자료도 준비했으니, 많이 방문해 주세요~!

 

한 가지 더!

현장에서 방송대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소정의 기념품도 나눠줄 예정이니 13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 1A홀에서 방송대 홍보부스를 찾아주세요 :)

 

방송대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__) 우리 코엑스에서 만나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85만명이 선택한 다시 찾는 국립대학 방송통신대학교에서

오는 69일부터 725일까지 2017학년도 2학기 학생을 모집합니다.

 

 

 

 

 

한 학기 35~37만원대의 합리적인 등록금으로,

인문·사회·자연·교육 분야의 다양한 학과에서

국립대 교수진의 전문적이고 심도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방송대에서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으로 학습에 대한 열정과 꿈을 실현시켜 보세요!

 

 

 

 

<2017학년도 방송통신대학교 학생 모집 일정>

 

지원서 접수(인터넷 접수): 2017. 6. 9.() 09:00 7. 25.() 18:00

 

부속서류 제출

- 등기우편: 2017. 6. 9.() 7. 25.() 18:00 도착분

외국인 및 외국학교 출신자는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여야 함

- 방문접수: 2017. 7. 17.() 7. 25.() 18:00

·공휴일 포함

 

합격자 발표: 2017. 8. 8.()

합격자 등록: 2017. 8. 9.() 8. 11.()

은행마감시까지

 

예비합격자 발표: 2017. 8. 24.()

예비합격자 등록: 2017. 8. 25.() 8. 29.()

은행마감시까지

 

 

 

<신편입학 전형유형, 모집단위별 선발비율>

 

모집 학년

전형 유형

모집 단위

선발 비율

1학년 신입생

일반전형

모든 학과

모집 인원의 100%

편입생

2학년

일반전형

모든 학과

모집 인원의 100%

3학년

일반전형

모든 학과

모집 인원의 100%

 

 

신입생 모집내용 바로가기

편입생 모집내용 바로가기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며,

입학 관련 상담은 국번없이 1577-2853로 문의해 주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knou.ac.kr/

방송대 입학안내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goo.gl/HyWgB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길고도 험한 인생의 1막이 내려진다.
38년이란 긴 세월을 아무 사고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국가를 위한 충성심의 무거운 짐이 2015년 6월 말로 벗겨진 순간 나는 하늘을 날아가고 싶은 욕망이 가득했다.

 

땅 위를 걸으면서 가끔 엉뚱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난 저 푸르고 높은 하늘을 날아다닐 날개를 가지고 싶은 상상의 꿈의 꾼 적이 많았다. 자유롭게 하늘을 날며 우아한 자태의 날갯짓으로 땅 위에서 벌어지는 모습을 한번 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걸어서 가기 힘든 절벽 난간에 어떤 야생화들이 화려한 꽃을 피우고 나를 기다릴지 생각만으로 가슴이 벅차오른다.

 

 

(금낭화 야생화- 사랑이 주렁주렁 달린 아름다움)

 

꿈은 현실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지만 아주 멀게 느껴지기만 하다. 그러나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와 같은 날개를 달지 못하더라도 느낌이 드는 행운은 기대할 수 있다. 제2의 인생이 시작되는 날 먼저 하고 싶은 일이 줄을 서 있다. 어느 줄을 먼저 선택하여서 하고픈 일들에 도전할까를 두고 고민이 깊어진다.

 

제2의 인생을 더 즐기면서 살아가려고 공직 근무 시절 건강회복을 위하여 자연을 무척 사랑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자연에서 자생하는 야생화와 깊은 사랑에 빠져 지금도 희귀한 야생화가 있다는 곳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달려갈 준비를 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토요일과 국경일에 한정된 아쉬움이었다. 그것이 해소되길 바라는 마음이었는데 막상 그 걸림돌이 없어지니 또 다른 욕심이 나를 얽어매는 일이 발생한다.

 

자연은 공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다양한 질병을 모두 정상적으로 회복시켜준 고마움이기에 제2의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자연을 보호하고 훼손되는 환경을 지키는 일에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사실 핑계 아닌 핑계 1970년도 가정의 어려운 형편으로 의과대학을 포기하고 공무원시험으로 외길 인생을 살아왔다. 공무원은 학력의 제한을 두지 않는 공정한 정부기관이었다. 그러나 점점 계급과 직위가 상승하면서 뭔지 모르게 학력의 걸림돌이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있었다.

 

그래서 내려놓음이란 지혜로움을 자연에서 배우면서 무사히 38년을 마친 결과였다. 의사의 꿈은 언제가 사라졌고 내 몸을 건강하게 살려준 자연과 친화를 하면서 제2의 인생 설계도가 바뀐 셈이다. 야생화 사진작가, 산림교육전문과 토종식물해설사 등 자연과 가까운 전문자격을 갖추면서 더 깊이 있는 자연으로 달려간다. 움직이는 사물의 촬영을 위하여 미디어영상학과 문을 조심스럽게 두들겨 본다.

 

 

 

 

과연 이렇게 쓸모없고 나이 먹은 내 인생을 대학이란 곳에서 기꺼이 받아줄까? 강한 의문을 제기하면서 입학 원서를 낸 결과 쾌히 반가움으로 오라고 하는 곳이 바로 한국방송통신대학인 것이다. 그것도 영상의 전문적 학문을 배울 수 있는 미디어영상학과에 도달한 것이다.

 

혼잣말로 중얼거리는 소리는 음! 아직도 내 인생은 사용 가능한 기능이라는 이야기다. 즐거움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적응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와중에 내가 평소 즐겨 하던 홍보리포터 선발 공고가 눈에 확 들어온다. 그래 이것도 연계하여 즐기면 어떨까 하면서 조심스러운 것은 60이 넘은 나이를 이런 활동에도 인정할까? 하는 생각이었다. 그것은 나의 기우(杞憂)였다.

 

 

 

 

2016년 4월 15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본부 3층 소강당에서 제8기 홍보단으로 위촉장을 받는데 나이가 조금은 많은 편이나 젊은 대학생들과 당당하게 활동하는 기회를 부여받았다.

 

열정적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나 같은 사람도 환영하며 어떤 즐거운 전문 학업을 받는지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싶은 생각이 확 든다.

 

 

 

 

본교 대학교 방문하면서 나의 가슴을 찡하게 만든 “내 인생을 바꾼 대학”이란 문구에 발길이 멈춰졌고 한동안 말없이 기쁨의 가슴을 쓸어 담았다. 나를 굉장히 자극한 말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나의 제2의 인생을 확! 바꾸어 줄 한국방송통신대학이란 말이다. 후회 없는 제2의 인생길을 힘차게 달려가는 거야!

 

 

 

 

홍보모델 20명, 온라인리포터 11명으로 위촉되어 한국방송대학교의 적극적인 참여의식과 열정을 가지고 교내·외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 참여는 물론 대학홍보사업 지원 및 대학홍보물 제작 시 홍보모델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의 위상과 가치를 홍보하는 데 이바지하는 것이다.

 

또한, 사이버 홍보 활동으로 각 포털 사이트 내 우리 대학 관련 정보 관리, 블로그 운영, UCC 제작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대학을 알리는 데 앞장서야 한다. 그 외에도 각종 활동을 통하여 대학을 홍보하고 재학생들에게 애교심을 심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는 설명이다.

 

 

 

우리 홍보단원 모두는 한결같이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아가듯 한국방송대학교의 위상을 더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무거운 몸을 하늘로 힘껏 뛰어오른다.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님과 홍보 업무 추진을 위하여 애쓰시는 관계자 모두에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린다.

 

우리 홍보단 일원은 하나가 되어 학교의 얼굴 역할과 대변인으로 자랑스러운 학교생활을 홍보할 것이다. 모든 학우 여러분께서 앞으로 좋은 활동을 많이 기대해도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30대 초반 경제적으로 넉넉하던 시절, 나는 아이들을 학교와 어린이집으로 보낸 후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 자주 백화점을 찾았다. 그렇게 지하에서부터 한 층씩 오르며 자신이 무엇을 찾는지도 모르면서 여기저기를 살피고, 허전함을 달래려 쇼핑을 하고, 친구와 아무 의미 없는 대화를 나누었다. 의미없고 무료한 나날들이었다. 

 

 

part1. 불행은 늘 갑자기 찾아온다

 

그렇게 무엇이 중요한지 몰랐던 어느 30대 중반의 어느 날, 몸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무기력함과 말을 잃어버리는 큰 불상사가 다가왔다. 방에 누워 침대만 바라보며, 몸을 일으키고 싶지만 도저히 움직일 수 없는 순간이 왔다. 아이들을 위해 일어나야 했지만 나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몸과 마음이 따로 가는 것을 느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조금씩 정신을 차려보니 우리 집 상황은 최악이 되어 버렸다. 

 

 

그때 당시의 상황은 지금생각해도 정말 암울했다. 나의 머리와 마음은 더욱 화로 가득하여 마음과는 다르게 가족들에게 화를 내기도 했다.  그러던 중 무슨 일이라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일을 시작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지쳐만 갔다. 그러자 친구들도 나를 외면하는 것만 같고, 내가 생각해도 암울할 정도로 상태는 심각해지는 것만 같았다. 이러다 큰일이 나겠다 싶어 이런 저런 다양한 일을 찾아 해봤지만 무슨 일을 해도 체력이 안 따라 주니 오래가지를 못 했다.


'나는 계속적으로 무엇인 가를 찾았다. 나에게 맞는 것이 무엇일까? 내가 무엇을 해야 안정을 찾을까?'

 
고민에 고민을 하며 책을 읽던 어느 날 “사람”이라는 단어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그동안 주변의 사람들로 인해 받았던 감정 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며 공부에 대한 갈망이 남아 있음을 알게 되었을 때가 마흔을 넘긴 나이였다.

 

 

 

part2. 방송대와의 만남, 공부의 시작

 

 

사람에 대한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으나 경제력은 바닥이어서 큰 돈을 들여서 공부할 여건은 안 되었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부딪히며 하고 싶은 생각도 없었기에 인터넷을 뒤지며 사이버대학을 알아보고 있던 중, 어릴 적 친구와 통화를 하다 한국방송통신대학이라는 곳을 알게되었다. 무작정 사이트를 방문하여 살핀 후 며칠을 고민하다 원서를 쓰게 되었다.

 

그때의 일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른다. 그저 무엇인가를 잡고 생각과 마음을 다잡아야겠다는 일념으로 여기에(한국방송통신대학) 집중이 되어 교재가 오기를 기다리며, 공부할 날만을 손꼽았다. 


그렇게 설렘을 담은 기대감으로 시작했지만, 여전히 현실적인 문제들이 앞을 가로막기도 했다. 하지만  공부를 끝까지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또 등록을 하였다.

 

 

 

part3. 나만의 공부방법을 찾아서


예전에는 편지조차도 적을 줄 몰랐고, 시라는 것에 관심조차도 없었는데 갑자기 혼자서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종이에 적는 것은 속도감도 없었고 순식간에 쓰이지 않아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앞에 앉으면 글쓰기에 빠져 공부는 뒷전이 되어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교재에서 문장 하나를 보며 혼자서 궤변을 늘어놓게 되었다.

 

 

 

위의 사진 속의 글귀를 보며 혼자서 ‘현재는 과거를 토대로 재개발되고 발전되었다 하여도 과언이 아닌데, 인간은 지난 일들 또는 힘들었던 과거를 지워버리고 잊어라 외친다. 너무도 모순덩어리다. 지나간 일들 속에서 좀 더 나아지는 나를 발견할 수 있고, 재충전되는 것이 아닐는지. 자기 판단대로 해석하고, 그것을 정당화하는 게 인간이다. 인간은 죽음을 맞을 때까지 모순덩어리로 남을 것이다.’ 라는 나름의 토를 달아보기도 했었다.


이뿐 아니라 . . . 아래의 사진 속 글을 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 것도 생각난다. 다른 이들은 이것이 무엇이기에 그리 혼자서 흐느끼나 하겠지만, 인간의 속성에 대해 알고 싶었던 나에게는 크게 와 닿는 글이었다.

 

 

 

이렇게 엉뚱한 쪽으로 생각하다 보니 교재를 끼고는 있지만 문장 하나, 글귀 하나에 빠져서 진도는 더뎌 지고 성적 또한 좋지가 않았다. 하지만, 여기서 뒤처질 내가 아니기에 대학원을 목표로 하고 있어 성적을 올리고 보자 싶어서는 교재와 씨름하기로 하였다.  이렇게 교재에다 제목별로 표를 하여 빨리 찾고, 쉽게 볼 수 있게 하여 제목만 보아도 무슨 내용이 있겠다는 것을 감지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하루에 강의를 3~5강 정도를 먼저 들은 후에 교재를 보는 방식으로 하였으며, 강의 때마다 교수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가끔 농담하시는 것도 적어가며, 한 강의 마다에 있는 큰제목과 소제목을 주목하면서 읽고, 끝낸 후에는 요점정리나 요약이 있다면 꼭 본 후 연습문제를 풀어서 내용 파악을 하도록 하였다.

 

그런 다음에는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소제목과 내용이 맞는 곳에다 아래의 사진처럼 년도마다 다르게 흔적을 남겨서 겹치는 부분이 있는지 알 수 있게 하였고, 시험 전에 다시 교재를 볼 때에는 흔적이 남은 곳을 집중적으로 다시 보았다.

 

 

 

 

위의 사진은 기출문제를 인쇄하여 교재의 페이지를 적고, 오답은 왜 틀린 것인지를 옆에다 적어 두었다. 이런 식으로 한 후에 다시 볼 때에는 교재 내용을 전체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하였다.  

 

 

 

part4. 글을 마무리하며


이렇게 교재를 깊이 있게 보면서 과제물에도 신경을 쓰다 보니 공부하는 것에 재미를 붙이게 되었고, 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이 나의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넉넉할 때에는 세상의 밝은 곳에만 주목을 하게 되었고, 그늘에 가려진 곳은 그다지 보이지 않더니 내가 인생의 밑바닥까지 가보고,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 보아서인지 세상의 어둠 속에 있는 이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였다. 나의 아픔을 어느 정도 치유하고 나니 다른 이들의 아픔이 보이기 시작하였다고 해야 맞을 것 같다. 세상에는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말을 할 수 있음에도 자신의 말을 못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약자들은 권력자의 큰소리에 주눅이 들어 그것을 당연히 받아들이게 되어 부당하다는 것조차 모르게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지금 당장 내가 이들에게 할 수 있는 것은 마음으로 응원하는 것이지만, 인간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를 하여 이들의 억울함이나 힘겨워하는 것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은 것이 나의 작은 소망이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2016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합니다!

 

 

<2016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전형일정>

 

인터넷 접수: 2016.6.7(화)~2016.7.19(화)

 

※ 부속서류 접수

- 등기우편: 2016.6.7(화)~2016.7.14(목)

*외국학교 출신자는 방문접수만 가능

- 방문접수: 2016.7.11(월)~2016.7.19(화)

*시간: 09:00~18:00 ※토·공휴일 포함

 

합격자 발표: 2016.8.4(목)

합격자 등록: 2016.8.5(금)~2016.8.9(화)

 

예비합격자 발표: 2016.08.23(화)

예비합격자 등록: 2016.8.24(수)~2016.8.26(금)

 

 

전형유형 및 모집단위별 선발비율

 

모집 학년 

전형 유형 

모집 단위

선발 비율 

1학년 신입생

일반전형 

모든 학과

모집인원의 100% 

편입생 

일반전형 

일반전형 

모든 학과 

모집인원의 100% 

일반전형 

일반전형 

모든 학과 

모집인원의 100% 

 

 

모집단위

      • 인문과학대학: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과, 불어불문학과, 일본학과

      • 사회과학대학: 법학과, 행정학과, 경제학과, 경영학과, 무역학과, 미디어영상학과, 관광학과

      • 자연과학대학: 농학과, 생활과학과, 컴퓨터과학과, 정보통계학과, 환경보건학과

      • 교육과학대학: 교육학과, 청소년교육과, 유아교육과, 문화교양학과

 

지원 자격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 또는 법령에 따라 이와 같은 수준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다양한 연령과 성별, 지역, 직업 등을 지녔지만 공부에 대한 열정 하나만은 동일한 방송대人!

다가오는 2016년 2학기, 재학생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 최강의 동문 파워를 지닌 한국방송통신대와 함께하세요!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 블로그 지기입니다.
2011학년도 새해에는 방송통신대에 무엇이 달라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대학당국에서 새롭게 실시하는 제도 및 변경되는 서비스 · 정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출석수업대체시험, 기말시험 1주일 전으로 변경
중간시험과 동일한 날짜에 치러져 왔던 출석수업대체시험이 오는 1학기부터 기말시험 1주일전에 치러지게 된다. 학생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지만 대학당국은 학생들의 중도탈락을 막고, 출석수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것인 만큼 양해를 바란다는 입장이다.

수강지정 과목, 변경 가능해져
올해부터 신입생의 수강지정 과목 변경이 가능해져 자유롭게 수강과목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학사일정에 차질을 빚을 수 있는 3차 등록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수강신청 기간은 1차는 15일에서 12일로 줄어들고, 2차는 3일에서 5일로 늘어난다.

외국 거주 학생 입학 가능
지난해 9월 뉴욕에서 주미한국총영사관과 맺은 ‘재외국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에 따라 이번 1학기 사상 처음으로 미국 뉴욕주 일원에 거주하는 한인 간호사들이 우리 대학 간호학과 3학년에 편입학하게 됐다.

시험결시자 인정범위 확대될 듯
이와 관련 대학당국은 확정된 상황은 아니라고 전제한 뒤, 이달 내 결론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은 본인 결혼식과 형제·자매의 사망, 직업 군인·경찰·소방관이 비상 훈련·근무에 동원될 경우 등이다.  
   
 


등록금 카드 납부 시작

당장 이번 달부터 시작되는 1학기 등록부터 등록금과 학보대금·학생회비를 카드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 납부는 현재 삼성카드·현대카드·비씨카드(하나·SC제일·대구은행) 3개 카드로 가능하다. 해당 카드 가운데 삼성·현대카드는 법인·기프트·체크카드, 비씨카드는 법인카드가 납부 불가능하다. 3개 카드 모두 학생 본인은 물론 학부모나 타인 명의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할부도 된다. 카드사에 따라 2~6개월까지는 수수료를 일부 면제해준다. 결제는 카드사·은행 홈페이지, 전용콜센터 등을 통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대학당국이 홈페이지 및 본보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신 교육과정 시행 및 복수·연계전공 도입

올해부터 신교육과정이 도입돼 개설학점 수는 145학점, 개설교과목은 49과목으로 늘어나고, 교과구분은 교양, 전공, 일반선택 3가지로 정리된다. 또한 2011학년도 신입생 중 신청자격을 갖춘 학생들에게 복수·연계전공 신청의 길이 열린다. 복수전공은 36학점 이상 72학점 이하를 취득한 자로서 평점 평균 3.3(B+) 이상인 학생이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연계전공은 행정·법·가정(가정관리학 전공)·환경·교육·청소년·유아 등 7개 학과 신입생 중 36학점 이상 72학점 이하를 취득한 자로서 평점 평균이 3.3 이상인 학생(총 정원 500명)이다. 복수전공과 연계전공은 중복 신청할 수 없다.  
   
 



디지털 도서관 시스템 구축돼

웹 2.0 기반의 디지털 도서관 홈페이지가 상반기 중에 만들어질 전망이다. 우선 도서관 학술정보 제공기능이 향상돼 교수 연구 및 학생 학습활동 지원이 강화된다. 또한 이용자 중심의 홈페이지를 통해 시각장애학생과 외국인을 위한 웹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와 지역별 도서관 연계시스템도 구축될 예정이다










출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보사
http://news.knou.ac.kr/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