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대학 총학생회장 박재훈 학우가 7월 15일(수) 열린 

국민추천포상 전수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국민추천포상은 정부가 국민들로부터 직접 추천을 받아 우리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신하고 노력해 온 숨은 공로자들에게 포상하는 제도입니다.

2011년 처음 시행되어 10년간 420명을 포상했으며 국민훈장, 국민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박재훈 학우는 이중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게 됬는데요.

학원 수학강사로 일하던 박재훈 학우는 2016년 건강이 크게 악화되어 

한쪽 눈이 실명되고 나머지 한쪽 눈의 시력도 크게 나빠져 생업마저 포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박 학우는 갑작스럽게 몸이 불편해진 처지를 비관하기보다 이웃을 위해 봉사하기로 다짐했는데요.

 

재학중이던 방송대에서 장애 학우들의 적응을 위해 학습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야학에서 어른들께 무료 교육을 제공하시면서 

지금까지도 이웃을 위한 교육봉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 학우의 선행은 2017년 방송대학 TV의 퀴즈쇼에 출연하면서 알려졌습니다. 

퀴즈쇼에서 우승한 박재훈 학우는 상금의 일부를 봉사 중인 야학에 기부했기도 했습니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시력이 완전히 상실되기 전까지 계속 장애인,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박재훈 학우.

그의 아름다운 마음으로 우리 사회가 더욱 빛납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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