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 있는 방송대 학우들 다 모여라!

지난 10월 19일(토) 방송대 학우들을 가슴 뛰게 한 '제22회 총장배전국가요제'

전남 장성군 정성읍에 위치한 장성공설운동장 노란꽃잔치 주무대에서 개최됐습니다.

 

 

각 지역대학을 대표하는 14팀이 출전해 치열한 경합을 펼쳤는데요. 

개인 참가자로는 서울지역대학 '이정은', 울산지역대학 '최익현', 경기지역대학 '송성아',

대구-경북지역대학 '김철호', 충북지역대학 '신은경', 부산지역대학 '유미정',

경남지역대학 '김경미', 인천지역대학 '하연희', 대전-충남지역대학 '전서령',

사회과학대학 '박수진', 강원지역대학 '김대현' 등 총 11명의 학우가 출전했습니다. 

 

 

팀으로 출전한 곳은 총 3팀이었는데요.

참가팀들은 노래 외에 빛나는 작명 센스로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제주지역에서는 요즘 정말 핫~한 방탄소년단도 부럽지 않은 이수민과 방송소년단이 참가했고, 

전북지역대학에서는 이름만 들어도 힘이 불끈 솟아나는 이은서와 에너자이조가 출전했습니다. 

이 밖에도 광주-전남지역대학은 양애영 외 11명이 멋진 무대를 펼쳐 보였습니다.

 

 

이날 가요제는 참가팀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했습니다.

지난해 총장배가요제 우승자인 제주지역대학 고주영 학우과 김영실 학우가

한국무용을 결합한 매력 넘치는 무대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웠습니다.

이 밖에도 아세안게임 개막식 연주자 '강명진'님이 멋진 전자 바이올린을 연주를 선보였고,

광주-전남지역대학 풍물패 동아리 '삐뚜르'와 '해피사운드'의 색소폰공연,

그룹사운드의 '혼수상태' 그리고 광주-전남지역대학 관광학과 학우들의 통기타 연주가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습니다.

 

 

붉은 악마의 민족답게 참가자들을 지지하는 응원단의 목소리도 축제의 백미였는데요. 

각자 응원하는 가수들이 무대에서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각양각색 응원 열전을 펼쳐 보였습니다. 

 

 

멋진 경연 후 시상식도 개최됐습니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화합상 총 5개 부분 수상이 진행됐는데요.

서지오의 '여기오'를 불린 서울지역대학 '이정은'학우님에게는 화합상이,

감동과 즐거움을 한 번에 준 '양영애 외 11인'의 학우들에게는 인기상이,

홍자의 '사랑참'을 열창한 '박수진' 학우에게는 우수상이,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소찬휘의 '티어스'를 화려한 고음으로 소화한

'하현희'학우에게는 최우수상이 돌아갔습니다. 

 

 

두구두구두구! 그렇다면 영광의 대상은 누가 받았을까요?

가수 뺨치는 노래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경남지역대학 '김영미' 학우가 수상했습니다. 

수상자분들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낭만이 있는 가을날, 방송대인들의 축제는 일상 속 느끼지 못할 즐거움

남기며 마무리되었습니다. 내년 총장배가요제까지 우리 모두 안녕~~

 

 

 

 

 

 

Posted by 스마일맨 한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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