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면서 공부하는 30~40대는 물론, 

 은퇴 후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50~60대까지,

자기 개발을 하는 ‘샐러던트들이 늘고 있습니다.


샐러던트(Saladent)는 봉급생활자를 뜻하는 ‘Salary man’과

학생을 뜻하는 ‘Student’의 합성어로 직장에 몸담고 있으면서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데요.


Better late than never!

공부에도 때가 있다는 말은 이제 옛말입니다.

하지만 성인이 된 지금, 학창시절과 공부방법이 같을 수는 없겠죠.

예비 샐러던트 및 현 샐러던트들을 위해 방송대가 준비한 

어른들을 위한 공부법, 알아볼까요?



** 목표를 세우자! 

Let's set a goal!



학생의 본분은 공부! 하지만 직장인인 샐러던트는 공부 말고도 할 일이 너무나 많죠? 단순히 ‘공부해야지’라는 막연한 생각은 실패의 지름길이 되기 십상입니다. 때문에 무엇을 위해 공부하고 싶은지 시작 전에 자신만의 목표를 명확하게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다음,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한 단기 계획과 장기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요. 이때 장기 목표는 공부 전반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주는 '창업', '창직' 등의 큰 목표를 뜻한다면, 단기 목표는 '매일 단어 10개씩 외우기', '두 달 안에 토익 점수 50점 높이기' 등과 같이 실천 가능한 것으로 장기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보조역할을 해줍니다. 그만큼 장기목표는 크게, 단기 목표는 보다 구체적일수록 좋겠죠? 



** '언제'가 아니라 '얼마나 할 지'에 초점을 맞추자!

Let's focus on 'How Long' instead of 'When'!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은?" 정답은 바로 시간입니다. 그만큼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은 샐러던트의 성공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인데요. 그런데 대부분 공부 계획을 세울 때 고정된 시간을 정하고 그때에 맞춰 공부를 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퇴근 후 7시부터 9시 또는 점심시간, 출근 전 아침 등이 될 수 있겠죠? 하지만 바쁜 일상을 살다보면 내 뜻대로, 내가 계획한대로 시간이 움직여주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야근을 해야 하는 날도 있고, 야근의 피로가 이어져 늦잠을 자기도 합니다.  때문에 시간을 자신의 의지대로 컨트롤 하기 쉽지 않은 직장인들은, ‘언제 공부를 할 것이냐?’ 보다는 ‘하루 몇 시간, 일주일에 얼마나 공부를 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구체적인 시간량을 정하기 전, 자신의 일과를 정리하고 그것을 토대로 현실 가능한 공부시간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러 시간을 내기보다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목표량을 채우면 공부시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선생님을 찾고, 선생님이 되자!

Find a teacher and Be a teacher!



같은 목표를 가진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스터디그룹이라고 하죠? 목표가 같기 때문에 공부하는데 있어 정보 및 자료 교류가 수월한데요. 혼자 하는 공부도 좋지만 다양한 사람과 교류하면서 공부를 하면, 입체적 학습이 가능해집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공부를 한다고 하면 조용한 도서관이나 독서실을 찾아갔던 기억이 다들 있으실텐데요. 암기하는 공부라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만, 일명 책상머리 공부는 생각을 키우기보단 단순 정보축적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여러 사람과 만나 설명하고 토론을 하는 과정을 거치면, 사고의 깊이가 확장되어 보다 탐구적인 학습은 물론 문제 이해와 해결능력이 신장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서로의 선생님이 되어 자신이 배운 것을 나눠보세요. 동반 학습자가 있다면, 입체적인 공부가 될 뿐 아니라 슬럼프가 왔을 때 극복하는 힘을 주기도 합니다. 


방송대는 원격교육대학이지만 출석수업과 특강이 있고, OT와 MT에 참석하거나 스터디, 동아리에 가입하는 등 인간관계의 폭을 넓힐 기회가 많습니다. 방송대에서 다양한 분야의 학우들과 서로 질문하고 경청하며 본인의 학습 능력을 키워보세요. 함께 성장하는 여러분의 내일, 방송대가 응원합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