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천지역대학교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2017년 손진곤 학장님께서 우리 인천지역대학교에 부임해 오시고 생겨난 일이지요. 저도 학교 행사에 몇 번 참여 한 적이 있었는데요. 우리 모두가 참여해 더 열린 축제, 더 넒어지고 확장되는 사회적 공간과 더 친밀해진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그런데 제 마음속 생각을 실현시키신 분이 바로 손진곤 인천지역대학교 학장님입니다.

 

저는 처음에 깜짝 놀랐습니다. 인천시청 앞에서 했던 가요제를 이번에는 인천대공원에서 인천시민들과 함께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반갑고 어쩌면 그런 생각을 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행사는 916일 월요일부터 916일 토요일까지 이어지는 행사였는데요. 첫날은 인천지역대학교 7층에서 영화 미라클벨리에가 저녁 7시부터 상영됐습니다. 둘째 날에는 만화영화 바다의 노래를 상영했는데요, 어린이들도 참여해 반응이 좋았다고 해요. 셋째 날은 인문학콘서트가 열렸고, 넷째 날은 ‘Music of Night’로 인천시민을 위해 연주하는 음악의 밤이 진행됐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다섯째 날, 인천대공원에서 가요제가 있었답니다!

 

 

 

 

 

지난 916, 2학년 영문학과 출석수업을 하루 앞두고 가요제가 진행됐어요! 오전에는 영문학과 영문법 특강이 있어서 참석했다가 집에서 가까운 인천대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가을의 길목에서 나뭇잎들이 한잎 두잎 노랗게 물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공원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사람들은 텐트를 치고 마지막 겨울이 오기 전에 가을을 만나고 있었어요.

 

저는 음악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향했습니다. 인천대공원 호수 뒤쪽에 위치하고 있는 야외 공연장으로 가는 도중에 다른 행사들도 구경했지요. 인천대공원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는데, 그중 단연 우리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가요제가 우리 인천대공원의 중심에 있었지요. 중어중문학과 선배님들과 후배들은 중국의상을 입고 준비해 오신 음식과 다과로 즐거움을 나누시고 계셨어요.

 

! 저기 보이네요. 일전에 만났던 중어중문학과 선배님이 부지런히 학생들 챙기고 계셨습니다. 2학년 대표 스터디 팀장님, 어찌나 다양한 타이틀을 갖고 계신지요.

 

무대에서는 중년의 음악 밴드 팀이 연주를 하고 있었습니다. 까만 양복이 깔끔하시네요. 그전에 태권도 소년 팀이 시범을 보인 것 같아요. 그 늠름한 운동법을 봤어야 했는데, 벌써 끝이 난 듯 했습니다.

 

 

 

 

 

 

인천지역대학교 국문학과 학생들이 지은 시들이 액자로 만들어서 특색 있는 그림들과 함께 전시되어 있었고, 그 옆에는 인천시민들이 참여한 소기업들의 판매대가 설치돼 있었답니다. 저는 긴 줄로 된 장미모양의 꽃이 달린 목걸이를 하나 구입했어요!

 

각종 체험행사도 진행 중이었는데, 한쪽 천막에서는 인천지역대학교 행정 팀들이 열심히 행사를 돕고 있었습니다. ! 우리영문과 선배님들과 학우님들이 도착을 했군요. 가운데 자리를 잡고 모두 손수 준비한 음식 그리고 학생회에서 준비한 음식들로 수고들 하셨어요.

 

무대에서 사회보시는 분은 제가 알고 있던 코미디언 분 같은데 목소리가 꼭 같이 들려서 앞으로 가봤더니, 아니 선글라스를 써서 그랬네요. 말솜씨가 좋으셨어요.

 

 

 

 

 

이제 OX퀴즈 시간! 앞으로 모여서 함께 풀어봅시다. 앞쪽에 있던 저는 당연히 참여해 문제를 풀었습니다. ‘벼룩에 날개가 있느냐?’ OK 쪽으로 이동! 큰 소리 음악의 축배가 울리고 다음 질문은 벼룩에 간이 있느냐!’ 있다 쪽으로 이동했는데 떨어져 버렸네요. ! 아쉬워. 마지막까지 올라간 분들 몇명은 간단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제 음악회 가요제가 시작할 모양인데요, 순서는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일단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입학한 학생들은 열정이 없다면 절대로 우리 학교 학생이 아니지요. 빨간을 손수 만들었다고 하신 청소년 교육학과 학생, 아주 매력적인 몸매와 춤으로 우리를 재미나게 했어요.

 

 

 

 

 

 

우리 영어영문학과에서는 노래 잘하고 영어 잘하는 분이 출전하여 우수상을 받았어요. 파란드레스를 입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여 <Let it go>를 불렀답니다. 정말 대단했지요.

 

 

 

 

 

다음은 교육학과, 빨간 스웨터를 입고 나오신 분도 노래실력이 만만찮아요. 이분이 대상을 받았다네요? 그래서 이번 강원도에서 열리는 총장배가요제 출전 자격이 주어졌다고 합니다. 우리 인천학생회에서는 30명이 동반하여 강원도를 1021일 방문한다고 해요. 자세한 사항은 우리 인천지역대학교 총학생회장님을 본교에서 만나게 되어 알게 됐죠. 꼭 대상받으시길 주님께 기도해요! 가녀린 음성이 충분히 노래에 감동받으실 거예요.

 

 

 

 

 

 

눈부시게 파란하늘로 시작된 인천대공원 가요제! 우리 인천지역대하고 학장님은 이런 파란 하늘은 1년에 10번 정도 있을 거다고 말씀하시니, 너무 아름다운 하늘이 정말 기분 좋게 만들었어요. 학장님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강조하며 같이 참여하는 가요제, 내년에는 더 발전하는 가요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셨어요.

 

인천시청에서는 인천시장님을 대신하여 직원분이 참석하셨는데, 인천지역에서도 우리 방송통신대학교와 같이 손잡고 하는 행사인 만큼 당연히 감사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의 학생회장님들도 참여해 후원금을 지원해 주셨어요. 대부분 인사들이 후원해 후원금 전달식이 거행됐답니다.

 

저의 바람은 앞으로 우리 인천지역에서도 방송통신대학교 가요제에 인천시장님께서 참석해 학교와 지역주민이 어우러져 한마당이 되는 행사에 참석하셨으면 대단히 감사하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시청 일도 바쁘신 가운데 내년에 참석하실 수 있으실까요?

 

이번 축제는 전 학과가 참여하여 즐거운 만남의 장이 만들어졌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알리고 홍보하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봅니다. 더 많이 전달하고 알려, 될 수 있으면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우리 특수학교의 새로운 발전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이번 행사를 준비하시고 수고하신 인천지역학장님과 또 인천지역 근무하시는 분들께서 고생 많이 하셨어요.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학생들도 즐거운 시간을 가져서 매우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