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학교「선취업․후진학」
프라임칼리지에 샐러던트 응답했다!
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
선취업·후진학 학위과정이
중앙일보에 소개됐다.
청년실업률11% 라는 극심한 취업난 탓에
특성화고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교육부가 발표한
‘2015년 특성화·마이스터고 취업률’
통계자료에 따르면 특성화·마이스터고 취업률이
2009년부터 최근 6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마이스터고의 경우 첫 졸업생을 배출한
2013년부터 3년 연속 90% 이상의 취업률을 달성하면서
치열한 입학경쟁 현상까지 일고 있을 정도다.
교육부에서는 이와 같이
취업 전선에 뛰어든 고졸 취업자들이
배움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일'과 '학습'의 병행을 돕는
선(先)취업·후(後)진학 제도를 장려하고 있다.
또한, 대학기관에서도 특성화·마이스터고와
긴밀한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각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교육부 지정 선취업․후진학 허브대학인
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는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와 MOU를 맺고
장학지원, 교육협력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방송통신대학교는
39개 학교와 MOU를 체결했으며,
MOU 체결 고교의 졸업생이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학위과정에 입학할 시
10% 추가 장학금을 4년간 지급해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취업 및 직장생활 준비를 위한
NCS기반의 재직자 기초과정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는
3년 근무 경력이 필요한 타 대학 재직자 특별전형과 달리
고교 졸업 후 바로 입학이 가능하며
100% 온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해 재직자를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동아마이스터고 졸업 후 취업해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
방송통신대학교 첨단공학부
메카트로닉스 2학년 김진필 군은
“방송통신대학교의 프라임칼리지를 통해
업무 중 발생한 문제를
잘 해결해 회사에서 평판이 좋아졌다”며
“커리큘럼이나 학생 지원 등 여러 방면에서
프라임칼리지에 대한 만족감이 높아
주변에 적극 추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통신대학교 김영인 학장은
“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는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전문성과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제공,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전공 튜터 및 교과목 튜터가 각각 학습을 돕는
투웨이(two-way) 튜터링을 지원해 직장을 다니는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http://smart.knou.ac.kr)는
2016년 1월 11일(월)까지2016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과정은 ‘선취업․후진학 4년제 학사 학위과정’인
금융·서비스학부, 첨단공학부 2개 학부 총 5,263명이며
특성화·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특별전형 400명을 선발한다.
입시 전형에 별도의 시험은 없으며
합격자는 2016년 1월 25일(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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