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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학교, 환경부가 지정한 그린캠퍼스로 선정

한알맹 2015. 11. 25. 11:24



방송통신대학교, 환경부가 지정한

그린캠퍼스로 선정


 

방송통신대학교가 

친환경 대학캠퍼스 조성과

환경인재 양성,


청년층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부가 지정한

그린캠퍼스로 선정되어

국민일보에 소개됐다.


환경부는 지난 7월 공모에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제출한 사업 계획을 검토한 뒤

그린캠퍼스를 뽑았다.


방송통신대학교는 벽면 및 교정 녹화사업이

평가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환경부와 환경공단은

연세대(신촌), 상명대(서울), 경남대, 계원예술대,

한국방송통신대 등 5개 대학을 그린캠퍼스로 선정하였고,


방송통신대를 포함한 해당 학교에는

매년 4000만원씩 3년간 총 1억2000만원이 지원된다. 


환경공단은 학교 안 어디에서

얼마만큼의 온실가스가

배출되는지를 검증하고,


그 결과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계획 수립 등

기술 분야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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