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와 ‘서로주체성’의 철학 초청강연회 
- 16,통합인문학연구소 강연회 개최
- 한국사회의 문화, 철학 등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 마련



 

통합인문학연구소가 16일 오후 7시 방송대 본관(서울 종로구 동숭동) 1층 세미나실에서 2015년 첫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나와 네가 만나 우리가 된다는 것: 한국사회와 ‘서로주체성’의 철학>을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해 한국사회가 겪어온 각종 재난 및 부조리한 상황들이 2015년에는 반복되지 않도록 나와 너라는 개인이 아닌 우리를 사유하는 것에서 그 문제해결의 단초를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는 한겨레신문 고명섭 논설위원으로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인문학과 철학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사회는 일본학과 강상규 교수가 맡았으며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윤비 교수, 경희대 공공거버넌스센터 유불란 연구교수가 코멘테이터(해설자)로 나선다.

 

이경수 통합인문학연구소 소장은 “지난해 우리 사회는 여러 가지 재난과 부조리한 상황에 피로감이 극에 달했던 것 같다”며 “이러한 부조리한 상황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에 필요한 화두를 지속적으로 던질 수 있는 자리를 다양하게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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