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나의 인생, 세 번의 30년을 준비하라

노후준비는 언제부터 하는것이 좋을까요? 

21세기, 바야흐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현대인들은 

유래없이 길어진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현명할 지 

한번쯤은 진지하게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이에, 방송대에서는 우리의 '삶'과 '노후 준비'를 

진지하게 되돌아 보고 준비해보는 의미있는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방송대 석좌교수 강좌

21세기 나의 인생, 세 번의 30년을 준비하라

5월 29일 ~ 6월 26일   

 

방송대 오종남 석좌교수는 5회에 걸친 강연을 통해 

각자의 연령, 지위, 역할에 맞는 노후 준비 방법론과 노후 설계를 고민해보는 

공개 토론식 강의를 진행합니다. 

현 시대의 화두인 '노후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없어 고민했던 방송대 학우들에게

제 2의 인생을 슬기롭게 준비할 수 있는 학습 기회 입니다. 

강좌당 2시간의 강의가 진행되며 강의 촬영 후, 

방송대학 TV(OUN)나 프라임칼리지 웹 사이트를 통한 공개강좌 (OER) 제공될 예정입니다. 

---

5월 29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방송대 프라임 칼리지 오종남 석좌교수의 첫번째 강의 

'우리가 살아갈 21세기의 특징'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방송대학TV4층 스튜디오에서 열립니다. 

문의 : 02~3668-4433~4

http://prime.knou.ac.kr

---

환갑이라는 나이는 과거와 현재에 어떻게 다른 의미를 지닐까요?

노후로 접어드는 길목은 몇세부터 일까요? 

수명이 늘어나는것을 대비하여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위 질문들에 대한 답을 오종남 석좌교수의 공개 강의 

'21세기 나의 인생, 세 번의 30년을 준비하라'에서 함께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