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사람들/방송대 동문 이야기

삼척시 노부부 청소년 교육과 동시 입학 화제

한알맹 2013. 3. 4. 17:46

 강원도 삼척시에 사는 정상경(70), 김간랑(63) 부부가 우리 대학 청소년교육과에 입학했다. 두 부부는 어려운 가정생활 속에서도 4자녀를 훌륭하게 키워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부부의 미담이 언론에 소개되어 사람들에게 훈훈함을 안겨주었다.

<홍보팀> 

 

못배운 한 떨쳐낸 노부부 (매일경제 3.3)

"늦게나마 시작한 공부… 감동의 연속이었죠"(서울경제)

'못배운 한' 떨쳐내고 고교 졸업장 받아든 노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