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시에 사는 정상경(70), 김간랑(63) 부부가 우리 대학 청소년교육과에 입학했다. 두 부부는 어려운 가정생활 속에서도 4자녀를 훌륭하게 키워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부부의 미담이 언론에 소개되어 사람들에게 훈훈함을 안겨주었다.
<홍보팀>
"늦게나마 시작한 공부… 감동의 연속이었죠"(서울경제)
'못배운 한' 떨쳐내고 고교 졸업장 받아든 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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