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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재봉기술 믿고 과감하게 창업… 2년만에 점포 5곳 운영"

원격 수업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시간 활용으로 일과 학습의 병행이 가능하다는 것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큰 장점이죠. 또한, 국립대이기 때문에 등록금 부담도 적습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우 분들 혹은 진학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학우 분들의 거주 지역, 직업, 연령대도 매우 다양합니다. 지난 5월 31일 조선일보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생활과학과 의류패션학전공 입학을 목표로 하는 새터민 정혜영氏의 이야기가 소개되었는데요. 우리나라에 입국한 뒤 재봉기술을 배워 현재는 옷 수선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좀 의상학에 대해 더 배우고, 배운 것을 다시 베풀기 위해 진학을 하고자 하는 것인데요. 더 자세한 정혜영氏의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눌러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

무역학과를 소개합니다!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물건을 살펴보면 해외에서 만들어진 제품이 상당히 많을 거에요. 이러한 제품들은 모두 무역 거래를 통해 우리나라로 수입된 제품들입니다. 반대로 해외에서 우리나라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높은 매출액을 기록하는 것도 바로 무역 거래를 통해 수출됐기 때문인데요. 국제적으로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경제적인 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죠. 그런데 이렇게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요. 이러한 과정을 다루기 위해서는 무역 관련 지식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무역학과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무역학과 우경봉 교수님과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Q: 안녕하세요 교수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무역학과에 대해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반갑습니..

[중앙일보] 일하며 배우고, 제2인생 설계…'열린 배움터'로 오세요

1972년 서울대 부설로 세워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는 일반 대학교와 같은 학사과정 이외에도 프라임칼리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라임칼리지에는 학위 과정과 비학위 과정으로 나눠지는데, 비학위 과정에는 100세 시대에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려는 4050세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원격 대학 시스템 덕분에 온라인 상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일과 학습의 병행이 가능하죠. 이러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이야기를 아래 링크를 통해 신문 기사 속에서 만나보세요~! ▶전체 기사 보러가기 (클릭)